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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드르렁 쿨쿨." 퍼질러 자는게 일상이 되었다. "야 이 개색기야 일어나" 아침부터 욕을하며 깨우는 누나의 얼굴을 보자 한말. "악 시박 얼굴 극혐!" 그 말을 들은 로랜드 고릴..아니 누나는 빡쳤는지 등짝에 강스파이크를 날렸다. 짝-! "아니 시발 누나 미쳤어?" "닌 지금 잠이 잘 오냐? 일어나 오늘 개학식이니까" "뭐?아니 그걸 왜 이제 말해?나쁜소식...
개인적인 캐해(좀 캐붕일 수 있음) 수위발언 주의 (드림주는 도만 애들 여사친인 설정) ((시간은 제멋대로라 무시해 주세요~!!)) 뒷내용은 좀 이어지는 부분이긴 한데 안 봐도 스토리에 지장이 크게 없어서 무관합니다! 결제는 신중히 해주세요! (집에서 쫓겨나서 바지 집으로 가는 상황입니다)
Lost in paradise - 1. Realize 살풍경한 복도를 걸어서 에스티니앙은 시녹이 골몰하고 있는 전방 유리창 앞의 문제에 도달했다. 조종석에는 에스티니앙이 다룰 줄도 모르는 각종 계기판과 색깔 놀이 완구 같은 버튼들, 어떤 수치라기보다는 단순한 놀음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숫자들이 온 벽을 꽉 채우고 있어 기댈 곳을 잘 찾아야 했다. 유리창으...
마법약 열심히 듣길 잘했다. 물푸레나무 지팡이로 냄비를 휘저으며 H는 생각했다. 역시 스네이프 교수가 괜히 예민하고 신경질 적인 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는 거였다고, 벌써 1시간째 레시피와 싸움하며 냄비를 젓는 중인 H가 입을 비죽였다. 이깟 물약 하나 만들겠다고 내가 이 고생을 해야 하나... 휴, 그래 아무래도 만들기 힘든 약인데 한 번 만에 성공하긴 ...
기간대비...역대급적습니다 왜냐면난입시생이니까!!! 개바쁘니까!!!!!!!!!!!!!
그런 유형이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한 눈에 띄는, 차별성이 없으므로 구별되는, 개성 없지만 한 마디가 호소력 있는, 희소하지 않은 희귀, 맡은 매뉴얼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정석대로’의 정석적,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정형화된 사람 스페셜 하지만 독보적이지 않다 5성에 못 미치는 4성 카드다 일상에서 종종 출몰하며 쉽게 호감을 사고 뜨겁지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LA 요?! " 온 침대를 울리는 진동소리에 눈이 떠진 아침. 책임질일 하나 없이 하루종일 뒹굴어대기만하는 이 여행자에게 중요한 일이라고는 곧 다가올 아빠의 생일정도? 것도 도톰한 봉투 하나로 잘 해결하고 겨우 넘어온 여행길이었다. 잘못 걸려온 전화겠거니 애써 무시하고 뒤척이는데 왠지 모를 나의 직감이,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휴대폰을 잡았다. 함께 일하...
임무를 완수한 용사는 그립던 가족들에게, 혹은 모험으로 얻은 새로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 여생을 보내다 명예롭게 무덤에 묻힌다. 그렇다면 임무를 부여받지도 못한 채 용사가 되어버린 용사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마왕과 마왕의 수족과 첫 번째 세계에서 첫 수백년을 보낸다. 마왕의 세계인 두 번째 세계에서 수족의 여생이 다 할 때까지 살아가며, 이후엔 마왕과 세...
+알케믹 스팅어 3개방 스포 다들 그 로시네의 대사에 혹하셔서 드림을 열심히 하시던데 저희 집 밀레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 짧게 낙서해봤어요. 하지만 역시 저는 저희 집으로는 로시밀레를 못 먹겠네요 허허..-ㅂ- 다른 분들 로시밀레나 열심히 구경해야지...
겨울이 시작될 무렵 ㅇㅇ의 한발자국 뒤에서 그녀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학교에 적응하면서 점차 하루에 웃는 그녀의 미소가 늘어날수록 기현은 티끌 하나 없이 맑은 그녀의 미소가 어여쁘면서도 자기가 없어도 그 웃음이 이어질 거 같아 씁쓸했다. 반배정이 발표 나고 마지막으로 같이 갈 수 있는 날이었다. 연하늘색 목도리를 매고 갈려는 그녀에게 🐹“집에 같이 가도 될...
너무 길어서 2편으로 나눴습니다. 12. 옛날에 부대안팎의 공공연한 기싸움에 휘말렸다가 처음으로 맞대응했던 기억이 플래시백되어서 폭력을 휘두르는 퇴역군인... 이런거 좋아하면 안 됨... 근데 악마기사 덩치 크고 말쑥(1번 뜻)한데 살짝 건드렸을때 그냥 대충 뭉개서 피해버려서 초반에는 좀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있었을 것 같음. 그는 그냥 평화주의자일뿐인데....
눈부신 아침 햇살에 영화도둑은 자신의 옆에 있는 따뜻한 물체를 잠결에 껴안았다. '어, 잠만. 따뜻한...?' 비좁은 싱글 매트리스 위에서 느껴지는 부피는 영화도둑 한 명이 아니었다. 영화도둑은 놀라서 눈을 번쩍 떴다, 흐린 시야속에 붉은 바이저가 잡힌다. 영화도둑은 새해 첫날부터 이런 일이 생길 것이란 예상은 해본적은 한번도 없을 것이다. 영화도둑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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