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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목을 만지작 거리며 영웅은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고 잠시 손을 허리에 얹고 기다렸다. “아 어야, 혹시 지금.. 아 응.. 응..” 머리를 긁적이다 라즈를 한번 쓱보고 영웅은 계속 통화를 하다가 끊었다. “어.. 일단 가자” “어디로?” “어.. 우리학교 2층 악기창고” “거기에 뭐가 있는데?” “무당” 라즈는 너무 황당한 장소와 그 장소에 있다는 무당이야기...
먼지가 자욱한 폐건물안 몇사람이 헤집은 듯 건물안은 조금 어수선했다. 거미줄과 먼지가 쌓인 큰 강당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방에선 큰소리가 계속해서 났다. “니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야!” 오래된 폐건물에 큰소리가 울려퍼졌다. “어.. 그냥 동아리?” 분홍 머리의 가장 키가 작은 아이가 말했다. “사람이 4명이라 동아리는 아니고 동호회 정도겠네” 키가 가장 큰...
"죽지 않는 남자가 있다." 시작은 작은 섬광이었다. "주인장 계세요?" 내가 사는 곳은, 작은 산골 마을로부터도 한참이나 가야지 겨우 나오는, 깊은 산속이다. 젊은 사람이 왜 이런 곳에 혼자 사냐고들 하지만, 사실 이 편이 내게 있어서는 편하다. 사람을 상대할 필요도, 특별히 무언가를 받아들일 필요도 없이, 새로운 인연도, 새로운 기억도 만들 필요가 없는...
내가 그 사람 주변을 지구 주변을 도는 달처럼 빙빙 돌고 있다는 사실을 채경은 몰랐다. 생전 처음 겪어 보는 감정에 대해 나는 설명할 방법을 몰랐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해보자 하는 마음에 벌인 일이라 변명도 어려웠다. 그저 그 사람이 궁금했다. 어떤 자세로 책을 읽는지, 어떤 음료를 좋아하는지, 정말 즐거울 때는 어떤 표정을짓는지, 울고 싶어질 땐 ...
※공포요소, 불쾌 주의※
“환영하오!”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성문을 나서며, 크게 외쳤다. 붉고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그가 지닌 위압감에 묘한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 그는 차가운 분위기를 풍겼지만 의외로 호쾌하게 웃는 사람이었다. 소문처럼 꽤 미남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낯선 손님의 얼굴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트로이의 왕자가 여기까지 오다니!” 메넬라오스...
넌 나에게 말했다. 난 너의 우상이라고. 내가 그 무엇을 하든지 나를 지지하겠다고. 그러나 실상은 반대였다. 네가 나의 우상이었다. 언제부턴가 너의 손짓, 시선, 웃음 모든 것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가 나만을 바라봤으면 했다. 나를 보며 반짝이던 그 눈이 다른 곳을 향한다고 생각하면 속이 뒤틀리는 것 같았다. 내가 언제까지고 너의 우상이었으면 했다....
# 2 . 강욱 부모님과 나의 부모님은 우리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친구가 되었다. 같은 유치원에, 같은 아파트. 친해지지 않을 수 없는 조건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서로 대화가 잘 통했다고 한다. 가족 분위기도 비슷한데다 사업을 한다는 것까지 똑같았다. 우리 부모님은 강욱네 부모님들보다 훨씬 먼저 사업을 시도하여 안정을 찾았었고, 강욱 부모님께서는 이제 막 ...
싱클레어는 내내 이겼다. 코트 반대편에 선 상대가 기를 써야 그의 무릎에나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블레이크에게도 보였다. 블레이크는 싱클레어의 상대 선수가 힘겹게 경기를 이어 나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 블레이크는 공연히 왼손을 들어 손목시계를 내려다보며 불만을 표시했다. 쓸데없이 길어. 한창 경기를 구경하고 있던 올리비아는 블레이크의 말을 듣고도 시간이...
“……치료는 받아. 내일은 더 힘들어질 텐데.” 말하는 거로 봐선 고문은 오늘로 끝이 아니란 이야기였다. 하긴 전쟁포로에게선 기밀을 뽑기 위해 고문하는 경우가 잦았다. 리샤르의 말뜻은, 본격적인 고문은 내일부터 시작된단 이야기였다. 하필이면 위치가 침대였기에 렉시온이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눈치를 보던 렉시온이 슬금슬금 걸어와서는 리샤르 옆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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