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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흥이 오를 대로 오른 감독님은 내일 촬영을 미루겠다며 파격적인 소식을 알렸다. 모두가 부어라. 마셔라를 외치더니 2차를 가겠다며 자리를 정리했다. 이미 취해버린 희원이는 아무래도 더 있는 게 힘들어 보였고 우리는 먼저 들어가겠다고 인사를 했다. "희원아 너 진짜 혼자 갈 수 있겠어?" "당연하지! 집은 갈 수 있어! 도착하면 연락할게 걱정하지마" "꼭 연락...
이제는 내가 간다고 하면 알아서 강 찬이 데려다 준다고 따라나왔다. 아줌마는 내가 이뻐서 그런다고 숨 넘어갈 정도로 웃으셨다. 강 찬은 우리 집 현관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내가 이제 집에 들어가려하니 자기한테 인사해줘야 한다고 한다. 난 잘가라고 인사해주었다. 강 찬은 갑자기 팔을 벌리더니 씨익 웃는다. 이 미래: 뭐야 갑자기 강 찬: 빨리 들어와~~~ ...
중간고사가 이틀 남은 시점이었다. 평소와 같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주현과 윤은 쉬는 시간도 아닌데 도서관의 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주현이 몸을 일으켜 보니 경찰복을 입은 경찰 넷이 도서관의 문을 열고 윤을 찾아왔다. “이 윤 씨 되시는지요?” “네, 접니다. 무슨 연유로 찾아오셨는지요.” “그쪽 학생도, 혹시 이 근처 사나요?” 잘못 걸렸다...
어쩌면 강훈 말대로 내가 시간을 지체할 수록 강 찬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았다. 강 찬은 그날 학교에서 나와 마주치면 어색해 했다. 난 민아와 아람이에게 연애상담을 받았다. 애들은 모두 강 찬과 사귀라고 했지만 역시 너무 고민됐다. 그리고 집에 와 더 생각해본 끝에 내 마음가는대로 행동해보기로 했다. 난 강 찬에게 할말이 있다고 저번에 만난 놀이터에서 만나자...
흩뿌려진 은빛 가루는 마법사의 손짓에 따라 허공에서 뭉쳐 두루뭉술한 인영을 만들었다. “이게 정상적인 체중이라면 보일만 한 모습이고.” 인영은 아주 작아 기사의 배에나 올 법한 모습이었다. “이게, 말랐다면 보일 모습입니다.” 바뀐 인영은 기사의 명치에서 가슴 어림에는 옴 직했다. “그럼 그 흔적들이 사람 발걸음이었다 그겁니까?” 척후는 작은 동물의 흔적처...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수색은 그럴듯한 성과가 없었다. 기사 일행은 촌장을 미심쩍게 바라보았다. 그들은 마을을 돌며 전설을 조금 더 자세히 조사하고, 산지기에게 산세를 물었다. “그럴 리가 없는디요?” 그들이 간 길을 들은 산지기는 도리어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보시다시피, 높지도, 험하지도 않은 산인디…….” 척후는 얼굴을 찌푸렸다. 그들은 산지기를 내버려두고 이야기를 나누었...
촌장이 뜬 눈으로 보내는 사이 날은 밝고 닭은 울었다. 돼지치기는 아침부터 분주했다. 겨우내 절여 두었던 고기를 적당히 썰어 아내에게 넘기고, 정성을 들여 요리하라 닦달했다. 산지기를 찾아가 단 열매들을 구하고 새벽 우물물에 깨끗이 씻었다. 절여둔 돼지의 소금기를 빼는 아내 옆에서 돼지치기는 겨 하나, 껍질 하나가 섞일까 저어하며 죽을 끓일 곡식을 골라내었...
짐승이, 가축이 소녀의 앞에 앉아 울었다. 이빨이 날카로운 늑대가, 뿔이 휜 염소가, 커다란 돼지가 소녀의 앞에서 울었다. 덩굴이 소녀의 몸에 내려앉고, 숲의 손이 소녀의 귀를 막았지만, 소용은 없었다. 소녀의 눈에만 보이고, 손에만 만져지는 숲은 소리를 막을 수 없었다. 풀을 뻣뻣하게, 길을 거칠게 하는 게 고작이었다. ‘괜찮아.’ 소녀는 숲을 다독였다....
산속에 소녀가 있었다. 헝클어진 머리칼, 작은 몸집의 소녀가. 어느 누구도 없이, 오로지 혼자. 소녀는 산 공터에서 숲을 향해 손을 흔들고 눈을 반짝였다. 헝클어진 긴 머리칼 사이의 한점 탁함 없는 눈은, 허공 한 곳에 또렷하게 초점을 잡았다. 꼬르륵. 소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숲 속을 걸었다. 숲은 바람결에 흔들리듯 길을 내주었다. 소녀는 나무들에게 고개를...
그말을 듣고 난뒤 난 눈물이 나왔지만 참았다 알고보니 그 남자선배와 나를 가지고 내기를 한 것 이였다. 오빠는 나랑 100일까지 가면 남자선배가 10만원을 주기로 했다한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오빠랑 사귄지 50일이 된 날이다. 오빠는 내가 헤어지자니까 웃고 있는 남자선배에게 반이나 사겼는데 5만원 안되냐고 물었다. 난 울먹이며 반에 와 시무룩해 있었다. ...
주장 오빠: 저기 미래야... 이 미래: 어 왜? 주장 오빠: 우리 사귈래? 이 미래: 좋아!!!!!!!!! 이 말만 기다려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소리치고 말았다. 오빠는 내 머리를 쓰담아주며 귀엽다고 했다. 으윽 심쿵 난 이 말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릴 뻔했다. 난 오빠와 헤어지고 곧장 강 찬네 집으로 달려갔다. 강 훈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와 어떻게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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