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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상태가 어때?” 천성의 물음은 다급했다. 단군의 눈을 피해 위청궁까지 먼 길을 돌아오는 동안, 흔들리는 들것 위에 누워 눈뜨지 못하는 명현량의 얼굴을 연거푸 내려다보며 모든 인내를 소진한 후였다. 량은 도착한 지 한참이 지난 뒤에도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호흡은 가늘었다. 량은 상처 위에 불후초를 뿌리는 중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젖은 옷을 갈아입히고, 숯...
*좋아요와 댓글은 창작에 큰 힘이 됩니다! 포스타입 오리지널 연재 https://posty.pe/jrib3c 그들이 애도를 하며 느낄 감정을 우리는 알 수 없었다. *결제창 아래로는 일러스트 한장과 아가씨에 대한 짧은 만화 두장이 있습니다!
* 조아라 무료연재 중 * 본 작품에 나온 지명, 기관 이름등은 전부 픽션 수능이 끝나면 모든 게 달라질 줄 알았다. 거지 같은 세계의 상황이 바뀐다는 거창한 일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 하나만큼은 변할 것이라 생각했다. 친구들과 함께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절반은 건재한 롯데월드에 가서 사진을 찍고 회전목마를 탄다거나 진하게 화장을 해도 선생님들이 벌점을 ...
어릴 땐 잘 자고, 잘 싸고, 잘 먹는 게 최고의 효도랬지? 하지만 나는 어릴 적 잘 자지도, 잘 싸지도, 잘 먹지도 않아 엄마와 아빠가 나를 키우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생은 아니더라도 다음 생에서 만큼은 효도를 잘 하겠다고 다짐하였으나... "으아아앙-!!" 이번 생도 어려울 것 같다. *** 여기 어디야? "살레닛 황녀님... 밥 안 드시면 ...
불어터진 손, 푹 젖어버린 옷, 축축한 머리카락, 손에 쥔 조약돌에서 느껴지는 미약한 온기, 지나간 시간, 저녁노을, 쌓인 낙엽, 터진 퇴비자루, 임프의 시체... 카인이 보고 듣고 느끼는 일체의 모든것이 마치 마법처럼 회색으로 물들어갔으며 이 회색의 무언가를 카인에게 가장 익숙한 감각으로 나타낸다면 마치 간을 잘못한 밍밍한 수프와도 같았고 미지근한 목욕물...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어느 더운 여름날, 땅에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벌레들은 노래하며 식물들은 푸른 녹색으로 단장할 즈음에... 이야기의 주인공은 눈을 뜬다. 카인, 한창 질풍노도일 15세의 소년. 잠기운이 덜 가신 눈으로 떡진 앞머리를 헝클어트리며 눈을 비비고 자신의 목에 걸린 빛바랜 은 펜던트를 쥐어낸다. 피로가 덜 풀린 몸을 일으켜낸다. 늘 변함없는 아침이었으며, 지옥과...
대한민국의 7월달. "어휴. 얘도 참~. 그냥 아줌마랑 같이 합숙하자니까 그러네! 네 집은 더워 쪄 죽어." "괜찮아요, 아주머니. 가끔 더울 때마다 찾아갈게요." 나는 고아름. "그래도... 거기 에어컨도 잘 작동 안 할텐데, 괜찮겠어? 정말?" "네. 정말 괜찮으니 아주머니도 땀으로 샤워 하시기 전에 얼른 돌아가셔요. 저는 알바하러 가야 해서요." "그...
프롤로그이신 : "폐하,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오늘 밤 자정이 되기 전 월성이 함락 될 것입니다. 그만 내려 놓으시지요."유련 : "...떠 날 채비를 하거라"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이신은 궁에 남아있자고 이야기 할 것이다.그는 이 날의 기억을 전부 지워버리고 싶었다.이신 : "잘 선택하셨습니다. 일단 목숨줄은 부지하셔야 선왕의 뜻을...
처음부터 마력을 자유자재로 다루었던 것은 아니었다. 마력이란 평민들에게는 너무나 먼 단어였으니 뜻대로 조절할 수도 없는 힘은 악마나 괴물의 것으로 받아들여졌었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마을에서 쫓겨났었는지 통제되지 않는 힘이 사람들을 해칠까 봐 스스로 떠났었는지는. 그 당시에는 괴로웠었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니었었다. 돌아갈 곳 없는 ...
“누…구…?” 소녀는 눈을 떴다. 눈꺼풀이 들리지 않았다. 졸렸다. 모든 걸 쏟아낸 몸은 나른했다. 익숙한 목소리가 편안했다. 차가운 바닥이 뺨을 받쳤다. 둥실 거리는 구름이 눈꺼풀을 짓눌렀다. 소녀는 쓰러졌다. “이런.” 익숙한 목소리가 소녀를 받쳐 안았다. 소녀의 머리를 모아 두건을 씌우고, 베일 같은 얇은 천으로 얼굴을 가렸다. 익숙한 목소리는 좁은 ...
단칸방의 늑대들 프롤로그-분열 나는 주하, 늑대수인이다. 나는 체구도 큰 편이고 강해서인지 내 주변에는 수인들이 없는 날이 없다. 그리고 난 얼마전 테라 아카데미에 전학가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나는 금방 적응해 좀 놀줄 아는 수인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그런 나는 지금 같은 반의 다른 늑대 수인을 관찰하고있다. 나와 다르게 체구도 작고 주위에 수인들이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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