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당신의 시선이 내려가면 저 또한 함께 내려간다. 어둠 속에서, 그것도 좀 떨어진 곳에서 본 당신의 손은 실루엣만 겨우 보였다. 그랬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시선을 바로 했다. "이러니까 무슨 코치라도 받는 것 같네." 짧게 실없는 감상을 내뱉는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조금 장난스레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제 말에 긍정해주는 답이 들려오자 기쁜 듯...
68 감정의 작용과 천재들 사무실에서 안경을 쓴 채 노트북과 전공 서적을 뒤적거리는 석진의 뒤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봐, 의사.” 석진이 고개를 돌리자마자 대뜸 그의 목을 커다란 손이 짓눌렀다. 안경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석진이 빠르게 몸을 뒤집어 그를 떼어냈다. 루시퍼였다. “뭐하는 짓이야.” “너야말로 뭐하는 짓이야, 의사.” “무슨 말이야.” “…...
♪ 기억소각 (Feat. 기리보이) - 다운 (Dvwn) 100% _ 기억소각 내가 그 애에게 한 짓은 비겁하다는 말로 비난 받기에도 턱 없이 부족하고, 어렸다는 말로도 절대 합리화 할 수 없으며, 그 애를 위해서였다는 이유로도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다. 나는 최악의 형태로 그 애에게 이별을 고했다. 아직도 그때의 자취방에서 마지막 짐을 챙기던 때로 돌아가...
#프로필 “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대. 그대, 이름이 무엇이죠? 독특한가요? 마지막에 말했던 말로 새로운 말을 시작하는 게 취미예요. 종종 어지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이름 : 金 / 킨 말 그대로 금입니다. 비싸고 반짝이는 금이요. 부모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이름으로 지어주셨습니다. 아, 어쩌면 가장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누구나 그렇...
오늘도 살금살금 숨죽여 방문을 열었다. 누구나 자고 있을 새벽 3시. 과연 다들 꿈나라로 가 있었다. 재영이의 폰에서 흘러나오는 게임 방송을 꺼 주고 유토의 흘러내린 이불을 끌어올려주고 난 뒤 도달한 곳은 승준의 침대. 쪼그려 앉아 승준의 자는 얼굴을 구경했다. 평안히 자고있는 승준의 맑은 얼굴과 긴 속눈썹을 구경하다가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넘겨주고 야트막한...
석양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아이가 제가 있는 지도 모르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말 하나, 그 하나가 심장에 비수로 박혀 휘저으니 말할 것도 없이 비참했습니다. 저는 압니다, 아이가 얼마나 괴로운 삶을 살며 시든 꽃 마냥 꽃잎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이의 작은 어깨가 어른들이 무자비하게 올려놓은 짐으로 축 처져 무너지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지만 어...
※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인이 지루한지 하품을 내쉬는 네 모습이 눈동자에 비추었다. 자신이 따분하다고 말했던 것이 빈말은 아닌지 본인이 말을 꺼내지 않을 때면 무료해 보였다. 하지만 그런 모습에도 본인은 개의치 않다는 듯이 동하지 않았다. 본인이 따분하여 그렇다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대화하는 상대 앞에서 그렇게 행동한다는 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상...
행복이란 순간만 있고 시기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영원할 것처럼 찾아와선 나를 떠나가UNI / KAMENYANG - 실오라기 中 ⋅⋆⋄✧⋄⋆⋅ 맑은 날이 많았다. 초가을, 화창한 햇살 아래. 반쪽 걸쳐있는 계절을 당신은 양쪽 눈동자에 한쪽씩 담아놓은 듯해. 상대의 미소는 꼭 천공을 한조각 떼어온 것처럼 눈부셨다. 하태민은 저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렸다. 경련에...
그시절 제외하면 뱀파이어(수이웃)각님이랑 황사각님, 울화각이랑 초세각, 미수각, 워플각, 쉘터각, 혁명각, 밤보각 등등이 있잖슴? 각님만 좀 모아둔 그런 상극 크오... 어떻게 이렇게 다 각님뿐이지 진짜 좋다 이런 상극 각님들 사이에 오리지널 각님을 끼어넣으면 어떻게 될까? 올지날 각님은 애초에 자신이 연기한것들이 있는거니까 되게 어색해할듯... 올지날 각...
프롤로그에는 하이큐의 캐릭터들이 아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이큐의미래 스포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성인) 도쿄올림픽,각국 대표선수들 입장합니다! 커다란 스타디움에 명쾌히 들리는 이 소리, 내가 지금까지 그리워하고 기다렸던 소리였다. 그저 조금 아쉬울뿐이었지만, 지금의 사적인 감정들로 망쳐버리기엔 너무나 간절한 순간이었다. 지난 시간들이 내 머릿속을 스쳤다....
연양각의 입구가 오전부터 소란스러웠다. 시끄러운 소리가 안쪽에서부터 떠밀려 나왔다. 소란의 원인인 한 사내가 입구 밖으로 굴러나와 모습을 보였다. 깡마른 사내는 자신을 끌어낸 문지기의 억센 발목을 붙잡고 매달렸다. “제발! 제발 한 줌이라도, 아니, 한 꼬집이라도 주시오! 값은 몸으로라도 어떻게든 때우리다!” “꺼져, 이 미친놈아! 네놈 몸뚱이 거저 준대도...
수경사가 일이 많아져서 나는 어쩔수없이 심문하러 취조실에 들어갔다. 물론 나말고 덕경장나 공경장이 들어가도 괜찮았는데 내 마음이 안괜찮았다. 아 라경장이랑 경위님도 있었지만 이미 퇴근한사람 잡을수도없고 수경사는 아까 말한대로 일이 많아져서 지금 폐허 상태라서 보리차라도 줬었다. 덕경장이랑 공경장은 2일 연속으로 당직이라서 지금 건들수도 없으니까 ... 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