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분홍빛 하늘의 상쾌한 아침, 밖은 오늘도 시체 썩는 냄새로 절어 있었다. 슈퍼의 주인이 그 건물 옥상에서 몸을 던진 날 나는 이제 소주를 살 때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에 안도했다. 시체 주머니를 뒤지는 짓은 손에 냄새가 배서 싫어하기 때문이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둥그렇게 부풀어 오른 옆집 아저씨를 발로 툭 밀고 집의 문을 열었다. 아삐가 방바닥에 토를...
그녀는, 새카만 머릿결이 푸석하게 비치는 볕 밑에 서 있다. 그녀의 흰 피부는 마치 보석처럼 그것을 반사했다.건물의 모양에 반쯤 그림자가 진 눈동자가 내 눈동자를 꿰뚫듯 집어삼켰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따가운 여름 날. 그녀는 어째서인지 긴 팔의 제복 같은 것을 입고 있다. 그로 인한 것인지 이마에서 쌍커풀 진 눈 위로 땀 한방울이 흘러 얹혔다. 전혀 ...
#고래커 4기, Cordelia Whitney #사타부언, 顺 [死] #꾼, 홍예린 #51구역, Vento #갈구, Douglas Ferdinand #갈구 2기, Douglas Ferdinand #代父, 양지원 #鮟鱇, 안지혁 [死] #서에서 봅시다 번외, 차윤성 #갈구 3기, Douglas Ferdinand #불온한 검은 피, Diana #상사X하사, C...
Mirage Italian, 신기루 ※ Attention ※ 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는 뮤지컬 ‘위키드’와 소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인물임을 명시합니다. 개인해석, 설정 날조가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 Overture 온 오즈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서쪽 마녀가 죽고 몇 년이 지난 후. 많은 것들이 변했다. 위대한 오즈께서 갑자기 은퇴를 선언...
나비는 모험을 계속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차디찬 바닥이나, 정체 모를 풀숲에 숨어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해가 저물고 뜨는 것을 반복하던 무렵, 나비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다가온 바람을 느꼈다. 아주 약하고, 희미한 바람이였지만 나비는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바람아, 넌 어디서 왔니?" 나비는 늘 바람에게 물었지만, 바람은...
전체보기 :https://katori31.postype.com/post/1079958 - 1차 창작 - - BL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전자오락수호대 185화, 아주 짧은 컷과 위의 노래를 통해 상상되는 몇 초의 순간을 글로 옮긴 것입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읽어주세요. 찬양하라, 운명이여. 나는 결국 세상을 일으켰다. 나의 삶은 내게 시련을 건냈지만, 이제는 그것을 손에 두고 쥐어 부러뜨릴 수 있으리라 다짐했다. 그러니 이제 나의 최후는 내가 오롯이 정리할 수 있다 예상...
실론+리그렛_연구 마녀마을에는 지역마다 중심마녀가 존재함.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 기록의 마녀라고 부름. 실론은 가을의 마녀, 리그렛은 기록의 마녀임. 둘다 전투보단 연구를 자주하는 편이라 되게 친함. 하루는 둘이 공동 연구를 하고있었음. 둘다 연구 시작하면 건강을 안챙겨서 피곤에 쩔어있었음. 여튼 정신상태 개판으로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실론이 ...
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것 같다. 머릿속은 어딘가의 저 너머로 아득하고, 주변은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는 내가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나는 눈을 감고 있었고 그 어떤 것도 보일 리가 없었다. 너무 오랫동안 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정신을 차리기로 결심했다. 잠을 잤는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 상황에서 도출할 수...
동백꽃은 피었다. W. 스타클 투둑. 바닥 위에 선명하게 빨간 핏방울이 떨어졌다. 똑. 똑. 한 방울씩 떨어지는 핏방울이 모여 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바닥에 이마를 맞댄 채로 꿈쩍도 하지 않는 옥순을 보면서 그는 길게 숨을 몰아쉬었다. “ 아직 죽지 않았으니, 고개를 들어라. ” 불호령 같은 그의 목소리에 꿈쩍도 하지 않았던 옥순의 고개가 조금씩 움직이며...
해바라기-외사랑을 위하여 온 세상을넓고 멀게 둘러보는데거기 종종거리고 선너를 모르랴 서운타 말아라너와 내가서로 바라보면땅이 타오른단다 하늘이 땅 되고땅이 하늘 된단다 내가너를 보지 않아도서운타 말아라 같은 곳을 보지 않아도나란히 서지 못해도사랑이란다 내 사랑이 그러하단다
현장에 닥터가 없었다는 이유로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다. 일반인이 많은 곳에서는 이런 일이 생기기 다반사였지만 이럴 때면 린은 서류처리가 귀찮아진다는 생각에, 부상자의 곁을 지키며 내심 한숨을 지었다. 일루미나티가 인공 게헤나 게이트를 연 후에는 임무를 ‘무사히’ 끝내기가 힘들어졌다. 가뜩이나 인간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건만, 엑소시스트니 기사단이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