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08. 13 / Natural Born Politician.(이미나) / 당신의 신.(클로에 에블린)
[2028. 08. 13] 정말 그게 최선이었나?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은 없다. 나도 그걸 잘 안다. 과거의 나는, 순간 순간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을 했다. 그 판단의 겹이, 내가 걸어온 길이, 나를 만들고 증명한다. 나, 윤로이라는 사람을. 하지만 사람은 매번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까, 바보짓인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