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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와 천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더니 (1) 김철수는 귀를 씻어내고 싶은 기분에 사로잡혔다.“부탁이니 제가 잘못 들은 게 맞다고 해 주세요, 박사님.”김철수의 눈앞에서 빨간 하이바가 형광등 불빛을 받아 뻔뻔스레 반질반질 빛났다. 그동안의 경험이 머릿속 무의식을 빌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어서 도망치라고 외치고 있다. 하지만 굳이 김철수가 방금 전 칠갑산의 발...
청명. 밖에서 지키던 사파놈들이 제대로 비명도 못 지르고 털썩 털썩 쓰러지며 죽어나가는 소리 들리고 드림주는 자기가 갇힌 창고 문 아래로 뜨겁고 새빨간 핏물이 밀려들어오는 걸 보며 눈 땡그랗게 뜨고 겁에 질림. 그럼 문이 콰광 부서지면서 전신에 피칠갑을 한 청명이 들어와서 버럭 성질낼 듯. “그러니까 혼자 싸돌아다니지 말랬잖아!! 어서 일어나. 집에 가자!...
W.지효 _일요일 오전 11시. 수정은 변기에 걸터앉아 대용량 샴푸로 머리를 벅벅 감았다. 1시에 스케줄이 있으니 11시 30까지 씻고 12시까지 준비를 끝내 나가면 딱 될 것 같았다. 이래 봬도 아이돌이란 말이다. 수정은 옷장을 열어 그나마 봐줄 만한 옷을 몇 개 집어 입고 반지하 셋방을 나섰다. 무거운 철제 현관을 힘으로 밀고 나가자 쏟아지는 햇빛이 따...
쓰다보니 우명 썰 (이정도면)건전합니다! 귀찮아도 당연히 씻는 운동부 남자애들 너무 좋다.다 깨끗하게 관리할거같은데 그거 산왕 상황으로 보고싶다..산왕농구부 훈련끝나면 백빡빡이들 다들 진짜 피곤해죽겠고 당장 저 길바닥에라도 철퍼덕 엎드려서 자고싶다고 생각할만큼 녹초됐지만 당연하게 샤워하러 가는거임. 학기초에 신입생 중 몇몇은 걍 방으로 가서 안씻고 땀내나는...
(3)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했던가. 햇빛 한 줌 못 받고 자란 듯이 창백하던 그 면상에도 한 가지 살아남을만한 구석 정도는 있었다. 어느 날의 하굣길, 바쿠고는 희고 파리한 손바닥 아래에서 다 말라비틀어진 민들레꽃 한 송이가 고개를 빳빳이 들며 살아나는 광경을 보았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원피스 차림으로 아스팔트 바닥 위에 쪼그려 앉은 소녀가 가...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음 어느정도 배치는 서사성 있게 바꿔야할듯... 되는대로 집은 것들이라... 언젠가 만들겠지... 화이팅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https://youtu.be/NASQB-oJ6dI김광석 - 사랑했지만 https://youtu.be/ZZEv8ZB6G_s실리카겔 - NO PAIN https://youtu.be/JaIMSzE5yLA실리카겔...
[ ※ Trigger Warning : 캐릭터의 광기, 유혈, 부상, 칼과 총 등 무기사용... 등 ] 아이작 → 에밀 ( BGM : La Campanella ) 탐구심 探究心 : [명사] 진리, 학문 따위를 깊이 파고들어 연구하려는 마음. ...빨간 피가 사방에 튀고, 불에 데인 것처럼 홧홧한 통증이 눈앞을 가렸으니. 빨간색에 가까워진 회색은 단말마를 자...
13 구인류란 건 희귀한 만큼 지독한 것들이야. 작전을 짜고 자유시간을 보내던 중 말을 튼 C는 지루하게 알만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답했다. 타 회사 소속의 용병들과 합동으로 일을 진행해야 했던 때, 도영은 제가 총괄하던 팀에서 떨어져나와 며칠간 그 회사의 사람들과 거대한 비행선을 타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야했다. 창밖을 볼 수도, 함부로 나갈 수도 없는 비행...
혀를 가르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섹스였다. 선희가 오건주의 봉합된 혀를 시선으로 갉작대다가 실실 웃는다. 그러면 오건주는 혀를 내민 채로 그런 꼴이 아주 뻐근하다고 생각했다. 아물 때까지 담배도 피우면 안되고 술도 마셔선 안되며 매운 거 짠 거 아무튼지간에 자극적인 것은 안 된다고 했는데, 선희는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았다. 실밥이 달린 혀로 사타구...
그래. 나다. 살아 돌아왔냐고? 나야, 니 친구 무영이. 내가 사슴 똥 먹는 건 질색이라. 보고 싶었다. 그게 무슨 소리야? 넌 여전하구나. 여전히 불 같애. 안 그러는 게 좋을 걸? 난 몰라도 넌 급소를 관통했어. 연이가 피를 많이 흘렸어. 나도... 나도 답을 찾고 있는 중이야. 누가 날 깨웠는지. 어쩌면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난 누군지. 닥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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