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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태형에게 키스하고 싶고, 깊이 파고들자면 물론 더한 것도 하고 싶고, 그런 마음을 직시하자면 평소 그를 볼 때마다 들었던 짜증이나 분노 같은 감정이 소멸된다는 것을 정국은 힘겹게 수긍했다. 꽐라가 돼서 예쁜 사람은 별로 없는데 태형은 그날 엉망진창으로 취해서도 미모를 뽐냈고 제정신도 아니었으니 충동이 이는 대로 입술부터 부딪쳤다. 집까지 도저히 못 ...
지창민은 정말이지 쏴 죽여버리고 싶었다. 시발 하필 이 나라는 또 총기가 불법이지. 미국이었으면 너 죽였다. 김선우. 넌 하나님한테 감사해라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태어난거. 죽인 이유가 뭐예요? 이 새끼가 날 3번이나 농락했어요. 헤태로가 게이를 농락했다구요. 죽일 이유 합당 무죄 탕탕.그만둬야지. 진짜 내가 시발 그만두고 만다. 김선우 좋아하는 거 그만...
일주일 동안 새로운 모험을 위한 채비는 잘 마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우리가 상대할 새들에 관해 소개하도록 할 텐데요. 대부분의 글은 올빼미들이 패배한 이후, 그 패배에 관해 얘기하는 짤을 배치해 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트에서도 그 순서를 따라갈 텐데요. 만약 각오가 충분하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
1. 앙숙이었다. 정국은 태형이 자신을 저잣거리에서 멍석말이에 처한 것마냥 미워했고, 태형은 정국이 제 사지를 바위에 매달아 사막에 던져둔 것마냥 미워했다. 두 사람의 친구들은 서로 친했는데, 지긋지긋하게 이어지는 전쟁이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동료의식을 가져다준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정국과 태형이 초, 중, 고, 대학까지 동문인 터라 인간관계는 겹치다...
1. 건너편 별장에 이상한 놈이 이사를 왔다. (사실 이사를 왔다는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벌써 일주일째 살고 있으니 일단 이사 온 셈 치기로 했다. 어차피 이건 내가 쓰는 일기다. 단어 몇 개 정도 주인 마음대로 쓴다고 해서 문장의 의미가 퇴화되거나 하진 않는다. 뭐, 퇴화된다 해도 딱히 상관은 없다. 이 일기장은 나만 보는 거니깐.) 그 놈의 이름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최근 '조류 라노벨' 또는 '소년만화 클리셰 feat.조류'와 같은 제목의 유머글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클리셰는 창작물에서 쓰이는 전형적인 문구나 진부한 표현 등을 가리키는 용어인데요. 이 유머글은 주로 전투를 소재로 한 작품의 클리셰적인 대사들을, 그 대사와 잘 어울리는 조류 사진과 함께 모아 둔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사는 라이트노벨...
사보, 당신은 청춘 순정만화의 엑스트라! 우연히 올라간 옥상에서 만난 그 아이. 그 날 이후 도시락을 함께 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좋은 친구가 생겼네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2769 항상 밀어도 열리지 않던 문이 끼이익, 하고 열렸다. “……응?”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는 놀라움에 사보가 ...
스팁버키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닌 그냥 모르는 사인데 대충 우당탕 같은 거 해서 가까이서 눈 마주치고 설레는 거 보고 싶다 복도에서 둘이 부딪혀서 바닥에 엎어졌는데 버키가 스팁 머리 양 옆으로 손 짚고 위로 엎어진 상황 일단 심장 쿵 두근 한 다음에 엄청 설레였던 자기에 괴리감 팍 들어서 퍼뜩 정신 차리고 허둥지둥 서로 일으켜 주는데 상대방 묘하게 뜬 텐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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