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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태형은 제 손으로 적은 글씨를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일기장을 덮었다. 일기라는 이름으로 쓰인 글이 자꾸만 태형의 인상을 일그러지게 할 만큼 비장하게 흘러갔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 요즈음 태형이 온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라면 그것뿐이었지만 그마저 확신이 서지 않으니 그러했다. 비장한 다짐으로. 미래에의 희망을 놓지 않겠다는 절절한 마음으로. 그렇게 일...
타쿠야형이랑, 코우이치씨랑 코우지씨랑, 자신까지 포함해서 4명은 이탈리아에 사는 동안은 한 지붕에서 생활하고 있다. 전적으로 요리에는 꽝손인 형과 코우지씨를 제외하고 요리는 자신과 코우이치씨가, 그리고 나머지 집안일은 4명이서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마피아다보니, 외국으로 출장가는 일이 많았다. 물론 그거까지 고려해서 당번을 짜기는 했는데, 아...
적과 가까운 거리에서 리히트 쿠겔을 쏘아본 것은 이번이 겨우 2번째이다. 첫 번째는 더스크몬이었다. 그때, 기습을 노리고 한 것이었지만, 가볍게 목을 움직이는 것으로 피해버렸지. 머리카락 한 올에도 피해를 주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그것을 이미 경험했기에, 만약 다음에 또, 이런 행동으로 기습하게 된다면, 피할 수 없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 수 있고, 더 ...
sns를 통해 알게 된 수렵 -평소 좋아하는 트위터사람이 수렵을 너무 재미있기 보길래 50포백 이벤으로 끼린 작품 마피아 공 × 갱단의 정보를 주워다가 경찰 사건 조사에 도움을 주는 정보원 수 오랜만에 제대로 된 사건 물을 접하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읽기 시작했다. 2일 만에 5권을 완독하고 느낀 것은 이 작품 소장하기 잘했어! 라는 소감이었다. 솔...
Adorable House 이 마을에는 오래된 저택이 한 채 있습니다. 작은 변두리 시골이라 그런 걸까요? 그 저택에는 귀신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가끔, 정말 가끔 용기 내 그 저택에 들어간 사람은 다시 나오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런 흉흉한 소문 때문인지 마을 사람들은 그 저택의 근처에도 얼씬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당신이란 동풍이 오고 난 파란색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관심도 없던 시집들을 꺼내들고 이리저리 거울에 비춰봤지 그리곤 물때가 낀 세면대에서 해일이 이는 바다로 갔다 토슈즈를 벗고 한 발 두 발 걸어 들어간 곳은 너무 깊어 바다는 허리춤을 넘어 눈썹 위를 간질였지만 그 순간에도 난 파란 머리칼을 가진 인어를 생각했고 익사하는 와중에도 금빛 해초는 내 등을 간질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All Alright - Sigur Ros (BGM 필수) 콧잔등 위로 파도처럼 부서지는 너의 숨결에서 나는 비로소 안정을 찾는다. 고통보다는 환희에 가까운 몸부림에 내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너는 나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도 한번씩 한계에 다다르는 듯 거세게 몰아치고는 했다. 그러면 나는 부끄러움도 없이 비부를 활짝 드러낸 채 너에게 재촉하며 매달리고 만...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 묘사, 언어 수위가 셉니다. * 오메가 인권씹창세계관 *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작가의 모든 글들은 pc를 기준으로 썼기에 pc로 보시는 것을 가장 권장합니다. 나의 오메가 #10_ 소유욕 w. 스레만 "일어나세요." 날 깨우는 익숙한 목소리에 눈이 떠졌...
닫혀버린 문 앞에 선 태형은 심난한 듯 머리칼을 쓸어 올렸다. 묻고 싶은 말도, 듣고 싶은 말도 있지만 지금은 스스로도 차분할 자신이 없었다. 그를 집어삼키고 싶은 가당찮은 소유욕이, 질투란 이름을 달고 혀끝에 매달린 것 같았다. 태형은 닫혀있는 방문에 손을 살짝 대고는 떨어졌다. 물을 한 잔 가지고 다시 돌아온 방 안에서 그는 한 번 더 머리를 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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