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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아침 일찍 계절신들은 일어났다. 그중에는 눈을 부비며 터벅터벅 걸어나가는 신들과 아침부터 이미 준비한 신들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 일정은 뭔데" "어제 듣지 않았어? 어제 오늘 본동가서 지령 들으라 그랬는데" "아아... 까먹고있었다." 다들 주섬주섬 옷을 꺼내 입었다. 평상시보다 추운 날씨였다. 아직도 불도 안들어왔지만 창문을 통해서 오는 하양색 빛은 ...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나는 브람스가 싫다>는 제가 굉장히 애정하는 작품인데요, 처음으로 완결해 본 중장편이라 그런지, 저에게는 무척이나 특별하고 귀한 소설이랍니다ㅎㅎ 재빈과 민의 민이처럼, 은성이는 제가 정말 아끼는 캐릭터인데, 제가 좋아하는 모든 공의 요소를 다 담은 아이예요ㅎㅎ (연하, 댕댕, 순애보, 소꿉친구, 금발, 장신, 피아...
* 날조 * 군대 안 감 한호열이 처음부터 연뮤덕이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씨네필에 가까웠지. 아니야, 따지고 보면 한호열이 씨네필이었던 것 또한 아니었다. 한호열이 아니라, 호열의 전 애인이 지독한 컨셉예술충 씨네필이었다. 왜 있잖아, GV에 가면 제일 먼저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보다 시선 집중 되게 손들고는 지목되면 ‘우선 영화 잘 봤습니다. 영화를 전...
나는, 완벽하나요? 나는, 완벽할 수 있나요? 나는, 완벽인가요? 나는, 진짜인가요? 가짜도, 완벽할 수 있나요? 나는, 애초에 무엇인가요? 대답해주세요, 어머니.
"아, 몰랐어? 나 네 십 년지기랑 바람 펴." 여주의 말을 듣자마자 석진의 얼굴은 일그려지기 시작했다. "아니, 내가 아는 김여주는 그럴 리 없어. 거짓말 하지마, 김여주." "니 두 귀로 똑똑히 듣고서도 믿지 못 하는거니 석진아? 난, 너랑 하던 모든 걸 네 십 년지기랑 공유해. 특히, 스킨쉽을 유독 진하게 한달까? " ".. 한 달, 한 달이면 될까....
해가 저문 뒤의 야심한 새벽, 모든 거리의 불빛이 사라졌을 시간에, 한 여자와 남자가 가로등 밑에서 적나라하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서로의 욕망을 채워대고 있었다. 서로의 뜨거운 숨결에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점점 물들어가며 더 서로를 맛 보며 입술을 부비적대고 있을 때, 여자의 가방 안 에서 진동이 울렸다. [김석진] "아, 씨발- 김태형 조만간 다시 보...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바람을 타고 높은 나무에 오르면 늘 생각나는 기억들이 있다. 가장 첫 번째 기억은 신력 하나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나무를 타고 올랐던 어릴 적의 추억. 그 추억의 끝은 발을 헛디뎌 나무 아래로 굴러떨어졌던 다소 아픈 기억이기도 하다. 그 처음의 위에 색색의 기억들이 하나, 둘 얹어졌다. 마치 아이가 자라나듯 기억도 함께 자라났다. 햇빛이 닿아 부서지는 찬...
나뭇잎 사이로 새하얀 달빛이 내려앉는다. 어느 순간부터 올려볼 틈도 없었던 까만 밤하늘에는 여전히 시린 두 개의 달이 빛나고 있었다. 크게 자라난 나무의 아래에 앉아 가만히 올려보다가 빙긋 미소를 지었다. 언젠가 그랬던 것처럼 다리를 길게 펴고 앉아 허공을 쓸어본다. 꿈이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꿈이 아니게 된 그 목소리가 맴돌 듯 사라진다. 결코 세상에 다...
"…더워…" "그 말 오늘 몇 번째야?" 방문을 열자마자 들리는 잔뜩 힘 빠진 목소리에 가볍게 핀잔을 날렸다. 사람이 들어와도 축 널브러진 채 돌아보지도 않는 새카만 뒤통수가 나갈 때의 그 자세 그대로다. 그런 주제에 의신의 손에 들린 비닐봉지가 부스럭 소리를 내자 거기에 반응해 귀만 쫑긋하는 것이, 영락없는 짐승의 그것이라 의신은 소리 없이 웃었다. "의...
※ 출처는 '진강문학성'으로써 제가 감상하고 싶어 직역&의역&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메인 컾 말고도 심구른(=빙지우. 칠구) CP 요소도 있음 # 7장은 저번주에 보다가 이번에 8장과 함께 연결해서 올립니다, 그리 긴 장편이 아니라서 번역중단은 없고요,, 요즘 장마절이다보니 특히 낮에 덥고 저녁에 쌀쌀해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이라.....
7월에 넘모 더워서 작업을 못 했습니다. 늦어져서 초! 죄송합니다. 그래도 일단 8월에는 올리잖아요? 31일이지만. 저희집 댕댕이가 슬개골 탈구 수술도 해서, 시간을 쪼오금 잡아먹기도 했습니다. 산책시간이 줄긴 햇지만서도... 어떤 분이 리플에 윤주인이 뺨맞겟다고 하셨는데, 넴 맞았습니다. 유지군이 또! 때렸습니다. 유지군이 자꾸 일침충이 되어가고 있는 듯...
사람도 사랑도 모르는 드림주와 오이카와 썰체입니다 (수정예정입니다)약 6000자 이상 아르헨티나 여행 갔다가 오이카와랑 원나잇하고 잊고 살고 있었는데 도쿄올림픽(뒷북ㅈㅅ)에서 봉사자랑 아르헨선수로 만나는 거 어때 나만 맛있니? 오이카와랑 드림주 둘 다 서로 긴가민가 하다가 반가워한다 둘 다 다 큰 성인이고... 미련도 없고 걍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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