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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그는 시간이란 오직 살아있는 것에게만 영향을 줄수 있다고 믿어왔다. 아니,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럼 '나'는 살아있는 걸까. 누구도 답해주지 못할 질문을 허공에 재차 던지며 죽음은 그를 붙잡았다. -.... 그러나 말은 나오지 않았다. 자신의 행동의 의미를 해석하기에도 너무 지쳐있었기 때문에, 마치 그와 자신의 처지가 뒤바뀐 것 같다고만 생각했을 따름이다...
오렌지빛이 섞인 금색 눈과, 청백색 별이 내려앉은 군청색 눈이 시선에 얽혔다. 어렸던 짐승은 훌쩍 커있었다. 귓가의 환영은 이미 이즈음 성장했으리라, 제게 소근거렸으나 생각보다 당신은 더 높고, 거대했다. 머리칼이 조금 길었나. 세월이 그만큼 흘러갔음에도 자신은 어렸을 적, 올려다보는 높이 그대로였다. 내려다보는 시선은 여전했고, 나는 당신을 올려다본다. ...
만인의 아이돌이라하면 저런 느낌이겠지. 종인은 생각했다. 사람에게 둘러싸인채 휘어지는 눈이 마치 고양이를 떠올리게 했다. 저는 강아지밖에 키워본 적이 없는데 고양이도 키워볼까 싶게 만드는 웃음이었다. 이름은 뭐로 지을까? 밍이? 석이? 그러나 너무 속보이나 싶어 바로 고개를 저었다. 내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수업에 늦을까 종인은 얼른 시선을 거두고...
"그러니까, 네가 부사령관님 딸이란 말이지?" 파리하는 식탁 맞은편에서 말을 건네는 사내아이를 빤히 바라보았다. 십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그는 간만에 어머니와 함께하는 식사에 끼어들어서는, 아나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매우 불량한 자세로 앉아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이거 지금, 나한테 시비거는건가...? 고간을 걷어차주어야 하나, 라고 생각할때쯤 껄렁...
* 봄기운 맞아 살랑살랑 썸’만’ 타는 보쿠로* 지천에 널린 꽃집 알바 AU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서로를 향한 사랑의 또다른 이름 톡, 톡, 톡,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온다간지러웠던 너의 짝사랑이 끝났다톡, 톡, 톡, 나의 봄에 너의 미소가 들어찬다너와 나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아침 7시. 수많은 건물들 사이로 아침을 밝히는 해가 아스라히 제 ...
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난 직후 내 피붙이가 겐지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심장이 저릿하게 아팠다. 내가 겐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주하고 너무 기뻐서 심장이 아팠다. 나는 아버지의 죽음보다 나와 겐지만이 남았다는 사실이 더 크게 다가오고 기뻤다. 그에 아버지가 저주라도 내린 것인가, 문득 저린 가슴을 안고 내...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남자는 서두르지도 않는 몸짓으로 한걸음을 떼어놓았고 발치에 묻혀있던 구름들은 가벼이 흩어지며 사라졌다. 그리고도 푸른 도포의 사내의 몸짓은 깃털같이 가벼워 사람이라는 느낌이 없었다. 바람같은 걸음으로 경염의 앞으로 다가와 선 그의 눈에는 잔뜩 날 선 경멸이 배어있었다.“네가 정갈한 것을 귀이 다룰 줄 몰랐던 몽매한 인간이냐.”“무슨 뜻이오.”당혹감에 젖은 ...
* 스티브 사이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로 물어죽이기라도 할 듯 으르렁대던 상대가 제 품 안에서 경계라고는 한 자락도 걸치지 않은 채 단잠에 빠져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뿌듯한 만족감이 차올라 스티브는 미소를 머금은 채 토니를 당겨 안았다, 어슴푸레 빛이 새어들기 시작한 방 안 가득 토니의 체취가 느껴지고 있었지만, 그의 냄새를 더 진하게 느...
* 봄기운 맞아 살랑살랑 썸’만’ 타는 보쿠로* 지천에 널린 꽃집 알바 AU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톡, 톡, 톡,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온다간지러웠던 너의 짝사랑이 끝났다톡, 톡, 톡, 나의 봄에 너의 미소가 들어찬다너와 나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아침 7시. 수많은 건물들 사이로 아침을 밝히는 해가 아스라히 제 손길을 뻗어오는 시간. 고층 빌딩 ...
-앗, 마츠카와상 그거 내껀데!-같이 먹는 음식에 주인이 어디 있어.좀생이 같은 사람, 분명 내가 아껴먹고 있는 걸 알면서도 마지막 하나를 먹은 게 분명했다. 나보다 훨씬 많이 먹은 걸 확인했는데, 마지막 하나를 양보 안 해주다니. 평소에 귀엽네 예쁘네 해주면 뭐하냐고. 결국에는 또다시 말다툼으로 끝나버린 저녁 식사에 없던 두통도 생길 판이었다.매일 야근을...
"토니?" 스티브는 이미 세 번은 들여다 본 키 작은 나무 밑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하지만 여러 번 들여다 본다고 해서 없던 것이 갑자기 생기는 건 아니었다. 말을 잘 듣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멋대로 사라진 적은 없었는데. 한숨을 푹 내쉰 스티브가 나뭇잎 따위가 엉겨붙은 무릎을 털며 일어났다. 하늘은 벌써 짙은 푸른색을 덧바르며 밤이 오고 있음을...
이게 사랑인걸가,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그저 착각인걸까, 사랑이 뭘까, 단순히 좋아해랑 다른거야? 뭐가 뭔지 모르겠어. “코노하, 사랑 말이야, 단순히 좋아하는거랑 다른거야?” “뜬금없이 왜 그걸 묻는지 모르겠지만…좋아하는건 함께 있을 때 행복한거고 사랑하는건 계속 생각이 나는데, 막상 같이 있으면 아무 생각을 할수 없는거 아닌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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