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상당히 날림이지만 암튼 축하 했다고 ㅋㅋ 제일 열심히 그린 부분 클로즈업
에델의 일상은 아주 이른 아침부터 시작했다. 테이블 위에 조간신문을 펼쳐두고, 오늘 신문 내용은 어떠냐며 허공에다 말을 건다거나, 주방에서 따뜻한 꽃차를 한 잔 끓여 마시고, 수사중인 사건을 간략하게 한 번 정리해본 다음, 노크소리가 들리는 대로 현관으로 나가 편지 무더기를 받아온다. 12시가 지나기 전에 식사를 하며, 받아온 편지 봉투들을 제 기준에 맞게...
내 사랑, 이대로라면 당신은 별에게 먹혀버리고 말거예요. / 잎사귀 그림자가 드리우는 정오에 차갑게 마시는 밀크티 한 잔 여름비가 내리던 날의 라일락 그리고 길가에 피어있던 이름 모를 꽃 한 송이 / 한 때 눈이 부시도록 찬란했던 추억은 빛을 바래고, 너희와 갇혀있던 이 정체된 시간 속에 종언을. 나만이 기억할 그 모든 것들에게 안녕을. 누군가가 머금던 공...
꿈, 하니까 생각난 건데요. 작가는 유독 악몽이나 나쁜 꿈을 안 꾼 것 같아요.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없어요, 하나도. 항상 로맨스..판타지...최애가 나오는 꿈....어떻게 보면 해피해피했죠. 근데 전 진짜 꿈으로 영감을 많이 받았거든요. 정말로..신들의 사랑이야기도 꿈에서 본 걸로 창작했고요,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다른 여러 글에 등장한 장면들도 전부...
(연성 올리는 계정이 슬슬 갤러리가 잘리기 시작해서... 미루던 업로드. 시작합니다.) 아래는 후원용입니다. 트위터에 올린 적 없는 낙서가 들어 있습니다.
오전 9시. 학생들은 전부 학교에 가고, 직장인들은 출근을 끝마친 시간. 한산한 거리를 누군가가 급하게 뛰어가고 있었다. "으아아!!! 지각이다!!!" 방금 자다 깬 듯 부스스한 머리와 눈곱이 살짝 낀 눈은 그가 얼마나 급하게 나왔는지를 알려 주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공룡,미스터리 수사반 소속 2년차 경장이자 지각을 밥 먹듯 하는 그는 오늘도 8시 30분...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혀엉, 집 가서 자요!” 누군가가 재현을 흔들어 깨웠다. 과방 소파를 전부 차지해 누워선 한몸인 마냥 자던 재현이 이불을 걷어내 눈살을 찌푸렸다. “뭐야, 아침이야?” “점심입니닿.” “나 분명 수업 듣고 와서 누웠는데,” “하루가 지난 게 아니라 한시간이 지난거에요, 형” 주연이 머리를 잔뜩 헝클인 재현을 밀어내고 소파에 앉았다. 머리를 긁적이다 이불을...
구남친이 숙소앞까지 찾아왔다. 정이 많아 매달릴 때 마다 내치질 못해 여러번 만나고 헤어지고 했지만 이번엔 진짜 아니다 싶었다. 원래도 다혈질에 욱하는 그 성격이 버거웠다. 받아주는 데에 한계가 달한 것이다. 뭣보다 박민균이 힘이 없어서 맞고만 있어주는 것이 아니었단 것을 이 인간은 여태 모른다. 점점 심해지는 말에 주먹에 힘을 주고 이 인간의 어디를 때려...
방심했다. 순간 코끝을 스치는 페로몬향이, 오메가의 냄새가 너무도 달콤해서. 저도 모르게 작게 숨을 들이마셨다. 평소 마시는 공기에 비하면 아주 미량이었지만, 훨씬 밀도 높은 무언가가 폐부 깊숙히 스며들었다. 순식간에 온몸에 열이 오르고 머리가 붕뜨는 기분이었다. 완전히 지운 것은 아니나 잊고 있던거나 다름없던 제 성별이 되새겨졌다. 열성 알파. 그래, 그...
교복은해 보니까 청게 보고싶어서 쓰는 썰 혁재랑 동해는 같은 학년이지만 모르는 사이임. 건너건너 반이지만 접점이 없어서 만날 일이 없었음. 혁재한테 어느 날 한 친구가 누군가의 사진을 보여줌. 같은 교복을 입은.. 남학생? "야, 얘가 너 엄청 좋아해. 친해지고 싶대." "좋아한다고?" "친해지고싶대 번호 알려줘도 되냐? 이상한 애는 아니야." 딱히 그렇게...
생각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가를 입에 물고 불씨를 당기다 문득, 그 녀석은 유난히도 타는 냄새를 싫어했었지, 하고. 녀석은 제가 시가를 태우고 있노라면 언제나 미간을 구겼고 한 발자국 뒤로 멀어졌다. 핀잔을 주거나 싫은 소리를 하지는 않았으나 대신해 입을 굳게 다물었고 그로써 불만을 내비쳤다. 가끔 신경이 예민할 때는 제 입에 물린 시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