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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갑자기 사이렌이 울려퍼졌다. 그리고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 아 지금부터 술래잡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술래잡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호텔문이 열렸다. 그때 강서희가 말했다. "와! 문이 열렸어요! 빨리 나가요!" 강서희는 그대로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리고 서걱 하는 소리와 함께 강서희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김건호가 그 소리를 듣고는 밖으로...
하민 단과 난 제 7사단 5조 근무동지였다. 이곳-우이라니카바 공화국-을 소개하자면 여긴 삶과 죽음이 드나드는 곳, 그곳의 경계에서 경계를 정확하게 긋는 일을 하는 곳이다. 산 자와 죽은 자들, 그리고 죽지 못해 사는자들, 살지 못해 죽는자들, 남을 서서히 죽여가며 생을 부지하는 자들, 천천히 죽어가는 자들. 그들 모두가 이곳을 거쳐간다. 삶과 죽음이란 무...
월요일 아침 기획사로 차를 몰고 가보니 스레이가 오늘 스케줄이 있는 걸 알았는지 건물 앞엔 나이 어린 소녀들로 가득했다. 위쩐의 차는 이미 주차장에 등록이 되어 있는지라 그대로 지하에 주차하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어제 스레이의 매니저 유키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스케줄표를 받은 참이었다. 오늘 스레이의 스케줄은 화보 촬영이었다. 경험상 화보를 촬영하는 곳은 보...
단아, 단아. 나는 여기 네가 서 있던 자리에 왔다. 그날의 네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이제야 뼈저리게 느낀다. 널 바라만 보았던 그날의 내가 너무나도 밉지만 해야 할 임무가 남아 죽지도 못한다. 단아, 날 살려주겠니.
여름은 괴담이 어울리는 계절이었다. 그리고 시골 마을의 괴담은 멀리 있지 않았다. "아씨! 아씨!" 별채 입구에서부터 아씨를 부르며 달려오는 소금이 보였다. 필시 저잣거리에서 요상한 소문을 듣고 왔을 터였다. 그가 애타게 부르는 계월 아씨는 누마루에 축 늘어져 녹아내리고 있었다. 무료해 보이는 눈치였다. 계월 아씨가 별채에 감금 아닌 감금을 당한 지 보름을...
우리는 아주 압축된 사회에서 살고 있으며, 그것은 이 빌라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맞벌이 부부가 사는데 아직 어린 자식이 둘이 있어서 항상 넓은 곳으로 이사 가고 싶어 하지만 돈이 왠수라 어딜 못 가고 벌써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슬슬 사고를 많이 칠 나이인 아이들이 시끄러운 것도 시끄러운 거지만 가끔 부부 싸움 소리가 2층까지도 들린다고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 . 총을 든 그대와는 달리 나는 펜을 든 시인이라.잉글리시로 된 의학서적 보다도 그대를 읽는 것이 더 어려운 듯 하오. 그러면서도 봄날의 따스함 한가운데 외로이 서있는 마음은 누구보다 더 잘 알지.그러니 어찌 그대의 봄을 바라지 않을 수가 있겠소. 같은 계절에 있는 것은 확실한데 이리 쉬이 만나지 못하는 것을 보니나는 그대의 봄을 먹고 돋아나는 저 ...
. . . "도련님,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맙지만 전차를 타고 가려고 하오. 구경 좀 하고 싶어서." 부산항에서 경성역까지 기차를 타고 온 아르민은 내리자마자 너무나도 경성의 달라진 모습에 놀란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20여년이 지나 와 본 경성은 어릴 때 제 기억 속 공간이 아니었다. "그러면 창경원으로 가보시죠. 벚꽃이 활짝 폈답니다." ...
. . . "이보시오!" 아르민이 당황해하며 그녀를 부르자 멀리서 순사들의 발소리가 들려왔다. 아르민은 급히 그녀를 업고 조심스레 쪽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쪽문을 열자마자 아르민을 기다리던 유모가 그를 맞이했다. 유모는 아르민의 등에 업혀있는 피투성이가 된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입을 막으며 기겁했다. “도련님! 왜 이렇게 늦게 오셨, 에그머니나!” ...
. . . 삐거덕- 삐거덕- 아르민은 인력거의 규칙적인 쇠붙이 소리를 들으며 가까워져 가는 목적지를 바라보았다. 길게 일직선으로 늘어선 가로수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그를 따라 길게 늘어선 노점상들. 이미 거리를 꽉 채울 정도로 사람들이 잔뜩 모여 있었다. "습- 하-" 꽃들로 가득 찬 계절의 공기를 들이키니 따뜻한 공기 속에서 꽃내음이 코를 찔렀다. 그...
나를 지우셨습니까 강녕하십니까 어찌 그리 하시오 https://youtu.be/hbeSbiaHKbw 부실은 너무 어둡고 칙칙했다. 전구도 새로 갈아야 하는 모양이었다. 백희는 부원을 한명 데리고 올 걸 그랬다고 생각하며, 핸드폰 불빛을 비춰보았다. 정리해야 할 건 많았으나 널찍한 것이 다듬고 나면 썩 볼 만할 것이다. 때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직전이라...
구사리님(키즈 나츠키)의 이와오이 2차 연성 오마주 written by 아까시 끼긱. 탕. 배구화 마찰음과 스파이크로 인해 들리는 파열음이 나의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눈이 부셔도 떼려야 뗄 수 없는 당신이 그 한가운데였지. 어떤 마음이었을까. 나는, 당신은. 어쩌면 너무도 사랑해서. 하지만 나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걸. 당신은 사랑을 아시나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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