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정여울 작가님의 인터뷰 '상처받지 않고는 뭔가를 배울 길이 없더라'를 우연히 읽었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늦은 나이에 진입해서 오히려 이 나이이기 때문에 더 보이는 게 있지 않을까 몇 년 전의 나였으면 지금과는 다른 눈으로 사건과 문제들을 생각했겠지 더 빨랐다면 그것또한 좋았겠지만 지나온 길엔 다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 그리고 운명이든 시간이든 나를 ...
④ - 쏴아아아 – 침실에 딸린 화장실에서 게토가 씻는 동안 OO은 그가 침대 위에 준비해둔 잠옷용 실크 셔츠와 바지를 입고 앉아있었다. ‘좀 크긴 해도 여자 사이즈네...?’ - 끼익 –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드레스룸에서 머리를 말리고 나온 게토는 OO과 같은 디자인에 좀 더 진한 색상의 옷을 입고 나왔다. 문이 열리고 그와 눈이 마주치자 ...
너는 정말이지 빛나는 사람이다. 나는 네가 앞으로 더 빛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그 빛으로 나도 평생을 살아갈 테니. 늘 말하지만, 너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다. 오늘도 말하고 싶었다. 소중하고, 좋아하고, 애정하고, 보고 싶다고.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다. 너는 별안간 나에게 찾아온 행복이다. 너를 보면 짜증도, 슬픔도, 화가 났던 순간도, 모두...
안녕 규야! 오래간만에 편지쓰려고 하니까 조금 어색하다, 늘 하고싶은 말들은 바로바로 너에게 카톡이나 전화로 해버릇해서 그런가봐. 내가 편지 쓰는 지금 밖에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도 비가 왔다고 그러더라. 하긴 생각해보니까 종종 걸음으로 출근할때 바닥이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골목길에 주차되어있는 차에도 물방울이 맺혀있더라. 문득 생각났는데...
Man&Perfume 16화 싸움의 법칙:싸워도 [나 너네집 갈까?] 밤중에 지민에게 온 메세지에 정국은 한참 그 문자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오라고 할땐 싫다더니. 갑자기 또 이렇게 연락한거 보면 김태형이랑 무슨 일이 있었거나- 한참동안 뜸들이던 손가락이 느릿하게 움직였다. [오고싶으면 와요. 지금 데리러 가?] 왜그러냐 묻고 싶은걸 꾹 참고 그렇게...
1. 향신료 싫어하는 호석이 호석이가 예전에 너무 진한 향신료는 싫어한다고 했는데 혹시 마라탕에 고수를 넣냐마냐 가지고 현우랑 투닥거린적 없을까 하는 개연성 없는 상상... 분명 고수 때문에 뭔가 일이 있었어... 둘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데 현우는 마라탕에 고수 팍팍 넣어서 먹으니까 호석이가 그거 물끄러미 보다가, 🐰...지짜 잘먹는다 🐻웅? 🐰그거(고수 ...
1. 2. 3.
천랑성, 혹은 좀 더 쉬운 말로 하늘늑대별. 겨울 하늘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이 천체는 특정한 네 사람에게 암구호로 작용했다. 오늘 밤, 천랑성이 뜬다는 말을 전달받으면 반드시 모여야 한다는 약속으로. "많이 딴 것 같은데, 그렇지 않느냐?" "사실대로 말해도 됩니까?" "아니, 필요 없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투전판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온 유슬기가 백...
백아연-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feat. Young K) 점점 노래 추천이 되는 소설... 캐붕주의 그렇게 수업이 끝난 후 나는 그가 내 교실 앞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평소 그가 코즈메를 데리러 오는 것을 익숙히 봐왔던 우리 반 아이들은 오늘도 그저 쿠로오가 코즈메를 기다리는 것이라 생각했다. “대체 무슨 일이에요 선배.” 나는 짐을 싼 후 교실 밖에서 ...
환각제의 향을 한껏 들이마신 뒤 마주한 적의 머리는 벚꽃이었다. 아녜제는 분홍색을 좋아하지 않았기에 먼저 불쾌했고, 제 부하가 떼어내야 할 머리가 부재함에 또 다르게 불쾌했다. 여태 걸어오면서 '싫음'을 여실히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것이 금방 불쾌함으로 변하는 것은 찰나였다. 이는 분명 그들이 가졌던 배신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공기 중 마약과 금방 반응...
불행한 가족사라면 모두가 다 알고 있었다. 예상이 가는 바였을 것이다. 신고를 받고 집안에 들이닥쳤을 때는 이미 코를 찌르는 역함 때문에 짠 것처럼 모두가 손으로 코와 입을 막았다. 씨발. 누가 읊조린 욕설이 배설되듯 바닥으로 꽂혔다. 민형은 떨리는 눈으로 그 비린 웅덩이를 차지하고 앉은 남자를 바라보았다. 담배 연기가 입가에서 머무르다가 내쉬는 숨에 밀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