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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타 소재를 사용한 글입니다. 위 소재를 불호하시는 분께선 열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연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BGM은... 이글에어울린다기보단... 제가작업하면서듣던곡으로선정해골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GM_미키토P- 소녀 레이 중학생. 이성과의 교류를 더는 동성과의 교류와의 같은 시선으로 볼 수 없고, 연애에 관심을 가지는 첫 시기. 동...
남들은 말했다. 저주받은 괴물, 유약한 후계자, 칼테이아 후작가의 재앙이로구나. 소호, 그는 그 말에 동의했다. 굳이 어릴 적부터 들어온 혐오의 언어들이 아니더라도 사실이 그랬다. 그는 말이 어눌했고, 천성이 유약했으며 누구보다도 아둔했다. 그렇기에 바라지 않는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허락되지 않았다. 녀석에게 허락된 것은 바보처럼 웃는 것이며 선의를 보...
/ 교활함에 저리 허술할 줄이야. 정신 교육 이수 미달 아닌가?내가 웃어도 넘어가겠어. _ 그쪽은 민간인과 거리가 멀지 않나. 보아하니 의체의 출력도 꽤 높아 보이는데. / 따지고 보면 민간인이지. *(느긋한 미소를 지었다. 분명, 수면 위의 그것이다.)* 그 새 조사를 했나? 음험하긴. _ 수상한 동태를 보고도 조사를 하지 않으면 그게 직무유기가 아니고 ...
[알코올 도수 14%와 이어짐] 아침을 깨질 듯한 두통으로 시작한다는 건 별로 반가운 감각은 아니었다. 머리가 드럼통이 된 것 같았다. 이러다가 진짜 깨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팠다. 어제 적당히 좀 처먹을 걸. "아으...지금 몇 시고.." 시간은 오후 2시. 주말이라서 다행이다. 평일이었다면...끔찍한 상상이 머리를 맴돈다. "뭐가 이리 많이 왔노...
!주의사항!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햇살(@sunshin56781)에게 있습니다.그림의 2차가공, 도용, 무단 저장, AI학습, 상업적 사용 절대!절대!절대 안됩니다.작업 완료 이후 모든 그림은 커미션 샘플로 올라갑니다! 공개를 원하지 않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가금:+10,000)마감은 느리면 2주, 빠르면 일주일 정도가 걸립니다. 빠른 마감이...
02 그때. 펑! 하는 큰 소음이 도시 전체를 꿰뚫었다. 펑, 펑. 수천 명의 말소리와 북적거림을 덮을 만큼 거대한 폭발음이 연이어 들려왔다. 사람들은 동시에 고개를 들었다. 두 사람도 하늘을 바라보았다. 불꽃놀이였다. 다채로운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그를 본 아쿠타가와의 첫 감상은 ‘폭탄이 아니었군.’ 이었다. 폭탄이었다면 한가로이 있을 수 없었다...
화산귀환 드림물입니다. 글쓴이는 웹툰 화산귀환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할배사랑해요 날조와 추측이 가득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분명 나는 웹툰만 봤는디... 조금 스포당해버렸어요... 당보랑 련주님도 사랑해. 감사합니다. ※ 도호는 드림주의 '림'을 따 청림으로 지었습니다. 청문과는 같은 스승을 두었고. 같은 시기에 입문한 몇 안 되는 동년배였으나....
If we are bound to forgive an enemy,we are not bound to trust him.적을 용서해야 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를 신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토마스 풀러 #인간프로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아무 문제 없어... 정말이야. (라고 진이 다 빠진 듯 흔들리는 글씨체로 적혀있다.) " 사실 좀 졸려... ⚚이름...
일부 불쾌할 수 있는 묘사나 자살 워딩이 나옵니다 1. 한밤중이다. 신수빈은 머리 위에 묻은 눈을 털면서 도어록을 풀었다. 어두컴컴하다. 천근만근인 몸을 끌고 방 문을 열었다. 안에서는 이바다가 곤히 자고 있었다. 목까지 이불을 잘 덮어 주었다. “수빈아.” 씻으려는데 웅얼거리는 잠꼬대. 잠시 얼굴을 더 보고 가기로 한다. 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팔을 올려...
반백년을 훌쩍 넘긴 여인의 몸에 기적처럼 깃든 두 생명. 그를 두고 누군가는 선신의 축복을 받았다느니, 그저 운이 좋았다느니 말이 많았지만 늘그막에 드디어 그렇게도 원하던 부모가 된 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것들은 못 되었다. 하나면 어떻고 둘이면 어떤가. 부부에겐 그 아이들이 꼭 정해진 운명 마냥 손을 맞잡은 채 세상빛을 보았다는 것이 몇 배는 더 중하였다....
01 산책이나 러닝에 취미가 없는 아쿠타가와가 이 저녁거리를 분주히 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다자이를 찾기 위해서. 한 시간 전. 업무를 마치고 숙소로 가던 아쿠타가와는 오다 사쿠를 만났다. 썩 반갑진 않으니 간단한 목례만 하고 돌아서려 했다. 그러나 오다 사쿠는 그를 불러세웠다. 좁은 골목이었던지라 못 들은 체를 할 수도 없었다. 오다 사쿠는 담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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