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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BGM: Nell - Slow Motion) Full Count 4_ -너, 이제 송민호랑 잘 지내는 것 같다? “음… 딱히?” 승윤은 침대에 앉아 벽에 등을 기대곤 핸드폰 스피커 너머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중이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현재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성주였다. 겨울방학이 되자마자 해가 바뀌고 승윤은 이제 열여덟이 되었다. 성주와 야구부...
래빗홀(Rabbit-hole) ■룰북 및 공식 시나리오집크툴루의 부름(수호자 룰북), 펄프 크툴루인세인, 인세인:데드루프, 인세인:SCP, 시나리오집 <빌라 디오다티의 괴담 모임>, 둘이서 수사, 시나리오집 <괴도로부터의 유혹>, 마도서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 대형본, 시나리오집 <황혼선서>, 더블 크로스 The 3rd E...
<아발론 파견 원정 기사단 현황 보고서> - 본 시나리오는 스콧 말트하우스가 제작하고 이야기와 놀이에서 번역/배포한 TRPG 퀼(Quill)의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http://blog.storygames.kr/entry/quill_korean)-본 시나리오는 클로버 게임즈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2차창작 팬메이드 시나리오 입니다.-설정은 ...
-합작 링크 : https://twitter.com/32_______89/status/1325091196474068992?s=20 -약 40300자 ** 「바다의 부름」 w. 도보park 각별 오빠가 죽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싫어하던 오빠는 허무맹랑한 사고로 떠났다. 오빠가 떠난 날 아침에는 비가 왔었고, 그 탓에 바닷가 바위는 평소보다 미끄러웠다. 오...
우리는 언제나 함께 모험하였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두려운 어둠 속을 헤쳐나가며 우리보다 두 배는 큰 사자를 물리치고, 전설의 보물을 찾아내고, 수 천년 전의 용사가 사용하는 검도 찾아내고, 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하늘을 구경하면서 수평선 저 멀리 날아가는 일각수들도 보았다. 가끔 생각해본다. 당신이 없으면 난 어떡하나. 난 어쩌지? 이제 혼자서...
2020. 11. 7 최근 들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몸이 불편해진 느낌. 원래도 몸이 자주 아픈 편이었고 다리도 못 쓰는 상황에서 몸이 더 불편해질 수가 있겠냐만은, 숨을 쉬기 어려웠다. 기침도 자주 나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감기인 줄 알았다. 겨울마다, 아니 사계절 내내 감기를 달고 살았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에도 그런 줄 알고. 그런데 얼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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뽄먕님의 유사 블좌돌리기에 대한 공론화글 추가합니다. 안녕하세요 헨입니다. 처음에 제가 올렸던 공론화 글에 대하여 많은분들이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니 제가 성급하였던 점도 있었으며 넣지 못한 내용 및 애매한 부분 또한 발견되었고 그에 대해 완벽하지 못한 글을 올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첫 글...
활짝 열어둔 방에는 바다향기가 스며든 의자가 하나 놓여져 있었을 뿐이였다. 요네즈 켄시 - 바다의 유령 아직 바닷바람의 항기가 머물러있는 의자에 앉아 파도를 보며 그 날에 대한 생각에 잠겼다. . . . 별이 쏟아질 듯 찬란한 밤하늘이였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가만히 서 있었다. "수현!" 해맑게 웃으며 맨발로 파도를 바라보고 있는 그를 향해 ...
안녕하세요? 보리새우입니다. 비숲2 뒷이야기를 상상해보는 데에 의미를 두었던 '나아가다'는 6화에서 마무리하고, 'Chamomile'에서는 여진과 시목의 삶, 생각, 상호 간 감정선에 좀더 비중을 두어 보려고 합니다. ('나아가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에, 시리즈를 분리하는 대신 이어서 올리려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이 글을 ...
*사망 소재 *성인 날조 오늘로 정확히 3년이 되는 날이다. 와카나 레이가 없는 사토 마스키의 인생은 조금씩 빠르게 무너져갔다. 분노, 억울함, 슬픔 등 파도처럼 밀려와 마스키를 심해로 끌고 간 감정은 그저 시작이었다. 레이가 세상을 떠난 이유가 단순한 교통사고란 걸 들은 뒤부턴 멀지 않은 이상 걸어 다녔다 . 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집에만 있기 시작했다....
저는 꼭 사랑 앞에선 지독한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저는 왜 늘 가질 수 없는가, 대단한 걸 원하는것도 아니었다. 생일선물로 커다란 인형을 바라지도 않았고, 인간 아이들처럼 무언가의 선물을 바라는 일 따위도 꾹 참고 하지 않았다. 가족따위가 생겼으면 하는 큰 욕심도 가지지 않았다. 그저 모두가 받아 마땅할 사랑을 바랐을 뿐인데, 그것 하나가 지독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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