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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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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측 증인에게 묻겠습니다. 피해자의 사인은 무엇이었습니까?" "마취제 과다투여다." "마취제를 정량보다 더 넣은 탓에 피해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된 거란 말씀이시군요?" "그래."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건 명백한 의료사고입니다. 피고인에게 의사 자격 정지와 함께 피해보상-" "바보냐." 말을 이어가던 검사가 나카도의 중...
먹구름이 가득 끼고 비가 흐드러지게 내리던 날을 기억한다. 세상은 언제나 밝았고 유치하지만 좀 더 나아질 것이라 믿었던 순간이, 그 바보 같던 유치함이 사라진 날. 순수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분노가 좌절과 절망이 나를 가득 채워 더 가라앉을 수도 없는 심해 속으로 끌고 들어간 듯한 날을…. 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하루아침에...
김태형이 스무 살이 된 이후로 가게 앞에는 남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줄을 섰다. 그중에는 태형을 어렸을 때부터 지켜봐왔던 동네 아저씨들과 이미 손주를 여럿 본 할애비들, 심지어 옆 동네 짱개 배달원까지 있었다. 이례적으로 예약 손님까지 받으며 성과를 올리는 태형에 마담의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다만 핏줄은 핏줄이라고 전용 가드까지 붙여주며 태형을 함...
최근 집안 흐름이 수상하다. 이 집안에 삼각관계가 있는 것 같달까. RR 외전 ① ; 종인의 삼각관계 관찰기☆ 더 큰 집으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이주가 넘었다. 이전 집 보다 더 큰 현재의 집은 전에 준면이 말했던 것처럼 1인 1실이 가능했고, 방이 없는 5층은 멤버들의 투표 결과 바(bar)형식으로 개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사 온 집의 가장 좋은 점...
홀로그램 영상이 보여주는 건 2012년의 뉴욕이었다. 하늘에 거대한 구멍이 뚫리고 그 틈으로 외계인들이 쏟아져 나왔던 끔찍한 재앙. 그래, 그건 재앙이었다. TV로 소식을 접했던 나조차도 한동안 미지의 존재가 보여준 충격적인 잔상으로 두려움에 떨었으니 “쉴드가 보이는 파동이 특이하길래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기이한 사건들의 데이터를 모았어요. 시간순으로 분석...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재판?" 나카도의 물음에 카미쿠라가 고개를 끄덕였다. 근처 대학병원에서 수술 중 사망한 남성의 유족들이 그 병원에 소송을 걸었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나카도의 눈치를 살피던 카미쿠라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나카도의 모습에 초조한 듯 입술을 달싹였다. 카미쿠라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쿡쿡 찔러 눈을 마주친 미스미가 고개를 끄덕이자, 카미쿠라가 다시 말을 이었다...
축복 있으라, 온갖 두려움 위에! 축복 있으라, 이 나락 위에!너 깊고 깊은 지옥이여, 너의 새 주인을 맞으라!-존 밀턴, 『실낙원』 태초에 이곳은 - 이곳이 아니라 그곳일 수도, 아니 저곳인가? - 비어 있으되 가득 차 있었으며 형태가 없었지만 온갖 형태가 존재했다. 깊은 물이 있었고 그리고 그 위에, 바로 내가 있었다. 나는 완전했기에 모든 것을 할 수...
관계에서 을이 된다는 건 그런 것이다. 그저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 칼자루를 쥔 갑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마음 졸이면서. 처분을 기다리는 을은 관계가 절박하고 소중할수록 무기력해지고 나약해진다. 섣불리, 함부로 행동했다가 돌아오는 결과가 기대를 저버리면 어쩌나. 약해진 몸과 마음은 저절로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들였다. 그 생각들이 정국을 잡아끌었다. 끝도 없...
그냥 문득, 너를 사랑할 수 있었던 내 자신에게 감사해. /새벽 세시 로저, 너를 만난 건 행운일까? 존은 때때로 자문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감정들은 바위 틈에 스며들고 얼어붙어 바위를 조각내는 물방울처럼 일상을 비집고 들어가 지울 수 없는 흉터들을 만들었다. 너는 언제나 내게 빛이었다. 그믐보다도 애절한 어둠을 내뿜는 빛이었다. 안식보다 아름다운 어둠을 ...
*루사블마 [주인님&집사AU] *약 17금 1. 트레이 위에 놓인 차 세트. 테이블에 하나 씩 가지고 온 물건을 옮긴 레이븐이 먼저 받침잔을 내민다. 흰 꽃잎 한 가운데 노란 수술 활짝 핀 재스민. 나는 받침잔 가장자리에 장식된 꽃을 본다. 유리 주전자가 반쯤 기울어진다. 말갛게 우린 재스민차가 찻잔을 채운다. 꽃향기가 난다. 정오부터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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