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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2020.02.16 수정 그녀는 오늘도 골목길로 발을 돌렸다. 역에서 큰길로 30분, 골목길로 10분. 가로등 하나 없는 그 골목길은 해가 지고 나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깜깜해 밤에는 꺼려지는 길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퇴근 시간은 6시 30분으로, 햇빛은 들지 않았지만 겨울이 아니고서야 어둡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다. 어찌 됐건 그녀는 퇴근 후 빨리 ...
성현제는 스스로 특별히 까다로운 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그것은 당연하게도 본인만의 생각이었다. 지상의 모든 것이 제 눈에 차지 않는 사람의 관대함이라는 것은 결코 주변을 편안하게 만들지 않는 법이다. 그리고 이 영민한 왕은 결코 불손한 혀를 믿지 않았다. "예언가라." 성현제는 금안을 가늘게 떴다. "혀를 자르고 눈을 파내어도 그들이 제 불운을 예언할 ...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 w.은해나라 1. 후두둑 떨어지는 빗 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비오는구나, 다행이다. 나 대신 하늘이라도 울어줘서. 옛날에 봤던 글이 떠올랐다. '너무 슬프면 눈물 조차 안나온다' 그래서 그런걸까. 다른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울고 안타까워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금 이 상황이 그냥 믿기지 않는다. 지금도 내 옆에...
아침에 본 새파란 하늘이 길가다 본 구름 가득한 하늘이 돌아가는 길에 본 노을진 하늘이 자기 전에 본 깊은 어둠 속 하늘이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아이소 인포 < Y3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김독자 신간 중혁아 바다보러갈래? 만화/R-19/20P/중철/가격미정 돌발러프북 - 중혁이랑 독자가 바닷가 놀러가서 술마시고 취하는 이야기- (이어지는내용이 아닙니다) 구매특전 -양볕님(@Sheepsunlight_1)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회지에서 술냄새 나는건 기분탓입니다. (본...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몸 군데군데에서 벌어진 상처 사이로 떨어지는 피는 차가운 눈 사이에 피어나는 동백꽃마냥 하얀 눈 위에 뚝뚝 떨어지며 걸음걸음 붉게 적셨다.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정신없이 걷다 보니 등 뒤를 서늘하게 만들던 살기와 인기척은 사라진 후였다. 이미 눈이 잔뜩 쌓인 산은 매서운 칼바람까지 불어댔으니 인간이 못 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제...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w. HeuDeul 그들은 대륙 어디에나 있으나 어디에도 있지 않다 사람들이 그들을 언급할때면 그들은 항상 그것을 듣고 있기에 진실로 그들을 필요로 한다면 그 앞에 나타나곤 한다. 그들은 귀신과 같이 갑자기 나타나고 어느순간 사라져 있곤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귀신이라 그들이 속한 곳은 귀곡이라 불렀다. 귀곡에 부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들을 부른다 '귀곡 ...
D-day 30 열아홉,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한 달 정도 남았을 때였다. 지난밤부터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는 어금니 주변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더니 아침을 먹을 때는 신경이 거슬릴 정도로 통증이 밀려왔다. 결국 제일 좋아하는 반찬인 달걀옷 입힌 분홍색 소시지를 다섯 개도 먹지 못하고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화장실에서 거울로 들여다보았지만 어둡기도 하고 제일 안...
나는 바다가 되고싶었다 그 많은 비수의 말들을 가슴에 꽂아도 다 삼켜버리는 바다가 되고싶었다 울어도 이미 다 눈물인 바다가 되고싶었다 바다에 푹 젖으면 바다가 될 수 있을것만같았다 그리고 가라앉던 내 손을 잡아끌어올린건 너였다 바다처럼 차가운 손과 그 위에 비춘 일출처럼 따스한 햇살같은 네 눈에 난 네 손을 더 꽉 그러쥐었다 그래, 이거면 됐다 난 바다가 ...
A5 / 44p / 떡제본 / 가격 : 5,000원 *배구선수 오이카와와 아기 고양이 쿠로냥의 일상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1.09(목) ~ 20.01.14(화) 선입금 진행 후 당일 현장수령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샘플 속 오탈자는 수정 할 예정입니다. *샘플들은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샘플★ “다녀왔습니다-” 러닝을 ...
https://youtu.be/VMTg43kHJfA 벌써 햇수로 4년을 채우기 시작했건만, 어째 시간이 지나도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다. 네 얼굴이 자꾸 떠오르고, 눈앞에 아른거리고, 오늘은 아예 내 앞에 네가 나타나 있지를 않나. 분명 거기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마터면 이성을 놓기 직전까지 갔으니, 나는 아직도 네가 그리움이 틀림없다. 그런...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들은 거의 대부분 욕을 먹었다. 남자들은 못생겼다고, 가슴이 작다고, 걸레라고 욕을 했고 여자들은 썅년이라고, 꼬리친다고, 뇌청순이라고 욕을 했다. 아, 썅년이라는 욕은 남자들도 썼던 것 같다. 형제품으로 개년이라는 욕도 있었다. 남자건 여자건 공통적으로, 빈도 높게 사용했던 욕은 '민폐녀'였다. 남자가 하는 일에 거치적거려서 민폐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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