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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진은 저녁으로 먹은 병원밥이 체할 것만 같았다. 망할, 윤승찬. 점심때도 진료시간이 다가오는데 나타나지도 않아 간호사가 그를 찾으러 소아과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차트 정리 다 하고 만나자고 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 소아과로 달려갔단다. 애기들한테 꿀이라도 발라놨나. 그의 발걸음에는 조금씩 분노가 담겨가고 있었다. "아저씨 아니구 선생...
슬퍼. 울고싶어. 미칠것 같아. 감정이 넘쳐 홍수가 일어난 나의 마음은 그칠 기세를 보이지 않고 소용돌이를 그려내 나 또한 그 홍수에 휘말리게 만든다. 그 새 자란 머리칼이 나를 휘감는다. 까슬한 머리카락의 감촉이 감정 속 나를 부드럽게 얽매온다. 눈을 뜨고 싶은데, 그 속에서 눈을 뜨면 눈이 아파지잖아. 눈은 뜨지 않을래. 어짜피 안보여도 소용 없잖아. ...
바람꽃덧없는 사랑기다림 "오늘 장에 갈거지?" "응. 왜?" 경염이 답지 않게 뜸을 들이는 것을 보니 원하는게 있는 모양이었다. 산딸기 하나를 입에 넣고 경염의 입에도 하나 넣어주는 동안에도 경염은 눈만 굴릴 뿐 입을 열지 않아 임수가 먼저 물었다. "같이 갈까?" "그래도 되?" 최근 여우들도 포기했는지 보이지 않았고 임수도 경염도 기척을 지우는데 도가 ...
오기와라 시게히로는 처음으로 쿠로코를 알아봐준 타인이다. 어린이집은 물론이고 소학교에서마저 존재감 없는 쿠로코를 부모님은 크게 걱정하셨지만 쿠로코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특별히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를 눈치 채지 못 할 뿐이다. 혼자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쿠로코에게는 그다지 타격없는 일이다. '친구'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한창 TV에서...
"...뭣이냐 그, 난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할테니까 넌 그냥 듣기만 해라. 내가 평소에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 잘 떠드는 거 너도 알지?" 성한은 눈주름을 지으며 웃더니, 곧 말을 이었다. "신화라는 게, 겁나게 오래된 이야기잖아. 신도 많고, 요정도 많고, 괴물도 많고. 인간들은 그 신에게 감겼다가 같이 신이 되기도 하고, 또는 억겁의 저주를 받기도 하고...
다녀왔습니다. 소년의 목소리는 현관을 넘어 진호가 앉아있는 작은 방 너머까지 스며들었다. 제 몸을 움찔거린 진호가 손을 들어 귀를 틀어막는다. 저녁은 학교에서 먹었어요. 여자의 질문에 소년이 대답했다. 제발, 진호는 속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오늘 하루만큼은 그냥 지나가줘. 간절한 진호의 마음과는 달리 뚜벅이는 발소리가 진호의 방문 앞에서 멈췄다. 똑똑...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스토리 미묘해서 커플링 표기는 안합니다 *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 띄여쓰기 비문 있습니다-보이는대로 고치고 있어요ㅠ* 진 뒤에 서있는 모습은 까맣고 어둡게 히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분명 그 눈은 예전에 그 알던 그 눈이 아닌 깊은 심연에 잠긴 달빛 같았다. [어째서 슈왈츠로즈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히로.] 코우지의 평소와 다른 모습에 놀란...
그렇습니다. 앙상블 배우들 하나하나에도 다들 스토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죠. 해당 캡쳐는 상호배우 인스타. 저 설명을 보고 바로 생각난 2막 시작 파리의 추억 씬. 록산의 가정교사가 나오길래 아 그냥 익명화된 어머니인가 했는데 저런 스토리가 있더군요. 어쩐지 다 같이 한줄로 설 때 앞으로 나와 등돌리고 있는 상호앙을 가정교사가 붙잡고 몸을 돌려 자기 곁으로...
1. 옹짼은 리맨물로 쓰고 싶다. 근본없이 생각하는 대로 써본다면... 같은 대리로 입사 동기인 옹과 짼. 옹은 마케팅 부서 짼은 재무 부서로 각. 접점 전혀 없을 것 같지만 입사 하면서 댕댕이 같이 모두 다 내 친구, 위 아 더 월드, 피스! 외치는 강다로 인해 주기적인 회식 하는 동기들. 옹은 프로젝트 있을때만 좀 바쁜데 짼은 재무 부서라서 월초, 월말...
미리안 롭델 과거 (상) (동영상 왼쪽 클릭 반복재생_ go) 미리안 롭델은, 약한 인간이었다. 하지만 그는 사랑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었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었고, 언젠가는 사랑을 했던 사람이었다. 비겁자, 겁쟁이. 그의 흠을 지칭할 단어들은 많았지만, 그의 가장 큰 두려움이 죽음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닌, 사랑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거울 앞에선 민석이 매무새를 매만졌다. 옷 장안에 옷들은 알록달록 뭐 하나 조화로운 색이 없다. 색도 화려하고 무늬도 요상했다. 제가 그런 옷을 입고 다니다니, 타고난 센스의 옷차림을 말하는 게 아니라 단순한 감상이다. 사실 지금도 입은 옷이 멋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제 손으로 골라 입은 것에 대한 감탄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머리도 매만졌다...
지성이 형, 역시 이런 게 사랑일까요? 저 진짜 그런 상상해 본 적 있어요. 왜 자동차 광고 같은 거 보면, 높은 벼랑 같은 데에 이렇게 울타리 같은 거 쳐져 있는 데 있잖아요. 밑에는 바다 보이구. 그런 데에서 진영이 형한테 프로포즈 하는 거예요, 반지 사 가지구. 근데 그런 상황은 상상이 가는데, 거기서 형이 무슨 표정을 지을지는 상상이 안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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