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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https://youtu.be/7ZYDmlamxTg ㅇㅊ:엣 코군 그거 요즘 유행하는거? ㅎㄴ:아마도 맞음. 그리고 코상. ㅇㅊ:뭐야, 코상 셀피는 안찍는줄 알았는데 ㅎㄴ:당연하지 안보여?(잇세이) ㅇㅊ:보통의 사람은 본인 사진으로 하지않아? ㅎㄴ:팬들이 아이돌 사진으로도 많이하거든- 볼래? 너도 있다 내가 만든건 아니지만. ㅇㅊ:(화앗) ㅎㄴ:개인적으로 ...
가만 메리골드는, 아니 어찌보면 해바라기 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너를 향해 고개를 들고 눈을 마주하는 모양새가 꼭 해바라기 같았으니. 뭐, 미사여구가 그리 중요하겠는가. 말을 잇자면, 메리골드는 가만히 제 앞의 위대한 마녀가 될 뱀을 쳐다보았다. 그 뱀은 당당하고, 누구보다 눈에 띄었으며 또 반짝였다. 그 뱀은 메리골드를 반짝이는 노란 빛이라 생각할 지 ...
* 현생에서 나루슈이로 이어지는 <나의 도련님께> 본편은 현재 통판 진행중인 단편 모음 <예람집>에 수록되어 현재 비공개 상태입니다. 차후 유료로 공개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통판안내링크 : https://twitter.com/yeram_5255/status/1211541442708959233?s=20 본편링크 ; http:/...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당신의 모습을 보자면, 여름 들판에 피어난, 생명력을 한껏 머금은 노란 해바라기가 떠올랐다. 언제나 누군가의 말을 주의깊게 경청하는 노란 해바라기가. 자신의 말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귀를 쫑긋 세운 친구의 모습에 청량한 목소리와 밝은 미소로 화답한 아이는, 이제껏 이렇게나 제 말을 경청해주었던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떠올렸다...
마와리오카 소속의 유닛, 미히르. 미히르 소속의 리더, 아이돌과, 선도부장, 3학년. 아케치 프라브하카라. 이어받은 자리, 당신이 물려준 자리. 나에게 웃으며, 조금은 떨리는 그 눈을 다정함으로 감춰내며, " 부탁해, 프라브하카라. 잘 해줄 수 있지? 믿을게. 우리 프라브하카라가 할 수 있을 거야! " 라는 말을 남긴 사람. 나의 선배. 사랑했'던' 선배....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갈색 머리카락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자 그에 맞추어 메리골드가 방그레 웃음을 지었다. 햇빛이 눈부셔서도 그렇겠지만 제 앞에 있는 이 상큼한 이가 햇빛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환이 웃고있기 때문이었다. 그 자신감 넘치는 미소는 정말이지 몇번을 보아도 사랑스러운 웃음이었다 제게 한껏 당당한 표정으로 네 말을 귀기울여 들었다. 자신감 넘치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도, ...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대충 마친 타쿠야는 신야가 리본이 부른다는 이야기에 코우지와 함께 응접실 쪽으로 향했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서 긴 머리카락이 살랑거리면서 흔들렸다. 타쿠야는 회의가 끝나면 샤워라도 해야겠다고 투덜거렸다. 신야는 낮에는 쓰는 사람이 없으니, 괜찮을 거라고 이야기하였다. 응접실에 도착하자 제일 처음 보인 것은 눈에 둥근 멍이 든 츠나요시였다...
『 BGM은 연속재생으로 들어주세요 』 눈을 떠보면 새하얀 천장이 날 반겨주었고 링거가 꽂혀있는 상처투성이의 손을 뒤집어보면 기억도 나지 않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희미한 글이 손바닥에 새겨져있었다. 무언가에 쫓긴 듯 다급하게 쓴 글씨였지만 누가 봐도 익숙한 내 글씨체였다. ‘4, 4, 망초’ 무엇이 나를 급하게 만들었을까,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적었던 ...
ㅡ은 마치 백색의 행성과도 닮았다. 피곤한 저녁이었다. 아니 나른한 저녁이었을지도 모른다. 분명 자신이 보았던 창가 너머의 모습은 붉은 석양이 지고 있었다. 강한 붉은색을 보면서 서서히 내려가는 노란빛이 마치 별들의 무덤 같아 보였고 세계의 종말을 보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는 그 뒤로 눈을 감았던 거 같은데 어째서인지 몸이 가벼웠고 그 앞에는 자신의 모습이...
동거하는 츠사의 어느새벽 보고싶다. 꿈을 꾼 하나의 독백같은거. 작은 꿈을 꿨어. 내가 먹고싶다는 음식을 양손가득 들고 문으로 뛰어들어오는 너를. 손바닥만한 신발을 양손에 들고 행복해하는 너를. 품에 안긴 작은 아이의 손에 손가락을 넣어보는 너를.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세상을 다 가진듯 눈을 빛내는 너를. 아장아장 걷는 걸음의 끝에서 기다리는 너를.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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