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이 가능한 개체들이 무리지어 사는 이유는 개체 간의 신뢰가 상호 파괴를 막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어떤 직감을 갖고 있다. 설명하지 못하는 감각, 논증할 수 없는 예감. 그것은 대체로 틀리지 않는다. 무시당하거나, 무시하는 것일 뿐. 오늘의 그레고르는 이상했다. 그것을 그 옆에 있는 사람의 옷깃을 잡아당기고 작게 물었더니, 그는 `그가 나와 같다니, 이상하구료, 이것을 이렇게 느끼는 것 또한 이상인 나니 이상적이구료.`라는 다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