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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SUGAR BLOOD w. 라들러 정국은 저를 데리러 온 태형을 가만 바라보았다. 입술이 온통 붉은 피로 범벅인 것이 방금 혈액 팩을 빨았는지 살아 있는 인간의 목덜미를 물었는지 알 길이 없었다. 제가 뭘 거부하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 저러고 온 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 건지 그것도 모르겠다. “인제 나가야 해. 너 없어서 내기 못 하고 있어.” 태형이 겁도...
※ 좀비물입니다. 사망 혹은 실종 소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대한민국, 인천 남자의 방은 깔끔했다. 세평 남짓한 방에 간이 침대와 접이식 책상, 행거 밖에 없는 풍경은 휑한 느낌도 준다. 행거의 맨 앞에는 교복이 걸려 있다. 깨끗하게 빨려있었지만 어딘가 추레한 것이 남자의 과거를 짐작가게 한다.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생존자캠프인 이 곳에서 그는 혼자...
아 이 형 미친 거 아니야?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 걸 애써 숨겼고 주변에서 원성이 들렸다. 아 형 이 게임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펄쩍펄쩍 뛰는 내 심장 소리가 다른 사람들도 들릴까 싶어 가슴을 부여 잡고 민석이 형을 소심하게 밀어냈다. 이렇게 하는 거 아니야? 하면서 몰랐네 미안 미안. 하면서 웃었다. 가족회의가 분위기 좋게 끝나고 백현의 추진...
"아저씨, 저 데려가줘요." "...뭐야, 이건??" 한 남자애가 더러운 손으로 내 바짓단을 잡았다. 기껏해야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어린애였다. 그 애의 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바로 옆에 죽은 아이들의 시체가 불에 그을리고 있었다. 매캐한 연기 속에서 만난 녀석의 첫인상은 '당돌함' 이었다. 호석아, 호석아..!!!!! 뒤에서 고아원 선생이었던 여자가 절...
아빠는요, 제게 늘 말했어요. 제가 문제라고, 저 때문에 모두가 이렇게 된 거라고. 제 옆에 있는 사람은 모두 불행해질 거라고 했어요. 저는 불행에서 태어나, 불행을 먹고 자라난 아이라고요. 아빠는 제가 싫대요. 할머니도, 누나도, 그저 저를 모른척 할 뿐이에요. 그런 저에게도, 제 편이 되어줄 히어로가 언젠가는 나타나주지 않을까요?? [슈홉]먼지별의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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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오래된 글입니다 헤헤.. 감안해주시기를
"형, 나 때문에.. 나 때문에...." "괜찮아. 호석아. 괜찮아. 우리 잘못한 거 없어. 괜찮아." "흐윽, 끅, 끄윽, 흐어엉...." "잘못한 거라곤, 그저 이 더러운 세상보다 조금 더-" -정의로웠을 뿐이야. 윤기가 꾸욱, 호석을 껴안으며 말했다. 그 마른 어깨를 들썩이며 호석은 서럽게도 울었다. 그런 호석을 다독이며 윤기가 눈을 감았다. 그래, ...
자신감에 넘쳐 활짝 웃는 얼굴에 민석이 머리를 붙잡았다. 그래, 참아야해. 민석은 당황해 어이없는 소리가 튀어나오려는 것을 일단 참아냈다. 700년 전 사람이다, 그땐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도 없었어. 이런 속도를 이해하지 못함은 당연하다. 당연하다. 참자. 참을 인을 두 번 머릿속에 새긴 민석이 차근차근 설명했다. 이건 마차와는 다르다, 그 속도의 족히 스...
“이야기는 대충 전해 들었어요. 저희 쪽에 투자를 하고 싶으시다고.” 틀린 말은 아닌가. 윤기 손 끝으로 양주 잔 가볍게 들어 뱅글뱅글, 허공에서 원을 그렸다. 지민에게 받은 위스키 한 잔에는 다행히 위스키 아닌 것은 들지 않은 것 같았다. 아직 제 의식이 멀쩡한 걸 보니 그렇다. 아닌가. 원래 마약은 좀 시간이 흘러야 도는 건가. 해 본 적이 있어야 알지...
* 리얼물 썰 (완결) 자각의 발단은 런으로 컴백할 때쯤. 윤기는 작업실에 찾아온 남준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문득 ‘형 근데 혹시 지민이랑 싸웠어요?’ 라는 남준의 질문에, 전혀 모르겠다는 얼굴로 윤기는 ‘…내가?’ 하고 오히려 되물었다. “왜. 박지민이 너한테 뭐라고 하든?” 계속 돌아가고 있었던 편집프로그램을 닫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덧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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