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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란-!" 나는 란을 향해서 무작정 달렸다. 란을 흔들어봤지만 란은 눈을 감고 미동조차 없었다. "하.." 일단은 란이 살아있다는 것에 안심했다. 하지만 맘에 걸리는 것 한 가지. 하이바라가 사라졌다는 것-. 일단은 란을 안전한 곳에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재빨리 핸드폰을 꺼내 112에 신고한 다음, 근처 경비 아저씨께 경찰이 올 때까지 란 누나를 지켜...
스레이는 아이돌 그룹 메탈펄스로 데뷔한 지 5년이 되었지만 솔로 가수로 전향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지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는 아이돌 가수였다. 스레이가 소속되어 있던 그룹 메탈펄스는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한 그룹치고는 꽤 주목을 받아서 음반을 4집까지 냈지만 결국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하고 하향세를 타서 기획사와의 계약이 끝남과 ...
보이는 거라곤 바다와 해변, 그리고 길 건너에 있는 편의점이 전부인 정류장에 내린 두 사람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지도상으로는 조금 더 걸어가야 본래의 목적지로 향할 수 있었으나, 그 조금이 30분이었고 어차피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가야 하냐는 데에 두 사람의 생각이 일치하며, 그들은 제대로 이름도 갖지 않은 해변으로 내려갔다. 정비되...
- 머릿속이 하얗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컬러인지 흑백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지금 내 앞에 저 불길이 정말 뜨거운지 만져봐야 할 것 같아. 혹시 이게 꿈일 수도 있는 거잖아. 형체를 잃어가는 저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우리 아버지가 맞는지 확인해야 돼. 큰 불길만을 담고 있는 내 눈동자는 차가웠다. 터벅터벅 걸어가도 수많은 손에 이끌려 제자리로 돌아올 ...
공백포함 5151자 ※주의사항※ • 독자른 중심으로 김독자가 엄청 굴려집니다. (현제독자, 중혁독자, 혼돈독자, 유현독자, 유진독자, 태원독자 등등) • 유혈, 트리거 소재 • 설정오류 많음 • 급전개, 필력구림 주의 #5. 어색한 공기 갑자기 의식이 꺼지고, 눈동자가 핑 돌며 제정신을 차릴 수 없는 기분. 성현제는 이 느낌을 알고 있었다. 누군가 자신을 ...
보스의 꽃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다음날부터 인테리어 업체와 미팅이 이어졌다. 명재가 소개해준 곳, 커피 선생님이 알려준 곳, 현진이 인터넷으로 알아본 업체들 몇 군데를 추려 전화를 돌렸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체죠. 저 카페 인테리어를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이렇게 연락을 드리면 업체에서 나와 점포를 확인했다. 인테리어 업체들 중에 같은 반응이 없었다. 누구는 힘들겠다 푸념을 먼저 ...
현진은 명제까지 보내고 빈 점포에 혼자 남았다. 이제 생각해보니 준비도 없이 너무 덜컥 계약해버린 것 같았다. 남들은 몇 년씩 준비해서 창업한다는데 내가 너무 겁이 없었나. 너무 큰 일을 벌인 건지 걱정이 들다가도 누구는 이렇게 이른 나이에 퇴직하게 될 줄 알았나 짜증도 났다가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해보자 다짐도 했다. 인생은 원래 갑작스러운 거...
지영과 현진은 성곽에서 집에 오는 내내 말이 없었다. 머리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서로 말이 없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집에 와서는 차를 마시고 책을 봤다. 서로 생각을 정리 할 시간이 필요했다. 짧지 않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말은 하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준다는 것이다. 서로는 상처를 주고받지 않기 위해 말을 아꼈고 ...
월요일이 되어 현진은 커피 수업을 듣기 위해 버스를 탔다. 노창에는 옛 성곽이 하나 있었는데 경관이 뛰어나 주민들에게도 사랑을 많이 받았고 외지에서도 관광을 위해 많이 찾아오는 곳이었다. 유일하다시피 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주변에 식당이라던지, 기념품 가게, 카페들이 많았는데 현진이 커피를 배우려는 카페는 그중에 하나인 듯싶었다. 버스에서 내려 성곽을 오른편...
현진이 사는 곳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에 카페를 겸한 바리스타 학원이 있었다. 접근성이 괜찮고 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셨으니 커피를 먼저 배워보기로 했다. 카페를 차리지 못하면 알바라도 할 수 있겠지. 월요일, 수요일 오후 한 시에 두 시간씩 수업이 있었다. 전화를 해서 바로 등록을 하고 다음 주부터 바로 참여하기로 했다. 시골이라서 그런지 1:1 수업...
현진은 얼마 안 가서 은행 일을 정리했다. 자신이 버티고 있어 보았자 얼마 안 가서 잘릴 것이 뻔했다. 동기들 대부분이 현진과 같은 결정을 했다. 단체 메신저 방에서도 하나둘씩 탈주가 이어졌다. 메신저 방에 들어갈 때마다 참여 인원수가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다들 건승하세요.” 현진도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방을 나왔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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