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거 이장준. 버릇이었다. 특히 하기 싫은 공부를 할 때 생겼던 버릇. 그러니까 예를 들어 네 시 오십 분이면, 딱 다섯시부터 시작하겠다고 했다. 그러고 놀다 보면 꼭 삼사 분은 지나 있더라고. 오 분도 아니고, 꼭 그렇게 애매하게 말이지. 그러면 기한은 자연스럽게 미뤄졌다. 삼십 분까지만 놀고 공부해야지. 이번엔 진짜로 그래야지. 물론 또 실컷 놀다가 시...
이 문제를 보고 오랫동안 고민을 했지만 중요한 사람들이라 해봤자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나마 연인과 가족이겠거니. 아무래도 연인과 서운한 감정을 엮자니 치사한 추억들이 떠올라 관두기로 했다. 부모님은 나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주셨다는 건만 기억에 남았다. 어쩌면 과거에 그렇지 못해서 서운함을 느꼈던 적이 있었을지라도 지금 생각이 나질 않는 것이었다....
와, 나 이렇게 큰 돌하르방 처음 봐. 뭔 개소리야 우리 여기 왔었잖아. 엥 그랬나? 김각별이 박덕개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그럼 우리가 저번에 여행 왔을 때 뭐 타고 왔냐? 비행기 타고 왔지? 김각별이 한숨을 내쉬곤 다시 한번 묻는다. 그럼 우리가 서 있는 여긴 어딘데? 에이, 형. 몰라서 물어? 당연히 제주공항…. 박덕개가 말을 멈춘다. 제주 공항 한가운...
혁명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다. 떨어뜨려야 하는 것이다. _ 체 게바라 율리아 황국. 거리에는 황족과 귀족들에 의해 부모를 잃어버린 어린 아이들의 울음 소리가, 평범한 황국민의 집에서는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어버린 부모의 울분가득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곳. 700 년의 역사를 가진 동쪽의 강하디 강한 황국이지만, 정작 그 속은 썩어 빠진 곳. ...
아아, 도도한 그대의 눈동자는 깊고 깊은 바다라네. 그대만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햇볕이 될 수 없는 달빛. 태양이라 해도 그대는 바다라 심해에 드나들지 못하는데, 나 같은 달이라고는 바다 수면에 아주 잠시 스칠 뿐이라네. 나 같은 달이라고는 그대 파도에 스며들지 못할 뿐이라네. 그래도 나는 달, 만족하네. 모두 잠들었을 고요 속에, 잠시 그대 눈이 날 비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 소설은 이솝 X 요셉 소설입니다**현대 시대이며, 요셉의 꿈속에서는 현대와 판타지가 섞인걸로 나옵니다**요셉의 꿈속 위주로 나오며, 요셉은 혼수상태에 놓여져있습니다, 본인인 요셉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구요**이솝은 혼수상태에 놓인 사람을 꿈속으로 인도해서 삶의 의지를 부여해,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꿈에서 깰 수 있게 해주는 역할입니다**요셉은 몸이...
작업을 하다 보면 괜찮은지 아닌지 불안감이 들 때가 있다. 나는 그림을 그릴 때 주관이 약한 편이어서, 의심이 들 때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반드시 교수님이나 동기들에게 의견을 구해야 한다. 어제는 마침 교수님과 대면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교수님께 실물로 작업을 보여 드리는 게 중간 평가 이후로 처음이라 긴장이 됐다. 건물 엘리베이터 앞에서는 불안감에...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를 뻔했다. 인기척은 기절할 만큼 밀접한 위치에서 났다. 그야말로 숨결이 닿고 코끝이 스칠 법한. 그러니까, 미친 듯이 가까운 반경에서. 다시 말해, 영의 바로 코앞에서. 충격에 얼어있는데, 한꺼번에 싹 사라졌다. 불과 5cm 내에서 나던 기척, 눈가를 넉넉하게 덮던 손, 팔걸이를 찍어누르던 무게감, 쉼 없이 쏟아지던 눈길....
:: 예시 :: 가격 : 15,000 신청 기간 : 2020.11.06 ~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제작자 (@cmsn_pm )에게 있습니다.무단 상업적 이용이나 2차 가공 등은 불가능합니다. 개인 굿즈 제작시 추가금이 있습니다.문의는 트위터 디엠(@commission_pm )과 오픈카톡(https://open.kakao.com/o/sUPNBUbb)으로 받고...
시아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마주친 눈을 감아보이는 조디를 보며 시아는 평소와 같이 웃는 것을 잊은 사람처럼 웃지 않았다. 그렇다고 시선을 피한건 아니였다. 시아는 일렁이는 햇볓과도 같은 부드러운 노란 눈을 보았다. ... 아침 햇살과도 같은 따스한 네 마음이 담긴 눈. 오늘따라 그 눈은 맑은 햇살과 같다기 보다는 져물어가는 해질녘 같다 생각했다. 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