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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 제이미 덜컹- 가볍지만 마사일이 와서 부딪혀도 부서지지 않는 감옥의 문이 열렸다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닫혔다. 이제 이곳에서의 시간은 잊고, 새로운 삶을 살라는 뭐 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거해 제국의 감옥은 최첨단으로 설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졌다. 3년의 시간동안을 있었던 사람의 짐 치고는 꽤나 단촐한, 어쩌면 감옥에 있었기 때...
편지 은구
“언제가 좋으세요? 생각해두신 날짜가 있나요?” “…… 그,” 우리 오늘 처음 만났는데. 파리어는 한숨처럼 그 문장을 토해냈다. 자신의 앞에 반쯤 무릎꿇고 앉아, 테이블에 양손을 얹고, 턱을 약간 위로 향하게 들고, 눈썹을 아래로 늘어트리고는, 눈을 매끄럽게 휘고, 입술 끝을 밀어올리며 웃는 사내에게서 조금이라도 떨어지고 싶어 허리를 뒤로 뺐다. “성급했나...
2018년 9월 투고작 <실재하는 관념의 것> 과 같은 세계관을 느슨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극성 사랑하는 아빠와 삼촌께, 편지와 함께 도착한 선물은 잘 받아보았어요. 아빠, 묻지 않아도 알겠지만 보내신 아기 인형, 이 흉측한 울음소리를 내는 건 콜린스 삼촌의 아이디어죠? 도대체가 말이에요, 왜 이런 걸 사서 보내시는데요! 티모시는 혈...
Alien's Code W. 유혜람 여름은 그랬다. 모든 것이 찬란하게 빛나는 계절. 구름도 없는 하늘 너머로 햇살이 만연하게 피어나는 계절. 시선을 옮길 때마다 반짝이는 것만 가득한 여름은 어느 누구에게나 생기가 넘치는 계절이었다. 츠키나가 레오에게 봄은 오래된 사진처럼 퇴색하고 있었다. 마다라가 걸음을 재촉하지 않았더라면 여름도 그렇게 지나갔을 게 분명...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구백개빈. ※ 전원 생존 엔딩 루트 이후. 개빈은 몰려오는 피로감을 떨쳐내려고 애썼다. 망할 불면증. 입술을 씹으며 속으로 욕을 삼키는 그를 옆좌석에 앉은 RK900이 곁눈으로 슬쩍 보았다. 차는 계속 흔들렸다. 그는 이제 스멀스멀 멀미도 올라오는 것 같았다. "으... 운전 좀 똑바로 못하냐?" "비포장도로라서 어쩔 수 없습...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PC, Chrome 최적화) # 알아요? 1/5 : 조게이츠 "항상 CF나 영화로만 활동을 보여주시다가 최근에 예능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해주셨는데요." "아. 하하, 네." "저도 그 방송을 조금 봤는데요, 항상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보던 세훈씨의 느낌과는 또 사뭇 다르더라고요. 추리를 하고 범인을 찾아가는 그런 예능이라서 그런가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구백개빈. ※ 전원 생존 엔딩 루트 이후. RK900은 개빈이 아무리 제멋대로 행동해도 태클을 걸지 않았으며, 아무리 욕을 해도 같이 욕하는 법이 없었고, 어느 날은 개빈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둘러도 그대로 맞아줬다. 오히려 개빈의 주먹 상태를 걱정하기까지 했다. 또한 커피를 타주면서도 그가 커피를 들...
왜, 그런 날 있잖아. 뭘 해도 '너'인 날. 두준은 신발장에서 구두를 꺼내며 잠시 고민했다. 선반 위에 덩그러니 올려 있는 차키. 왼쪽 발목을 빙 돌려 보았다. 그래, 설마 지하철에 내 자리 하나 없겠냐.젠장. 두준은 지하철을 타고 오는 내내 시큰한 발목을 돌려야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차량 이상으로 운행이 지연되는 바람에 두준의 출근 시간에 사람들...
붉은 피가 튄 셔츠를 화로에 던졌다. 벌써 다섯 벌째. 몇 벌의 셔츠를 더 태워야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현우는 마른 세수를 하며 불쏘시개를 내려놓았다. 단정히 소매 단추를 잠그고 겉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 있는 시계를 꺼내 들여다보았다. 늦었군. 옷걸이에 걸려있는 중절모를 챙기며 구두에 발을 넣었다. 바쁜 걸음으로 거리를 누빈다.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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