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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렸던 썰들을 정리 후 각색해서 올립니다. @dkdkdkkdk19 1. 여자친구인 드림주 강아지때문에 배구부애들한테 비밀연애들키는 오이카와 이 짤로 당황하는 오이카와 토오루 보고싶다. 배구부매니저로 일하는 드림주랑 비밀연애하느라 이와 쨩말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은근히 살짝 티나는 거 때문에 배구부애들이 의심하고 있었음. 오이카와의 주체하지...
" 너네는 방 누구랑 같이쓸래? " 호홓ㅎ 관계씬 없어서 성인물 안 달았습니다. 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온 캐와 0! 하지만 시간을 잘못알아버려 마지막 배를 놓치게 되는데... " 남는 방이 하나밖에 읎어- 싸게 해줄 테니까 그냥 둘이 같이 써 " 둘은 점점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바람에 근처 모텔로 향했고 모텔주인 할머니의 말에 어쩔 수 없이, 같은방을...
"오, 셔틀 군이네.” 이제 햇볕이 따가울 정도로 더워졌다. 가뜩이나 더위 때문에 짜증 지수가 높았던 스나카와는 제 앞에 서 있는 스즈키를 발견하고는 그 고운 미간을 찌푸렸다. 하필이면 제일 만나기 싫었던 이를 바로 만나게 될 줄이야. 마음 같아서는 인사하고 싶지 않았으나 어쨌든 한 살 많은 선배였다. 그리고 그가 먼저 자신을 발견한 상황이었고. 스나카와는...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스나카와와 고우다가 인적이 드문 교사 뒤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나카무라는 학생회실에서 스즈키의 자리에 앉아 그리 중얼댔다. 정작 자리를 빼앗긴 당사자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나카무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셔틀 군?” “어, 어.” 아까는 말이지, 시선 하나도 안 마주치는데. 이야.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 있나 싶었다...
“스나카와!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임다.” “고우다도 있었네.” 여느 때와 같은 등굣길이다. 스나카와는 제게 다가오는 나카무라를 응시했다. 그의 시선에 그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옷매무시를 다듬었다. 대충 정돈한 뒤에 제 머리를 손으로 대충 빗고는 고개를 들어 고우다, 스나카와와 시선을 한 번씩 마주치고는 씩 웃었다. “둘은 여전히 쌍으...
*폭력주의 *근친 요소 주의 소재 제공: @D_1SASTER_재앙. 대사 제공: leng. 신과 헌의 관계는 기이했다. 근친혼이 반대되던 나라의 법을 황제가 기어이 어긴 것이다. 헌의 병적인 집착은 신을 후궁의 자리에 나앉게 했다. 황후의 자리에 앉지 않은 게 다행일까. 허수아비 황후와 결혼한 황제는 자신의 아우를 병적으로 사랑했다. 가족의 애라기엔 질이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1. 200606 른이 허벌나시 입고 다녀서 왼이 환장하려고 하는 상황 너무 좋다ㅎㅎㅎㅎ 반대여도 좋음 2. 200609 스나오사 밥 먹다가 혀 깨물어서 혀 내밀고 있는 사무 보고 그대로 혀 햝아버리는 스나로 스나오사 보고싶다. 혀 내밀고 있던 그 상태 그대로 굳은 사무 보고 웃으면서 또 해줄까? 하는 스나랑 그런 스나 때문에 혀 쏙 집어넣는 사무 3. 2...
※ Loop Cinderella 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없도록 선팅된 창 너머로 화사한 캠퍼스가 보인다. 사방팔방 뻗은 가지마다 푸른 잎이 영글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그야말로 청춘의 무대. 갓 성인이 된 이들과 이제 겨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한 이들이 모인 장소에서는 어쩔 구 없는 풋내가 난다. 지금까지의 키타 신...
스나는 잠시 숨을 참았다. 눈이 더 밝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스나는 미야 아츠무의 존재를 확인한 이후, 단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오사무의 유품을 꺼내 먼지를 닦아냈다. 책상의 반의반 너비의 상자에 담긴 유품은 소소했다. 두 알 남은 감기약, 조막만 한 손거울, 손톱깎이, 라이터, 신분증과 면허증이 담긴 지갑, 보풀이 일어난 장갑, 녹이 슬은 나이프, 몇 ...
호기심은 만악의 근원이다. 평소라면 거들떠보지 않았을 일들이 호기심이라는 이름의 변덕에 따라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발이 빠진다. 호기심으로 시작해 흘러가는 감정의 이름은 흥미이기도 하고 후회이기도 하고 사랑이기도 한다. 뻔한 이야기들에는 이유가 있다. 사막의 모래알처럼 많은 이들의 경험한 일이고, 그만큼 공감하기 쉬운 일이 없기 때문이다. ...
동물들의 소원들을 이루어주는 신, 동물들을 지켜주는 신은 정말로 존재한다고 옛말로 전해져 내려왔다. 하지만 신은 공평하지 않다거늘... 항상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또 다른 것을 바쳐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이 세상의 이치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 신께 간절히 빌거라. 네가 간절하다면, 원한다면, 신은 분명히 들어줄 것이다. 그 대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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