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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여름에 내리는 下 이번에 파견을 가게 된 추운 나라였다. 유난히 들떠 보이는 세훈에 같이 파견을 나가게 된 백현은 의아했다. 지금 여름인 한국이 덥기는 했지만 추운 것도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았다. 아예 다른 계절의 옷을 챙겨야하는 것도 불편했고 눈이라도 내리면 여러모로 불편해질 것들도 있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백현은 한국의 겨울만으로도 충분히 지긋...
[세슈]여름에 내리는 그 사람은 눈이었다. 여름에 내리는 눈. 반짝이지만 곧 소멸하는 것. 햇살아래 반짝이며 온통 시선을 앗아가 놓고 손에 닿기도 전에 녹아 없어진다. 분명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손아귀에 놓인 것은 없다. 이런 허상 같은 존재를 자꾸만 바라고 또 바라는 건. 그 여름날 닿았던 그의 체온이 유난히 높았던 까닭인지. *** 이 세상엔 초능력이라는...
동물원의 하루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스펙타클하지는 않다. 남들과 똑같이 직장에 다니는데 그 직장에 동물이 조금 많고, 그 동물 중에 일상적이지 않은 동물이 좀 끼어있고, 머리보다는 몸을 더 많이 움직여야한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게다가 동물원의 동물들은 흔히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과는 또 다르기 때문에 정이 있는 듯, 없는 듯 그...
"어. 형 어딘데?" 휴대폰 너머 시끌 거리는 음악 소리와 사람들의 말소리 탓에 정작 듣고자 하는 목소리가 무슨 말을 뱉어내고 있는지는 쉬이 들리지가 않았다. 안 그래도 교복을 입고 있어 시선 집중이라 창피해 죽겠는데 결국 제대로 들은 말이라곤 운동장이라는 한 단어뿐인 채로 전화가 끊겼고, 세훈은 한숨을 내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니까 이 넓은 운동장에서...
[챙그랑!!] 선수촌 내 식당에서 숟가락이 날라간다. 하지만 식당 내에서 아무도 그 쪽을 쳐다보는 이는 없었다. 왜? 늘상 있는 일이니까. 장본인은 김민석(25/유도). 민석은 수저를 던진걸로는 성에 안차는지 곧 식판을 들이 엎을듯한 시뻘건 얼굴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자신을 굉장히 너그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알고있었던 민석은 지금 제 인생에서 이렇게 화...
열아홉과 스물의 경계에서 막 벗어난 이들이 같은 동네와 지역을 불문하고 또 다른 친구를 만나는 곳, 십 대를 졸업하고 이십 대를 시작하는 그곳을 대학교라고 했다. 처음으로 자신 있게 신분증 내밀며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그 나이를 스물이라 한다. 몰래 피우던 담배도, 누군가의 신분증을 빌려 마시던 술도 당당히 할 수 있는 스물의 그들을 위한 대학교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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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이거 꼭 해야 해?" "우리 세훈이는 형이 싫어?"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럼 형 말 들어야지. 눈 감고." 얼르은, 하며 재촉하는 소리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눈을 꾹 감자 형의 웃는 소리가 들렸다. "우씨, 역시 날 놀리는 거였어!" 눈을 부릅 뜨고 힘을 주자 고개를 낮춰 눈을 맞추며 웃는 형이 있었다. "아니야, 형이 왜 훈이를 놀려....
안녕하세요. '월간세슈'입니다. '월간세슈'는 세훈 공, 시우민 수 조합으로 이뤄진 '세슈' 커플을 지지하는 작가와 독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월간 웹진입니다. 세슈를 애정하는 마음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 웹진은 전체 관람가는 물론 성인 등급의 연성물을 다루고 있으며, 성인 관람가 연성물은 포스타입에서 성인 인증을 받은 회원만 열람 가능...
*슈짐 어려서는 ‘언덕 밑 슈퍼집 아들’이라는 수식어가 훈장이라도 되는 마냥 만나는 사람마다 그렇게 소개하고 다녔다. 초등학교 까지만 해도 이 작은 동네에 가게라곤 이 슈퍼가 전부였지, 대형마트나 편의점이나 뭐 그런. 소비자의 욕구가 늘고 소득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고차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가 그다지 없었다, 이말이다. 중학교에 가고부터는 학교 앞에 ...
-응 호석씨는 잘 들어갔어요? 답장을 보낸 뒤 창문 밖을 바라보니 어제와 같이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었다. . . . 오늘은 또 무엇을 해야하나 어제처럼 비와 함께 걸으면 그가 나타날까 “에휴 노래나 마저 만들어야지” 작업실이라기는 뭐하지만 방 한 칸에 만들어진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이었다. 어떤 노래를 만들지, 어떤 가사를 쓸지 모든 것을 생각하는 ...
* 캐붕주의, 모브미카 요소 있음* 납치 후 정신적으로 몰려 있는 미카. 신체적 상해 언급 있음 * 이전에 트친의 요청으로 쓰던 짧은글. 탈앙으로 방치하다 미완성 상태로 올려서 다소 퀄리티가 떨어집니다.슈의 심기를 거슬리게 만드는 잡음은 방의 구석에서 착실히 정적을 갉아내고 있었다. 으드득, 으득, 가끔씩 무엇인가 끊어내듯 뚝 소리가 났다. 슈는 기어코 한...
※ 유혈묘사 있습니다. : 거부감이 있으신분들은 피해주세요. ※ 풀숲을 숨이 턱턱 막혀와도 멈출수가 없었어. 심장은 몇배로 쿵쾅거리고 돌과나무뿌리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미친듯이 달려야만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서 달리면 벗어날 수 있어” 막 풀숲을 빠져나오는데 그순간 탕-, 타탕 하고 총소리가 울려퍼졌어. 달리고 있던 터라 맥없이 털썩 쓰러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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