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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초반에 그린거라 얼굴이 지멋대로임..
뭐, 나중에 말해주겠지. 요즘 이상하게 정신이 없는 기분이라서 이마를 한 번 짚었다. 진정하자. 진정하고 수업 듣자. 입안에서 녹고 있는 초콜릿을 끊임없이 굴리며 프랑스어 교재를 책상 위로 던지듯 내려두었다. 소리가 꽤 컸는지 주변 사람이 힐끔 돌아봤다. 미안. 멋쩍게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미셸이 준 초콜릿이 꽤 달다. 턱을 책상에 대고 무의미하게 칠판...
‘우리 연이 참 곱다’ 매일 밤 꿈에 찾아오던 선호는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아 속을 태우더니 지난 밤에서야 다시 나타나 다정하게 자신의 이름을 불러줬다. 눈을 뜨면 또 사라질 꿈이라는 걸 알기에 깨지 말아라, 깨지 말아라 붙들어봤지만, “아, 알람…” 5분 간격으로 여러 번 맞춰 놓은 알람이 요란하게 울어대는 통에 기어코 눈을 뜨고 말았다. 또 몇 밤을 ...
* 현대au 어느 날,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 날라왔다. 검정머리의 숏컷에 눈매가 날카로운 아이는 이렇게 말을 했다. "나의 아버지되는 자는, 지켜보기만 하고 오지는 않겠지." 근처 친한친구이자 나랑 오래된 친우였던 휘에게 연락을 넣었다. [휘 - 너희집 아버지 안오시겠지? 선호 - 그럴거 같아. 너희 가족은? 휘 - 연이가 올 수 있으려나...? 선호- 꼭...
던전 저주로 인해 자신의 무의식 속을 공략해야만 하는. 송태원의 심란한 성현제에 대한 감정 받아들이기! 의 과정 이야기로 짧은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겨울장미님(@Fulguris_rosa )의 부스에 위탁합니다! 아래는 완성본 샘플입니다. 감사합니다 U.U (아래는 표지의 앞, 뒤 입니다.) 아래는 엽서. 하나씩 따로 책을 구입하시면 같이 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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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었는지. 배는 찼는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석진이 웃는 얼굴이 시야를 덮고 머릿속에 들어앉아 떠나질 않는다. 송두리째 빼앗긴 마음은 암흑을 흐르는 새하얗고 빛나는 월광으로 화하여 그대를 향한다. 공간을 촘촘히 매우는 태형의 감정은 본체를 벗어나 한 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식탁을 정리하고 주방에서 마지막 정리를 하는 석진을 보며 태형은 ...
"근데, 한번 실패했잖아, 302호." 읽고있던 책을 탁 덮는다. 일부로 제 신경을 건드리려고 뱉은 말 이란 걸 알고있었다. 입꼬리가 살짝 떨리는 것을 악물어 참아내. 자리에서 일어나, 한 발자국씩 천천히 걸어간다. "아줌마.. 나, 몰라요?" 으이구, 모르기는. 내가 너를 키웠는데. "나, 못믿는구나. 맞죠?" 에이, 뭔 말을 못 해. 내가 왜 못믿어. ...
W. 제로 “와아, 예쁘다!” 창문을 쉴 새 없이 두드리는 명랑한 웃음소리에 책에 박혀있던 시선을 옮겨 밖을 살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혀 다른 환경과 아픈 상처 때문인지 얌전히 집 안에 틀어박혀 있던 정국은, 아침부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정원으로 나가보고 싶다며 태형을 졸라댔다. 자그마한 무덤들과 그 위에 핀 꽃들, 그리고 시린 추위에도 꿋꿋이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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