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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rive tout couvert encore de rosée Que le vent du matin vient glacer à mon front. Paul-Marie Verlaine-Green 中 가련하기 그지없는 사랑이었다. 배신당해서가 아니라, 처참하게 끝나서가 아니라, 어떤 상징과 판단으로도 무효화될 수 없는 죄의식이 둘 모두에게 무겁게 주어졌기...
실체 없는 허상에 매달리는 꼴이 우습다니 그 말이야말로 끔찍한 것인 줄로 압니다. 실체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소유하려 무용한 짓을 감행한 이들의 절박함을 안다면 그리 말하지 못하겠지요. 혹여 로렐라이의 전설에 대해 들어본 바 없으십니까. 실체 없는 노래가 무엇보다 질긴 밧줄이 되어 사람들을 해구로 유혹한다 하니 필경 그 뱃사공은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에 잠길...
...화낼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그러게, 내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당신의 약속에 강제를 부여할 수 있겠어. 나는 언제까지나 케이라일 테지만, 당신에게도 지금과 같은 의미로 남을 수 있을까? 그게 영원할 수 있으리라 믿어도 괜찮을까? 그럴 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어쩐지 손등에 닿아 오는 입술이 유난히 따뜻해서. 이런 걸 믿고 싶지 않았는데. 하지만 어쩌면...
Drawing in my heart - 2 - + 꼭 브금을 들어주세요 핸드폰 뒷자리를 1004아니라 1003로 적어준것도 모르고. 그니까 번호를 줬는데 준게 아닌. 받았는데 못받은. 했는데 안한. 대학생이나 돼서 자기 번호도 실수한….그런 여튼 그렇게 짭번호 줬으면서 당연히 나한테 도착할수가 없는 연락을 집가는길 내내 혼자 개저웃음 지으면서 기다림.. 엇...
* 폭력 및 성적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에 예민한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 스토리 전개 에 따라,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cp 혹은 그 리버스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마포구 성산동에 소속을 둔, 모든 분의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공통점이 있다면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이장준은 어지러운 머리를 저으며 눈을 ...
Drawing in my heart ! -1- + 브금 꼭 들어주세요 시험이 다 끝난 지금 전공도 아닌 교양이 내 발목을 잡게될줄은 정말 몰랐다. 이동혁과 이마크 꼬임에 넘어간 몇달전의 나를 후려치시오… 아니 이동혁과 이마크를 부셔야겠어 남들은 종강했는데 전공도 아닌 무려 ❗️교 양 ❗️ 과제때문에 쉬지도 못한다니 이 얼마나 불쌍한 대딩인가 봉사증명서 제출...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두개의 문자열 S와 T가 주어진다. 문자열 중간에 '#'이 들어간 경우가 있는데, 이 문자는 Backspace를 의미한다. 두 문자열을 끝까지 읽어들였을때 결과가 동일하다면 true를, 아니라면 false를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예시:입력: S = "ab#c", T = "ad#c"출력: true설명: S는 b 뒤에 backsp...
Sleeping deliver 02 미카엘은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으로 차트를 적어 내려갔다. 그리고는 왕이보를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보았다. 왕이보는 그런 미카엘의 반응에 건방지게 다리를 꼬고는 턱을 추켜 올렸다. 마치 이런 반응을 예상했다는 듯한 제스처였다. “왕이보. 네가 혹시 정말 기계가 되어서 나를 속이는 게 아니야?” “설마. 내가 사이보그라도...
용사가 처음부터 혼자였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여러 동료와 함께 평화를 위한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여정 도중 새로운 동료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점차 혼자가 되어 갔습니다. 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떠났고, 누군가는 배신했고, 누군가는 그를 저주했습니다. 용사는 그 가운데 홀로, 묵묵히, 끝까지 걸었습니다. 모든 것을 마치고, 그 모든 길의 가...
시리우스는 손바닥만 한 화분을 안고 있었다. 싸구려 플라스틱 혹은 흙으로 대충 빚어 만든 것이 아닌, 유약이 정성스레 발린 도자기 화분이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푸르스름한 빛과 띄엄띄엄 찍힌 은은한 점무늬가 화분의 가격을 짐작게 했다. 얼굴 위로 떨어지는 해 때문인지 품속의 화분 때문인지 시리우스는 보기 드물게 상기된 얼굴로 가장 해가 잘 드는 창가에 ...
내일이면 민석의 음원이 공개되는 날이었다. “….” 그래서 긴장 되는 거겠지? 민석이 손을 모아 가슴에 얹어두고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았다. 살짝 벌린 입으로 숨이 들쑥날쑥 쉬어졌다. 오랜만이라면 오랜만에 심기일전하여 만든 노래들이지. 그래, 그래서 긴장 되서 미치겠는 거지? 대충 손을 뻗어 선반 위에 올려둔 생수를 집는다. 그리곤 뚜껑을 잉챠 열어 물을...
아카이브용 각본가 겸 연출가 요시타니 코타로(@koutaroyositani) 씨의 트위터 번역 정리 7월 7일 이미 정해져있는 스토리대로의 전개를 얼마나 리얼타임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각본 연출의 일입니다. 하지만 쇼 레이스 작품으로서 리얼리티를 내기 위해서는 최종 결전의 승패가 정해져있지 않은 쪽이 관객분들에게도 캐스트에게도 더욱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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