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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뚱한 대휘의 표정을 읽은 할머니 두 분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시더니 진영과 대휘에게 계속 말을 걸기 시작하셨다. "대휘는 좋겠구나~ 진영이가 갈수록 이렇게 멋있어져서 ^^" 진영은 겸연쩍은 듯이 어색하게 웃어보였고, 대휘는 여전히 뚱하게 '그렇죠 뭐'하고 대답했다. "항상 시끌벅적하게 보내는 것 같은데 우리 없는 동안에 뭐 재밌는 일은 없었니?" 그 질문을 ...
『오기인』은 괴물이야. 오기인이라는, 괴물을 만드느라 만나게 된 너. 너는…, 그저 머릿 수를 맞추기 위해 끼워 들어가게 된 아이. 그래, 그저 그런 아이였잖아. 안 그래? 『오기인』이라는 괴물을 만들어서. 난 그대로 너희를 짓밟아 내렸다. 이 것은 정의야. 그렇게 말하면서. 그 들은 막내였던 너를 살리고, 죽어버렸지. 사실은 이해하지 못했어, 너 하나를 ...
겨울의 한복판쯤 이제 완연한 겨울이라고 생각 될때쯤, 연말의 아쉬움과 겨울의 시린 느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그립다가도 아련한 느낌이 가슴에 맺힌다. 지나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생각했다.일 년에 한 번 꼭 겪는 계절의 우울함이라고 생각했다. 익숙한 감정은 과거의 그리움이 아니라나에게 다가올 자극에 대한 신호였고,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떨림이었다. 이런...
오늘따라 유달리 집이 너무 지저분 한 것 같아 보였다. 보통은 그냥 있구나 하고 넘어갔을 머리카락도, 협탁 위 먼지도, 다 마시지 못 한채 놓여진 패트병도. 모든 것이 눈에 거슬렸다.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청소기를 꺼내와 온 집 안을 누비며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청소는 어느새 화장실 청소, 가스레인지 닦기, 세탁기 안 청소, 안 입는 옷 ...
한숨을 쉬자마자 술냄새가 훅 풍겨서 얼굴을 찌푸렸다. 푹신하고 고급진 쇼파에도 술냄새가 잔뜩 밴 것 같았다. 조심스레 기척을 살폈다. 권은비는? 권은비 아빠는?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닐 수는 없으니 일단 튀어? 하는 순간에 띠딕, 삐삐삐삐삐삐. 당연히 얼음. "일어났어? 해장국 사왔는데." "......." "술을 얼마나 마신 거야. 으이구." 모자를 눌러쓴...
방학을 하고 수일이 지났다. 점점 쌓여만 가는 눈으로 인해, 마을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눈을 치우기 시작했다. 어린아이들은 날이 추워 집안에 머무르게 하였으며 그나마 돌아다닐수 있는건 학교를 다니는 다른 녀석들정도. 체력이 좋지 못한 나는 도우려고 해봤자 방해만 될 뿐이야.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누군가를 돕겠어. (*빼먹은 라지야 안경 씌워주며 퇴장......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그래봤자 방원보다 몇살이나 어린 휘가 밀었다고 그렇게 자빠지는 자신이나 자빠저놓고선 어지러워서 몸도 못가누는 상태가 상당히 짜증나고 당황스러운 방원이였음. 서검이 자신을 잡고있지 않았으면 진작 쓰러젔겠지만 자존심땜에 꾹참고있었음. 휘는 자신이 가진 신수의 힘을 전혀 조절하지 못했고 그래서 종종 살림살이를 부셔먹음. 그러니깐 휘는 방원에게 성인도 맞고 나가떨...
그러니까, 가까이 닿아서는 안 되는 거지 얽혀서도 안 되는 거지 왜, 아무 언질 없이도 너는 그렇게 우습게 아무런 반발 못 해 왜 모가지 떨구듯 고개를 땅에 처박아? 나는 얽매이고 싶어 네 혀끝에 매달려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 싶었어 그게 무지하고 어리석을 짓일 건 뼈저리게 알고 있으니까 걱정은 말고 나는 분명 이 말을 한 뒤로 대가리 박고 뒈지고 싶을 정...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을 이해하려고 온 정신을 다 써버린다. 인간을 이해하고 싶어. 이 말이 얼마나 오만한지. 나도 한낱 인간인 주제에. 자기검열도 재능인가. 나는 나를 이해하려고 온 세상을 다 이해하려 한다. 난 이해를 못하겠어. 그 말이 자꾸만 나를 절망하게 해. 아직 모르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어째서 포기하는 거야. 아무것도 들여다보지 않았으면서 어...
화요일엔 학교에서 집단상담을 했다. 자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막 목요일이 된 밤이고. 뭘 했더라? 그래. 기억이 난다. 자신을 나타내는 세 이미지를 고르라 했다. 사막과 23일의 월요일, 그리고 터널이 그려진 그림을 집었다. 사람은 없었다. 오직 풍경들과 물체들. 나는 내가 객체가 되는 것이 싫다. 예술적인 경향이 강하면서도 분석적인 경향도 무척 강...
책 사양 : 전연령 + A5 + 4컷만화 후기포함 40p + 선입금 특전엽서 가상의 조선시대입니다. 후궁 x 중전 백합물입니다. 백합물이지만 왕과의 관계가 있고 임신을 합니다. (직접적으로 보여드리진 않지만 싫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주인공(후궁)의 중전을 향한 애정 핀트가 약간 어긋나 있습니다. 애정도 화살표 : 주인공<<<<&l...
나는 그 날 더 이상의 독서는 하지 못했다. 멘탈붕괴가 온 것도 있지만, 갑자기 도착한 엄마의 문자 탓도 있었다. 유진아 너 캠프 갔다와. 이게 뭔소리지 싶었다. 그거 대학생들이 한 달동안 가르쳐주는 거야. 너 그거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알어? 너네 아빠 아는 분한테 부탁해서 겨우겨우 뚫는 데 성공했으니까 갔다와. "아, 싫다고!!" "좋은 말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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