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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 "응." "우리 지난번에 갔던 파스타 집 오후엔 6시에 열었지?" "파스타 집?" "웅 우리 거기서 오만원치 먹었잖아." "아-, 거기. 여는 시간은 모르는데 우리가 6시쯤에 갔던 거 같긴 한데? 왜?" "으응, 지영이랑 갈려고." "그래?" "엉, 오늘 형이 맛나게 먹고 올게." "응, 그럼 오늘 안 들어올 거야?" "웅" 꽤 귀여운 발음으...
저거 시계 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던가. 째깍이는 소음이 전부 다 느껴졌다. 고요함이 집안 곳곳을 빼곡히 채웠다. 슬금슬금 자리를 옮겨 침대 끄트머리에 걸터앉았다. 동혁은 여전히 무표정으로 제 모습을 내려다보기만 했다. 근데 내가 지금 쫄 필요가 없다고. 재민의 말을 복기했다. 급한 건 이동혁이다. 애써 입을 열고 정적을 깨뜨려야 하는 건 제가 아니라 이동혁...
재생 필수 그렇게 받지 않은 전화는 밤새 회신이 없었다. 무슨 일이냐는 문자에도, 아무런 답이 돌아오지 않았다. 읽었는지만이라도 알고싶은데. 그냥 지다가다 들린 거겠지. 애써 의미부여하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집까지 찾아왔을 오타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럴때마다 울리지않는 폰을 쳐다보며 되뇌었다. 월요일이 되면, 언제나처럼 문 앞에 서있을거라고. 그 날 아침은...
"아니, 그러니까 몇 번 지냐고." "23번지라고 몇 번 말해 빌딩 앞에 축구공 스티커 붙어 있으니깐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바보야?" 길 한복판에 전화기만 붙든 체 종이 서류를 들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가며 희주가 말하는 빌딩을 찾는 여주. 영국에 온 지 벌써 6년이 넘었지만 워낙 길치에 지도를 볼 줄 모르는 여주는 이 길이 저 길인지 헷갈려서 지도를 봤다...
고스트볼 x의 탄생시점 입니다. (귀도현,김청하,사라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나...좋아하는 사람 생긴거 같아.."-하리 * 고등학교 생활을 할때였다. 우린 어느때와 다름없이 수업을 갔고,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도 했다. "최강림,넌 잘생겼는데 왜 여친이 없냐?" 정적을 깬건 리온이 였다. 강림이는 인기가 많다,하지만 여자친구는 한번도 안사귀어 본 모솔이다...
행맨이 처음 밥을 봤을 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다.좆됐다.라고.밥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단정한 미인이었고, 긴말로 말하자면… 다 말할 수 조차 없이 행맨의 완벽한 이상형이었다. 파란 눈동자, 수줍게 웃는 입꼬리, 의외로 길쭉한 몸매. 그의 말 한마디, 손짓, 몸짓, 표정 하나하나가 행맨의 몸 전체의 두둥실 떠오르게 하기도, 심장을 관통하기도, 바닥으로 내리치기...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5월 태섭대만 교류회에서 발행하고 6월 태섭대만 온리전에서 판매되었던 동인지입니다. 웹 유료발행으로 실물 회지 안에 컬러내지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여 웹 유료발행 가격 책정하였습니다. 실물 회지와 내용 동일 합니다.
"여 여보세요..?" "너 어디야" "저 우연아 그게..내가 지금 급하게 일이 생겨서" 당연하다는 듯 내 입에서는 한숨밖에 안나왔다. 이제는 이것조차 익숙해진 내 상황이 정말 싫었다. 내가 언제까지 이런 취급을 당해야되는 거지. "무슨 일인데" "그..집에 사정이 생겨서 오늘 못나갈것 같아 미안해" "..그럴거면 진작에 말해주던가" 이미 약속시간에서 30분...
지고지순 이동혁의 짝사랑이 오늘부로 완벽히 종지부를 찍었다. 쫑. 디 엔드. 미련 하나 남지 못하도록, 끝. 짝사랑 종결 上 제노 동혁 이민형이 결혼했다. 평생 혼자 기타나 치고 살 것 같던 그 어리고 뽀얀 얼굴이 쥐도새로 모르게 커서는. 분명히 이동혁 보기에는 여전히 고등학생의 얼굴만 같았는데, 단정히 차려입고 사람들에 둘러싸인 이민형은 조금 낯설었다. ...
히나타-아..벌써 수업..드림주-야!! 김XX!!! 너 도시락 두고갔어히나타-엇..어엇...니네 누나 오심..드림주-어? 쇼요도 있었구나!! 이따 체육관에서 배구 같이할래?히나타-아 네!! 드림주-그래 이따 봐~점심시간드림주-쇼요!! 빨리와 토스받아히나타-넵 선배님배구부원들-림주선배님은 히나타가 자기 좋아하는거 모르시나?배구부원들-그런듯..그거 아니고서야 ...
어느때와 같이 주일에 항상 교회에 갔었던 날... 그날은 무척이나 이상하게도 시현이가 거슬리고 신경 쓰였다. 그날 이후 몇주동안 같은 감정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때 당시에 시현이랑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알았었지만 엄청 친한 사이까지는 아녔다. 나: '근데 내가 왜...? 뭐 때문에... 진짜 설마... ㅎ' 계속 생각하면서 아닐 거라며 부정을 지속했다...
" 나 진짜! 이제 더 이상 걔 안 좋아할 거야! " 오늘로 벌써 10번째 짝사랑 포기 선언을 하는 중이다. 매번 굳게 더 이상 그 사람에게 관심을 끄겠다고 결심해도 결국에는 다시 그 사람 생각으로 가득 차서 아무것도 못 하게 되는 삶을 산지 어느덧 한 달 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짝사랑의 시간은 도통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너 진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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