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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조명이 켜진다. 만도, 샤프를 들고 친구를 위협하고 있다. 만도 얌전히 손을 들어. 그렇지, 그대로 뒤로 걸어가. 천천히. 만도, 샤프를 눌러 심이 나오도록 한다. 만도 고개를 돌려, 눈을 감아, 어서, 어서. 만도, 샤프로 친구의 손을 힘껏 찌른다. 손에서 피가 난다. 만도 자, 그리고 나를 공격하지 마, 공격하지 마. 비명소리가 들린다. 친구, ...
아담이 떠나고 사흘. 에덴에 홀로 남은 하와는 의미 없는 시간을 축내기 바빴다. 제우스의 말마따나 에덴은 낙원이었다. 편히 쉴 수 있는 공기와 따스한 온도. 나아가 평화로움이 넘실대는, 그야말로 지상의 올림포스. 그러나 그뿐이다. 좋은 기분이 주린 배까지 채워줄 리 만무하다. 그렇다고 저절로 가득해지는 넥타르 항아리도, 암브로시아 그릇도 없다. 모든 것은 ...
* 체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착물입니다. 다른 외전에 비해 글이 짧고 체벌씬이 길지 않습니다.결제 전 유의부탁드려요! 백주경 (18) 유서경 (17) 주경은 학생회실 문 앞에서 서서 손목시계를 확인했다. 서경이 지훈에게 학생회실로 끌려 ...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다음날 갑자기 소집된 전체회의에 다들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그리고 알파팀장이 다리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등장하는 모습에 다들 할 말을 잃었다. 알파팀원들은 지후에게 어떻게 된 일이지 자세히 묻기 시작했고, 멋쩍은 듯...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신오지방으로 출장을 갔다온 청목, 그런 그를 처음 반기는 것은 다름 아닌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칠리였습니다. “청목 아저씨, 오랜만이야!” “칠리 양도 오랜만이군요. 것보다… 출장을 다녀오자마자 출근이라니, 역시 직장은 힘든 곳입니다.” 자연스러운 착석, 그리고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컴퓨터를 키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누구보다 평범한 회사원인 청목의 ...
당장이라도 쫒아갈 기세였지만 마을에 도착하고 나자 그게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먼저 훌쩍 내려 사라져 버린 레일라 대신 짐짝마냥 실려있던 카일을 내려서 부축한 조에가 다가갔을 때는 이미 다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 사람 빼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 뭘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해." 레일라는 정말로 이해되니 않는다는 듯 답답해 했다. 늦게 도...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시조 어르신 아니십니까?” 휘황찬란한 대문에서 척 봐도 값비싸 보이는 비단옷에 신분이 높아 보이는 할아버지가 급히 나오며 천랑을 맞이했다. 희수에 가까운 백발의 노인은 초롱초롱한 눈빛과 반가움이 가득한 얼굴로 천랑의 양손을 감싸 쥐고는 연신 흔들어댔다. “소란스럽긴, 사람들을 부를 필요 없다. 내 긴히 할 이야기가 있어서 왔으...
여자는 시궁창 같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실은 그리 나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지적과 외모 품평을 당해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 외모가 되었지만, 남이 잘 되면 꼬투리를 잡고 싶어 하는 뒤틀린 어른으로 자랐지만, 그렇기에 성인이 되자마자 쌍꺼풀 수술을 하고 남들을 내리 깔아봤지만, 얼마지 않아 고모에게 '수박에 줄 그었네'라는 말을 듣고 ...
왜 섹스를 사랑을 나눈다고 표현하는지 그날 처음 알았다. 그동안 그와의 관계에는 제약이 있었다. 그는 외모와 성기능이 정확히 반비례했으니까. 그래서 나는 다른 남자를 상상하거나, 눈을 감거나, 아니면 그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체위를 요구해야 했다. 하지만 그의 고백을 받고서 한 섹스는 달랐다. 그를 바라보고 먼저 입 맞추고 내게로 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몸...
그와의 관계를 뭐라고 정의해야 할까? 의뢰인과 변호사? 연인? 잠만 자는 사이? 세 관계에 적당히 발 걸치고서 관계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았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뜻이기도 했다. 우리는 소송이 끝나면 더는 볼 일 없는 딱 그 정도 사이에 불과했다. 그는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것 같았지만 그건 불가능했다. 그와 처음 아침을 맞았을 때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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