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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삿날은 싫다. 전날 밤부터 걱정이 되어서 쉽게 잠 못 이루고,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학교를 가는 길 내내 발걸음이 무겁다. 차마 등교거부는 못 하겠지만 내키지 않는 기분에 한숨이 푹푹 나온다. 사실, 경삿날이 싫은 게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경삿날에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이 싫은 거지. “새해 복 많이 받아, 유우 군♡” “…….” 교실 문을 열자...
"담당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마워요, 제희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담당자님. 혹시 새해에 특별히 하고 싶으신 소원 있으신가요?" "저, 제희 씨랑 여행을 다녀와보고 싶어요. 제희 씨께서 언젠가 휴가를 내실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제희 씨와 통화하던 내 말끝이 나도 모르게 흐려졌다. 연...
으으 퇴고를 못했어ㅠㅜㅜ 한번도... 10챕 스포가 있습니다.수위는 전체 관람가.—-“여기서 보면 되죠.”“네?”“당신이 말하는 가장 최적의 장소가 여기가 아니면 어딘가요?”“…그렇기는 한데…”“무슨 문제라도 있나요?”네, 문제가 있어요, 라고 말하고 싶은 걸 누르며 나는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내가 잘못 이해한 걸 수도 있으니 아주 잠시라도 신중하게 생각해...
*취향 주의*캐붕 주의*트리거워닝 - 자살, 집단 폭력*한 캐릭터의 자살을 암시 하며, 다중의 사람이 한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서술이 존재 합니다. 위 사항에 트리거가 있으신 분들은 글을 읽지 말아주시고 나가기 및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이 작품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명, 회사, 단체, 건물 및 그 밖의 일체의 명칭 그리고 사건과 에피...
언젠가 그녀와 함께 왔던 바닷가에 다시 오게 되었다. 함께 바닷길을 걸으면서 해는 언제 뜰까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고, 해가 뜰 시간이 되면 바삐 걸음을 옮겨 해가 제일 잘 보이는 전망대로 올라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해를 보기도 하였다. 두 손을 모으며 눈을 감은채 소원을 빌었다. 그 날 자신이 빌었던 소원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그녀와 관...
*가람이의 짝사랑(청가람→주은찬) *네 번째 전력 연성(http://posty.pe/36u6lv)과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일곱 청춘의 신년 맞이 가슴을 열어라. 나이는 고등학생, 전부 밴드 동아리로 하자. 동방 옆 창문이 옥상과 연결된 길목에 놓인 덕에 옥상 문은 늘 잠겨 있었지만 밴드부원 일곱만은 몰래 출입이 금지된 옥상을 드나들 수 있었고, 자기들만의 비밀 공간이 생겼다는 사실을 그들은 가히 청춘의 요소라며 즐거이 여겼어. 감춰들고 온 술들을 하나둘 꺼내는 날엔 자연스레 ...
바쁘다면 바빴다고 할 수 있던 새해가 지나갔다. 집에서도 서류를 훑어봐야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제 연인인 히후미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던 돗포는 본격적인 한 해가 시작되기 전의 마지막 주말을 만끽할 셈이었다. "우왁, 이게 무슨 일이야!" 소파에 늘어져있던 돗포가 방 안에서 들리는 비명 아닌 비명에 느긋하게 일어나 소리가 들린 히후...
https://t.co/P42MXgPVFW 리퀘박스 https://t.co/vkESWrNiYr 에스크 항상 감사하다는... 심심한 감사인사를 또 올립니다... 생각난김에 썼어요... 제가 밤을 새서 아침감성이 차네요... 아 근데 이렇게 사족을 붙일거면 왜 사진으로했지 하하하 건강하셔요
시간은 아주 느리게 흘러갔다. 윌리엄의 일이 바빠질수록 더 그랬다. 별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고, 심지어 나도 집에 항상 있는데. 윌리엄은 쉴 틈이 없어 보였다. “곧 년도가 바뀌나봐. 얼마 전 만난 여행자가 크리스마스에 죽었다더라고.” 그런 말을 해놓고 다시 나가버리다니, 괜한 심술이 났다. 여행이 끝난 후, 난 잠시 쉬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시 태어나기 ...
허니칩씨, 우리 같이 먹었던 알리오올리오 생각나요? 우리 그날 내내 마늘 냄새 서로한테서 난다고 엄청 놀렸던거. 근데 그거 알아요? 감자처럼, 마늘도 싹이 나면 엄청 맛없어진대요. 아니 감자는 좀 다른가? 감자는 아예 독이 생긴다면서요? 허니칩씨가 최근에 음식 프로그램 준비할 때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여튼, 마늘도 그래요. 싹이 생기면 맛이 정말 없어진...
방학이 되니 생각할 시간이 늘어나서 좋아요.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뻘짓이던 뇌를 굴리는게 기적인 수준으로 놀아서 그렇지(...) 마지막 세컷은 요즘 시작한 게임. 제목은 '비내리는 단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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