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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제3막 알폰소 왕자 -2- 요란했던 무투대회가 끝난 후, 그날 밤에 왕비인 아만다가 특별히 살롱을 열었다. 최상급 계층의 귀족들과 알폰소, 헬렌과 브리아나가 초대된 살롱이었다. 향긋하고 달콤한 과일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왕비의 살롱에서 헬렌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시를 낭송했다. 그대의 눈에 내 얼굴이, 그대의 얼굴이 내 눈동자 속에 나타나오, 그리고 참되...
*소설 속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모든 내용은 작가의 상상에 기반한 허구이며 순수한 1차 창작물임을 알립니다. *작품은 축구 선수 유망주들이 선후배, 사제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취향 타는 소재입니다.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폭력과 폭언, 강압적인 체벌 장면이 등장하오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
입안에 감도는 화한 기운, 숨을 들이쉬면 덩달아 맑아지는 정신. 보라는 고운을 앞에 두고 자꾸만 멍해지는 머릿속을 또렷이 하기 위해, 이를 다문 채 입술만 벌려 숨을 들이쉬었다. 이런 호흡법이 있던가? 무대에 섰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방법. 보라는 고운이 자신을 돌아보기 전에 다시 ‘쓰으’하고 길게 숨을 들이쉬었다.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요?” 복도 ...
오랜만에 면회를 온 구재연은 그간의 진행상황, 관련 행정처리 및 서류들에 대해 일우에게 전달했다. 구재연은 자신과 시선도 마주치기 싫은 것인지, 눈을 내리깔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일우의 태도에 아랑곳 않고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앉아 이것들이 마치 처음부터 자신의 할 일이었다는 양 사무적으로 행동했다. 이 오지랖 넓은 여자 형사는 15살인 일우에게 최대한 자...
"이게 진짜 윤우라고?" "그건 확실하지 않지. 이건 꿈이니까." "그건 그래. 하지만……" "나가서 물어봐. 그럼 알 거 아냐." "여기서 풀릴 일도 아니니 나가서 목격자였는지, 아니면 정말 이 꿈이 그대로 일어난 일인지 물어보죠." 혼란해하는 이들 가운데 정도율이 몸을 일으켰다. 정도율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처럼 굴었다. 그는 담담했다. 담담하게 구는 것...
bgm. mama!milk - a piacere 1. 빼도 박도 못한 증거들이 난무한 상황에 공판기일도 예상보다 금방 잡혔다.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 자제의 사건 치곤 애초에 마약이나 유흥 같은 자잘한 사안이 아닌 살인 사건이었기에, 대중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크고 자극적이었다. “ ...... ” 공판엔 현조 측 증인으로 향이 출석할 것을 결정했...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향기와 약속 향기, 또는 소멸 달그락. 따뜻한 차를 한 모금 마시자 유진님의 표정이 한결 나아진다. 찻잔을 탁자 위에 놓고 가만히 손깍지를 끼는 유진님의 앞자리에 살며시 앉아, 그를 응시했다. 샬롯 : 제가, 유진님을 두려워하는 게 무서우셨어요? 내 말에 멋쩍은 듯 웃으며 대꾸한다. 유진 : 음... 그렇다기보단, 기운 한 번 잘못 풀면 지금까지 쌓아온 모...
심쿵모먼트 11화에요. 즐감하세용
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내 인생은 Open Ending이다. 동이 트자 텐트에 모인 세 사람. 도윤이 두 사람의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보내고 회의를 시작했다. “이 지역에는 무당이 많지 않아요. 다른 시각으로 보면 오로지 소수의 무당에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소수의 무당이요? 그럼 이 마을같이 폐쇄성이 강할 경우에는 ...
어느 곳에서나 수호신은 존재한다. 부엌, 거실, 안방, 화장실, 심지어는 숲과 산속과 바다에도 있다. 이 수호신들은 사람들을 지켜 주며 나쁜 존재와 안 좋은 기운을 내쫓는 대가로 사람들의 감정을 주식으로 삼는다. 이걸 들으면 이상하다고 느낄것이다. 당연히 수호신이라면 제사를 지내서 제삿밥을 주는 게 맞을 터인데, 왜 감정을 제삿밥대신에 주식으로 삼는지에 대...
한달에 200만원을 주겠다는데 다른 고민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무슨 일을 하래도 저는 하겠다고 대답해야했다. 빚 메꾸느라 등록금을 내지 못해 복학도 못한 제 처지에 가릴게 뭐람. 오늘도 집에 가면 저녁밥도 못 먹은 동생들이 제 얼굴만 쳐다볼게 뻔했다. 율은 제 옷차림이 너무 빈티 나지 않는지 훑어보았다. 어차피 좋은 옷을 입지 못할 바엔 흰티와 청바지...
가면라이더 마이너 39 -니르바나- "너희들이 있는 한, 승리의 여신은 너희들을 보고 있을 거다." 그랄리온의 축복에 드릴러로 변한 마모노와 그랄리온의 실험용 슈트인 에트랑제로 변한 이오타는 질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든다. 꺼림칙한 괴생명체들은 벌레들의 울음소리 같은 것을 흉내 내며 한걸음 한걸음 속도를 붙여 두 사람에게 달려든다. [트라이 채리엇.]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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