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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가슴 밑까지 내려오는 청의 갈색 머리칼은 물 속에서 늘 잔잔히 일렁였다. 빛이 많이 들어오는 날이면 금빛으로 반사되어 보이기도 했다. 청의 눈동자도 머리칼을 닮아 갈색이었다. 청은 그 갈색빛을 참 좋아라 했다. 축축히 머금은 피부와 금빛 머리칼이 어우러질 때는 참 예뻤다. 바다에선 청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 듣고싶은 소릴 들었고 ...
오이카와 토오루 x 카게야마 토비오 w. 제리 카게야마는 약속 장소에 먼저 나와 있을 오이카와를 생각하면서 평소의 달리기 실력을 뽐내던 중 바닥에 넘어져 있는 아이게에 시선을 빼앗겨 조심스레 손을 뻗었음. 아이는 그늘진 그림자에 고개를 들고 활짝 웃으며 손을 잡음. 부모님은 같이 안 계시나?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아이는 혼자인 것 같았음. 다치면 위험하니까 ...
"You almost took my breath away, Dong. My hands were shaking for like, at least two weeks- no joke." 그 때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동혁씨. 농담이 아니라, 이주정도 수전증을 앓았었다니깐요. 브랜던은 자신의 오른손을 달달 떠는 제스쳐를 취해가며 유쾌하게 웃어보였다. 동혁은...
* 임신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2016년 씀. "어, 윤기형?" 형이 웬일이래요? 묻는 목소리엔 놀람이 가득했다. 전날 과음한 이답지 않게 생기 발랄한 목소리는 금세 공기 중을 타고 넘어가 둑에 앉아있는 윤기에게로 가닿는다. 윤기는 별다른 말 없이 그저 흘끗 뒤를 돌아봐 주인공을 확인한 뒤 빈 제 옆 자리를 톡톡 두...
너는 나의 가장 무겁고 찬란한 죄악이었다. /아그네츠카 홀란드, 토탈 이클립스 순간 이동을 쓴 것인지, 검은 저택의 문 앞으로 일사불란하게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이윽고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예고되지 않은 비가 퍼부어, 모두 물에 젖은 생쥐 꼴이 되고 만다. “런던 날씨가 드디어 미쳤군!” 저택 안으로 가장 먼저 들어선 이가 투덜거렸다. “으, 추워라....
누구 것인지 모를 입술을 씹는다. 재차 숨을 들이쉬고 몽롱함에 취한다. 새벽에 흠뻑 취한 공기가 무겁다. 너와 꼼짝없이 갇혀버린 기분이다. 잠이 깰까 싶어 눈꺼풀은 굳이 올리지 않는다. 그대로 품에 들어오는 동그란 머리통을 끌어안고 꿈속처럼 느릿한 움직임으로 이마를 입에 붙인다. 천천히, 내려간다. 혀를 써 볼을 맛보고 귀를 건드려본다. 움칫하는 움직임이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사퍼를 접어서 22222
혼자 있고 싶거나 또는 소나기, 비가 오거나. 그럴 때마다 항상 가는 곳이 있었다. 동네의 외진 놀이터. 그 공원은 사람이 거의 오지 않아 혼자 생각에 빠지고 싶을 때 항상 가는 곳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곳에서 누군가를 항상 마주치기 시작했다. 특히 소나기가 올 때면, 무조건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짼운] Rain on my mind @imagi...
데카르트의 사유론적 관점. 나의 얄팍한 지식으로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니. 의문인 문장이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내가 많아진다. 유아퇴행적 자아와 먼 발치 앞서서 밖을 내다보는 늙은이 같은 자아와, 모든 걸 깨부수고 싶은 자아와 더 많은 것들. 그 속에서 진짜 나를 찾기가 힘들다. 성찰은 무수한 하루동안 내...
연회장 테이블에서 언제나와 같이 점심을 먹고 있던 도중에, 슬리데린 저학년 생이 내게 쪽지 하나를 건넸다. [ 마법약 교실로 나와. ] 보낸 사람조차 적혀있지 않은 짧은 쪽지. 그럼에도 내게 이 쪽지를 보냈을 이가 누구일 지 예상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그저 작게 헛웃음이 나더라. 눈앞에서 내가 사라져 주는 걸론 부족했던 건가? 기르던 애완동물이...
스카치는 방문의 비밀 번호를 누르고, 과감하게 안으로 들어갔다. 확실히. 이 호텔에 이 방으로 오라고 했었지. 비밀번호까지 알려주고 말이야. 문을 여니 익숙하지만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재떨이에 무참히 찌그러져 있는 담배꽁초들이, 그가 기다리는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담배를 피웠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스카치의 주변에 이렇게까지 골초인 ...
"...장관님?" 거대한 스크린에 그의 얼굴이 보였다. 연보라색의 머리카락에, 피곤해 보이는 다크서클,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웃는 얼굴에 나는 넋을 잃었다. 그리고 곧, 반가웠던 그의 얼굴은 새까만 화면으로 변하며 사라졌고,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 "...장관님" "왜" 가끔 그는 어린애 같은 구석이 있었다. 간식을 좋아한다거나, 투정을 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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