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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트위터 백업 문장 약간 수정 + 뒷내용 추가 시시한 이야기 부산스럽게 푸딩 뚜껑을 뜯는 재원을 한유림은 무심히 쳐다보았다. 싱글벙글 웃으며 뜯고 있는 저 푸딩은 조금전 승무원이 간식으로 하나 건네준 카라멜 푸딩이다. 고작해야 공짜 푸딩. 저게 저렇게나 좋을까? 나라의 대대적인 지원까지 받는 중증 외상 센터의 센터장이면서. 돈을 못버는것도 아닌데 이럴때 보면...
PC : 제노스 예 갈부스 (@Zenos_yae_G) KPC : 드리미너스 드리머 악센트 (@moheomga_weird) !!!!!주의!!!!! COC 타이만 시나리오 내일의 꽃말을 알고 있습니까? 의 약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실 경우 포스트를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 ▼
당신이 제게 주었던 희망에 맹세하는 답장. 당시 형이 품었을 아픔과 사랑까지 전부 담아 다시 전해요. 진정 사랑하고 있음을, 그때의 편지와 함께.Dear, MY FOREVER. DAY 1. 망설임, 5년과 6년 사이 겨울. 소복한 눈이 내려요. 형, 눈이에요. 라고 말하는 동안 목소리가 설핏 떨린 건 거짓말이 아니었죠. 그때부터 형은, 어쩌면 오래 전부터 ...
설사 해가 뜬다고 해도, 기쁜 나날들이 올까? 야코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지은 표정은 그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멍한 표정이었다. 안개가 옅게 그 주변을 감싸고 흐린 하늘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하몽아." "...?" "다른 녀석들은 다들 어디에 있을까." 야코가 천천히 입을 떼어 한 말에, 하몽은 쉽사리 대...
(이디스 소중하게 꼭 안고 있다가 새삼 키 차이가 나는 걸 깨닫고 혼자 중얼거립니다) 우와. 나, 키 엄청 많이 크기는 했나 보다. 정말... 완전 많이 컸어! (몇 번 고개 끄덕이더니 이어 자주 안아주겠다는 이디스의 말 듣고 방긋 웃으며 대답합니다) 정말? 자주 해줄 거지? 나... 매일 아침 래번클로 기숙사 앞까지 찾아갈까 봐! (솔직히 문제를 맞힐 자...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그는 폭발적으로 피어올라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는 중간에서 모자가 날라가지 않게 꽉 잡았다. 제기랄, 이렇게 바람이 거센 날에 실험을 할 이유는 없었지 않은가. 굳이 다른 날을 말했는데도 오늘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던 상관을 욕하며 그는 천천히 날아가지 않도록 엄청난 바람을 날리고 있는 기계에 다가갔다. 대체 이걸로 무슨 기적을 만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
노을이 지고 있었다. 높게 떠 있던 붉은 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며 주황빛을 하늘에 뿌렸다. 그때, 누군가 조용히 걸어와 창가로 걸어와 창 앞의 의자에 앉았다. 그 사람은 조용히 노을을 보더니 이내 하나의 공책과 펜을 꺼내 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각사각 소리만이 집 안을 가득 채우며 펜은 글자들을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누구든 한 번 정도는 이런 생...
쏴- 짙은 색의 바다가 출렁출렁 움직이며 내 발 바로 앞까지 밀려들었다가 물러나기를 반복했다. 그 깊은 바다를 보고 있자니 마치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듯했다. 복합적으로 뒤엉킨 감정들이 마치 파도처럼 마음 끝까지 차올랐다가도 한 번에 빠져나가고는 했다. 그리고 다시 차오르는 걸 무한으로 반복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 시작한 여행은 분명 내가 원한 것이기도...
륜(輪)의 시절. 귀에 꽂은 줄 이어폰에서는 시끄러운 욕설이 섞인 랩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고막이 터지든 말든 음량을 최대치로 올렸다. 정성스럽게도 만들었던 아이팟의 플레이 리스트에 담긴 음악들이 날카로운 칼이 되어 귓가를 난도질한다. 그럼에도 가장 큰 것은 음악소리가 아니라 뛰고 있는 내 심장소리다. 베이스에 깔리는 묵직한 음들은 고막을 진동시킨다. 뒤를...
암행어사로 온 마들렌이 보고 싶다... 탐관오리가 횡포를 부리는 고을에 암행어사로 온 마들렌... 그곳에서 새까만 피부에 흉흉한 기색을 띠며 눈물을 흘리는 소년을 마주하게 되는데... 소년은 계속해서 마단이를 경계했지만 밥을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굶어서 그런지, 국밥 한 그릇을 사 주니 저도 모르게 자초지종을 털어 놓더라. 저는 홀어머니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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