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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mama!milk - a piacere 1. 빼도 박도 못한 증거들이 난무한 상황에 공판기일도 예상보다 금방 잡혔다.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 자제의 사건 치곤 애초에 마약이나 유흥 같은 자잘한 사안이 아닌 살인 사건이었기에, 대중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크고 자극적이었다. “ ...... ” 공판엔 현조 측 증인으로 향이 출석할 것을 결정했...
향기와 약속 향기, 또는 소멸 달그락. 따뜻한 차를 한 모금 마시자 유진님의 표정이 한결 나아진다. 찻잔을 탁자 위에 놓고 가만히 손깍지를 끼는 유진님의 앞자리에 살며시 앉아, 그를 응시했다. 샬롯 : 제가, 유진님을 두려워하는 게 무서우셨어요? 내 말에 멋쩍은 듯 웃으며 대꾸한다. 유진 : 음... 그렇다기보단, 기운 한 번 잘못 풀면 지금까지 쌓아온 모...
심쿵모먼트 11화에요. 즐감하세용
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내 인생은 Open Ending이다. 동이 트자 텐트에 모인 세 사람. 도윤이 두 사람의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보내고 회의를 시작했다. “이 지역에는 무당이 많지 않아요. 다른 시각으로 보면 오로지 소수의 무당에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소수의 무당이요? 그럼 이 마을같이 폐쇄성이 강할 경우에는 ...
어느 곳에서나 수호신은 존재한다. 부엌, 거실, 안방, 화장실, 심지어는 숲과 산속과 바다에도 있다. 이 수호신들은 사람들을 지켜 주며 나쁜 존재와 안 좋은 기운을 내쫓는 대가로 사람들의 감정을 주식으로 삼는다. 이걸 들으면 이상하다고 느낄것이다. 당연히 수호신이라면 제사를 지내서 제삿밥을 주는 게 맞을 터인데, 왜 감정을 제삿밥대신에 주식으로 삼는지에 대...
한달에 200만원을 주겠다는데 다른 고민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무슨 일을 하래도 저는 하겠다고 대답해야했다. 빚 메꾸느라 등록금을 내지 못해 복학도 못한 제 처지에 가릴게 뭐람. 오늘도 집에 가면 저녁밥도 못 먹은 동생들이 제 얼굴만 쳐다볼게 뻔했다. 율은 제 옷차림이 너무 빈티 나지 않는지 훑어보았다. 어차피 좋은 옷을 입지 못할 바엔 흰티와 청바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가면라이더 마이너 39 -니르바나- "너희들이 있는 한, 승리의 여신은 너희들을 보고 있을 거다." 그랄리온의 축복에 드릴러로 변한 마모노와 그랄리온의 실험용 슈트인 에트랑제로 변한 이오타는 질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든다. 꺼림칙한 괴생명체들은 벌레들의 울음소리 같은 것을 흉내 내며 한걸음 한걸음 속도를 붙여 두 사람에게 달려든다. [트라이 채리엇.] 역시,...
“제발, 이바누스! 따로 자리를 마련해 주면 돼! 그것도 아주 잠시만.” 에르데이의 황태자 이바누스는 친구 르미에르의 부탁에 난처함을 감추지 못했다. 르미에르는 아르타스 국왕 부부의 방문에 이바누스의 동생인 왕비 로지아와 독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 조르고 있었다.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 데 독대라니!” “아르타스 왕과 함께 볼 수는 없다는 거 너...
“어, 왜 전화했는데?” 메이링은 아멜리와 몇 번 전화해 본 듯 익숙하게 대답한다. “왜 미린학원 동아리 총연합회장이라고 하지 않고. 그거 때문에 전화한 거잖아.” “줄여 부르기에는 그게 더 편하니까요. 그건 그렇고... 변호사님이 말한 그 요주의 인물들 중 몇 명이 모여서 동아리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내용상으로는 문제가 없어서 승인은 날 것 같...
네가 날 너의 물결에 흽쓸리게 해줬으면 좋겠어. 너의 색은 빛나고 찬란해. I want you to let me drift in your waves. Your color is shining and brilliant.
미하일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해롱거리던 하린이 힘겹게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배시시 웃었다. “어라. 이게 누구야? 미하일~! 우리 강아지~.” “네?” 강아지? 미하일이 눈을 동그랗게 뜨자 하린이 그의 뺨을 툭툭 두드렸다. 눈에 초점이 풀려있었다. “부르니까 쪼르르 왔네? 너는… 진짜 착한 멍뭉이야~. 킥킥.” 하다하다 이젠 멍멍이 취급인가. 술 취해...
하린이 잿빛머리 청년을 노려보며 생각에 잠겨가는 사이, 카를로스의 도발에 머뭇거리던 미하일이 천천히 자세를 잡았다. 그러자 곧바로 카를로스의 주먹이 날아들었다. 재빨리 방어하는 팔에 힘을 줘 얼굴로 날아든 오른손 주먹을 막아내자 그것은 페인트였던 듯, 곧이어 내지른 그의 묵직한 왼손 주먹이 미하일의 안면 반대쪽에 사정없이 꽂혔다. 퍽! 마치 돌로 맞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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