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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기현은 자라섬에 도착하자마자 민혁이 보여줬던 백숙집으로 왔다. 차에서 우느라 진이 빠졌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거 먹어요.” 기현이 닭다리를 크게 뜯어 민혁에게 건넸다. 민혁은 저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작게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평소 제게 조잘조잘 떠들어대던 민혁의 목소리가 없으니 영 이상하다. 이 말 저 말 말은 건네지만 젓가락만 깨작이는 기현과,...
..여우님의 월이어요. 오랜만에 붓을 들어 글을 쓰려 하니 제 서체가 혹은 여우님 눈에 못나 보이는 것은 아닌가 염려 되옵니다. 허나 저잣거리에 귀하고 어여쁜 서한지를 발견하여 꼭 여우님께 서찰을 드리고픈 마음에 작게나마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새하얀 서한지 위로 말린 붉은 꽃잎들이 여우님을 닮아 그만 여러장을 장만하고 말았지 뭡니까. 들여온 서한지가 떨어...
※주의-결말 관련 스포일러 있습니다.-원작에 등장하는 일부 문장과 대사를 인용하였습니다.-인용 대사 중 일부는 제 캐해석에 맞게끔 다소 다르게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말한 것과 자기가 말했다고 생각하는 게 다를 수 있다는 식으로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금광요는 질투했다. 태어나 아버지의 귀애를 받는 것도, 끼니 걱정 없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것도, 연정하...
캉- 엄마 이 소리는 뭐예요? 츠루네 란다 (*츠루네 - 활을 쏠 때 활 시위에서 울리는 소리) 츠루네는 내 마음을 움직였고, 그렇게 난 궁도에 빠졌다. 김현정 김지연 고작 부활동이었다. 솔직히 트라우마가 생긴 이후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던 궁도였는데 어릴 적 좋아했던 츠루네의 소리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어서 딱히 할 만한 부가 없어서 어릴 때 부터 함께...
심장이 덜컹하고 떨어지는 기분을 받을 때가 있다. <봉림 삼거리로 가자. 39사단에서 서울행 탈 수 있어.> 라는 대사를 눈으로 담았을 때. 다람이의 생일이 1월 12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도경수와 한유민의 결혼 기사가 났을 때. 그 기사를 보고 힘 없이 소파에 드러누운 변백현을 상상했을 때. 뼈와 살은 내 인생 첫 엔페스이다. 사실 그...
*이블아눌, 아눌x모브 요소가 매우 많습니다. *선인장(@Cactus_Els)님 갓썰 *툴팁 대사 인용 - "저기... 시엘 씨?" 루가 아닌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렀다.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처음 보는 듯한 여성이 서 있었다. 내 얼굴을 보고 반가워하는 것 같았지만, 나의 기억 속에는 이 사람이 없었다. "너는...?" "저... 기억 안...
w.럽 나에게는 버릇이 몇 개있다. 첫 번째 버릇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줄담배를 피는 버릇이다. 스무살 때, 호기심에 처음으로 피웠던 담배는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이제는 담배를 피우는 것 말고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된 거다. 아무도 없는 아파트 복도 베란다에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면서 담배...
뚱한 대휘의 표정을 읽은 할머니 두 분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시더니 진영과 대휘에게 계속 말을 걸기 시작하셨다. "대휘는 좋겠구나~ 진영이가 갈수록 이렇게 멋있어져서 ^^" 진영은 겸연쩍은 듯이 어색하게 웃어보였고, 대휘는 여전히 뚱하게 '그렇죠 뭐'하고 대답했다. "항상 시끌벅적하게 보내는 것 같은데 우리 없는 동안에 뭐 재밌는 일은 없었니?" 그 질문을 ...
『오기인』은 괴물이야. 오기인이라는, 괴물을 만드느라 만나게 된 너. 너는…, 그저 머릿 수를 맞추기 위해 끼워 들어가게 된 아이. 그래, 그저 그런 아이였잖아. 안 그래? 『오기인』이라는 괴물을 만들어서. 난 그대로 너희를 짓밟아 내렸다. 이 것은 정의야. 그렇게 말하면서. 그 들은 막내였던 너를 살리고, 죽어버렸지. 사실은 이해하지 못했어, 너 하나를 ...
겨울의 한복판쯤 이제 완연한 겨울이라고 생각 될때쯤, 연말의 아쉬움과 겨울의 시린 느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그립다가도 아련한 느낌이 가슴에 맺힌다. 지나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생각했다.일 년에 한 번 꼭 겪는 계절의 우울함이라고 생각했다. 익숙한 감정은 과거의 그리움이 아니라나에게 다가올 자극에 대한 신호였고,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떨림이었다. 이런...
오늘따라 유달리 집이 너무 지저분 한 것 같아 보였다. 보통은 그냥 있구나 하고 넘어갔을 머리카락도, 협탁 위 먼지도, 다 마시지 못 한채 놓여진 패트병도. 모든 것이 눈에 거슬렸다.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청소기를 꺼내와 온 집 안을 누비며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청소는 어느새 화장실 청소, 가스레인지 닦기, 세탁기 안 청소, 안 입는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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