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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세훈X민석] Mermaid's song
1은 사라졌는데 답이 없었다. 지민은 아랫입술을 깨물며 핸드폰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벌써 10분이 지났는데. 곧 다시 연습인데. 그냥 읽고 씹은 건가. 아니, 씹었다는 생각도 안하려나. 컴백을 두 달 앞둔 지민은 지금 천국과 지옥을 몇 시간 마다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이 남자. 민윤기 때문에. *** “지민아. 너한테 샘플 보낸...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보다는 꽤 괜찮은 몸 상태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비록 오늘 우유배달을 가지 못했지만 편의점은 나갈 수 있어 다행이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평소보다 살짝 무거운 느낌에 문고리를 보니 검은색 봉투가 걸려 있었다. 그 안에는 죽과 타이레놀 그리고 작은 유자차병 하나. 누가 놔두고 갔는지 ...
내게 저주를 퍼부어라 신과 맞서 싸운, 나는 프랑켄슈타인ㅡ - 1. 뮤지컬 ' 프랑켄슈타인 ' 삼연 (2018) 의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100% 수동봇입니다. 캐해석은 전 모 배우님의 해석과 개인 해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스포일러에 거부감이 있으시거나 캐 해석이 맞지 않으신 분들은 봇 팔로를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고, 이별은...
삶을 가꾸는 것에 염증이 난다. 민석은 불 꺼진 집의 현관문을 열며 자동적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어둡고 텅 빈.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더 어색할 법한데도 민석은 매번 온기가 느껴지고, 누군가가 존재하는 집을 상상하며 번호 키를 누른다. 스스로를 깎아먹는 짓임을 알면서도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이 기대감을 쉽사리 떨칠 수 없다. 먼지...
-Day 1. morning 한적한 마을에 일곱 남자가 나타났다. "우와 신기해!" 태형이 말했고, 모두는 자신의 모습과 다른 이의 모습을 살펴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 각자의 직업 설정에 맞는 복장을 입고있었다. "그니까.. 나는 택배기사, 윤기형은 꽃집 사장님, 진형은 은행장, 남준이형은 정비사 또..." "호석이는 마트 사장님, 태형이는 파티시에, ...
01 -너에게 줄 스메랄도. 난 이 순간을 위해 스메랄도를 찾아왔나봐. - "좋은 아침입니다." "어...네 좋은 아침이네요." 좋은 아침은 개뿔, 일하기 싫은 아침이네요. 나 도하나는 이 회사의 대리로 일하고 있다. 방금 인사한 저 분은 이 회사의 과장, 김하나 과장님이다. 김하나 과장님이 박수를 치며 주위를 집중시켰다. "저, 여기 한 번만 봅시다, 오...
47. 샴푸잤잤러의 진화시간이 다가옵니다
[재업] [찬슈/챈민/백민/됴민/세슈] XO가 게이게이해 01 w by. 밍민밍 플래닛엔터테이먼트의 대표 이뫄뫄씨는 요즘 정말로 고민이었다. 한국에서 나름 잘 나가는 회사의 대표란 원래도 고민이 많은 자리긴 하지만 이번은 정말 깊은 고민이었다. 얼마 전 본인 소속사의 한 남자 아이돌 그룹이 ‘또’ 여자 문제로 사고를 쳤기 때문이다. 가까스로 언론을 통제하고...
김종인×김민석×오세훈 ※ 좀비물 주의 세훈에게 민석은 죄책감이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떨쳐낼 수 없는 지독한 죄책감. 세훈은 침대에 늘어져있는 민석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한참 클 시기에 제대로 먹지 못해 그렇잖아도 작은 몸에, 민석의 팔뚝만 한 굵기의 쇠사슬이 감겨있었다. 어쩌면 쇠사슬이 민석의 몸무게보다도 더 무거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숨을 내쉬...
김종인×김민석×오세훈 ※ 좀비물 주의 아직도 그 밤의 꿈을 꾼다. 무거운 발로 한참을 달리다 결국 발목을 붙들려 넘어지면, 그대로 몸 위에 올라타던 무게. 희뿌옇게 변한 눈동자와 시뻘건 흰자위로 달려들던 맹목적인 움직임. 온몸을 짓누르는 냉기의 소름끼치는 기분. 그리고 양 팔을 붙든 손의 악력과 피와 살점이 가득 낀 이를 내보이며 코 앞까지 천천히 다가오던...
일생을 뜨거운 사막 위에서 보낸 사람이 지옥의 최하층부 얼음연못을 온전히 버틸리 없었다. 그럼에도 배신자는 단 한 번의 불평도 없이 묵묵히 그 고통을 견디고만 있었다. 사탄조차 그 배신자는 그런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인정했다. 배신자는 침묵으로 동의했다. 그러므로 배신자를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그에게 배신 당한 신의 아들 단 한 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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