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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223*1834*350dpi 유료: 서명제거, 투명화 파일 들어있음
백호를 짝사랑하는 양호열이 백호의 아들과 엮이는 이야기 입니다. 강백호의 좋은 이해자. 그게 세상이 양호열을 칭하는 이름이었다. 오랜 시간을 지나오는 동안 양호열은 끝끝내 강백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빛을 내는 행성을 따라 도는 위성처럼 그저 찬란한 강백호의 곁을 맴돌며 충실히 그의 절친한 이해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싸움밖에 모르던 양아치 고등학생 ...
얼마 전 느꼈던 뜨거운 숨결이 지금도 내 얼굴에 닿고 있음을 느낀다. 평균적인 온도보다 훨씬 뜨거운. 그럼에도 크게 불쾌하지는 않은.. 그런느낌이다. 눈을 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뜬 것보다 더 선명하게 곰의 위치가 느껴진다. 몇 센티 정도의 간격만이 존재할 뿐. 서로의 체온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누가 봐도 그런 분위기. 처음이지만 ...
양호열이 강백호를 좋아한다. 뭐, 여기까진 괜찮다. 그의 짝사랑은 중학교 시절의 백호를 만나고부터 서서히 그 부피를 키워갔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 총량을 스스로도 알 수 없을 만큼 백호를 사랑하고 있다. 그래, 사랑이다. ‘좋아합니다’, ‘사귀어 주세요.’ 같은 말로 전부 담아낼 수 없는 마음이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 웃음이 나오고, 물론 백호는 ‘내가...
! 날조 적폐 캐붕 많습니다. 호열이가 백호를 짝사랑 하고있습니다...그리고 어색해용 마니마니 조금씩 고쳐 씁니다 ...❤️ 육십칠번째 강백호가 차인 횟수였다. 그리고 숫자의 뒷자리가 뒤바뀌는 날이 바로 오늘이었다. 평소에도 그러했듯 쏜살같이 옆으로 뛰어 들어가 차였다며 낄낄대며 손바닥을 치며 한참을 웃고 돌아가는 그런 평범하기 그지없는 날이었을 텐데, 그...
기상호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길 좋아한다고 말을 했는데 그것을 내버릴 멍청이는 아니었다. 문제는 박병찬에게 있었다. 병찬이 울고 있고 횡설수설 저한테 고백해주고…. 한 번도 상상해보지 않은 상황에 기상호는 뇌가 멈췄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린 뒤 전력으로 도망가는 박병찬을 따라갔지만, 박병찬이 누구냐? 명문 장도고의 농구부원들조차 따라잡지 못한 스피드의 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백호야, 좋아한다. 순간 잘못 들은건가, 하고 강백호는 호열을 돌아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자신이 말해놓고 당황한듯 호열이 손으로 입을 가렸지만 한참 보고있자 조금 붉은 얼굴로 백호를 진지하게 응시했다. 백호는 그런 얼굴로 자신을 보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문득 떠올렸다. 부끄러운건지, 어색한건지, 미지근한 바람이 두 사람을 스치고 지나갔다. "양호열." "...
정대만은 후배를 가장한 원수들이 지긋지긋하다. 첫 번째 원수는 서태웅이다. 안 선생님의 장례식장에 코빼기도 비추지 않아 실망을 시키더니, 느닷없이 전화를 걸어 ‘어금니가 나간 것 같은데 어디 치과가 좋아요?’ 묻는 것이 아닌가. 한국이냐고 물으니 그렇다기에 흠씬 때려줄 심산으로 만나러 갔다. 그러나 때리기는커녕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걸 보고 기절할 뻔 ...
소울이터 기반 자캐. 남성 174.6cm 62.3kg 적안에 회색의 긴 머리카락을 항상 단단하게 묶고 있다. 날카로운 치열에 창백한 살가죽. 검은 빛을 드러내는 손톱과 발톱. 본인 기준 오른쪽 눈을 가리는 가면은 전 장인이 노상 쓰고 다니던 유물. 심장께가 뚫린 것으로 보아 심장이 없다. 혈액의 순환이 아닌 완벽한 축적의 형태. 영혼의 공명일 시 (屍山血海...
오늘은 호열이의 날이니깐
캐붕 요소가 많습니다. (야쿠자 양호열, 초면인 호열백호 등등)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퇴고를 하지 않는 썰백업이라 비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스무살과 고등학생의 연애가 담긴 이야기 입니다. 민감한 소재인 만큼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08. 잇따라 이틀 이상 차가 오지 않는 적은 처음이라 강백호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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