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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간질간질 <-누르면 이동합니다. 똑딱똑딱 시계 소리가 심장 소리와 겹쳐 눈이 말똥말똥하다. 날이 밝고 난 뒤 일어날 일에 목에서 심장이 크게 뛰었다. 자기 전 방을 서성거리면서 내일에 있을 일들을 연습해 봤다. 문을 열고 나가서 너와 인사하고 슬쩍 손을 잡아보고 엘리베이터로 걸어서 아파트를 빠져 나오고 사랑스런 그와 길거리를 걷는 상상. 아직도 ...
북1유럽 신화 원전 내용 약간 첨가해서... 예전같으면 로키가 질색을 하고 멀어져도 끝까지 따라가서 설득도 해 보고 윽박도 질러보고 구구절절 붙잡았을텐데 토르가 이제는 좀 자포자기해서 무반응인거 존꼴임. 특히 사카아르 원형감옥 씬에서 로키가 뭐라고 씨부리든 반응도 안 하고 입도 딱 다물고 있으니까 로키 애타서 미치려고 하는거 ㅃ하게 존좋임. 그 씬에서 토르...
‘50미터 앞에서 우회전입니다.’ 지민은 내비게이션을 슬쩍 본 후 핸들을 부드럽게 돌렸다. 평일의 국도는 한적했다. 간간이 커다란 화물 트럭이 속도를 내며 스쳐 지나갈 뿐이다. 코너를 돌자마자 눈앞에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지민은 창문을 내리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날마다 보던 풍경과는 사뭇 다른 강렬한 원색이 오랜 운전의 피로함을 씻어주는 듯 했...
[04] 카톡- '지용아.' 카톡. '오늘 승현이 못나온대서 내가 너 따라갈거야. 곧 갈테니까 준비하고 있어. 도착할때쯤 연락줄게.' 비오던 산속에서 나온지 며칠가량이 흘렀다. 나무밑에서 승현의 말대로 가만히 그를 기다리던 지용은 이대로 버리고 가는건 아니겠지 하는 심심한 생각을 하며 있었다. 핸드폰은 산에 올라오기 전에 차에 두고 왔었고 승현의 것은 배터...
EBS 다큐 시선, 나는 인턴입니다.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내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죽음에 의미가 어디 있냐고 나는 물었고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그는 쓸 데 없는 말에 관심 갖지 말라 고개를 돌렸다나는 그 쓸 데 없는 말이 꽤 근사하다 생각했다나는 내 일기장에 그 근사한 말을 남겨놓기로 다짐했다그는 후에 내 일기장을 읽고 불같이 성을 냈다왜 그랬는지는 아직 모르겠다나는 벽 한 가득 죽음의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너 지금, " " 좋아한다구요. 형. " 다니엘이 성운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눈물로 가득 찬 성운의 눈동자는 갈 곳을 잃고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니엘을 붙잡았던 성운의 손에 힘이 풀렸고, 다니엘의 몸은 성운에게 기울었다. 다니엘의 고개가 성운의 어깨에 떨어졌다. " 형이 그 이상한 사람 좋아하는 것도 싫고, 힘들어 하는 것도 싫고, 우는 것도 보기싫...
정확히 3일 전, 모든 문제의 발단은 바로 여진과 시목의 포차회동이었다. 시목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서, 여느날과 다름없이 여진이 시목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고, 시목은 늘 그렇듯 건조한 목소리로 - 네, 지검 앞 포장마차에서 뵙죠- 라고 여진의 제안에 흔쾌히(?) 응수했다. 늘 그렇듯, 여진은 시목을 만나자마자 시목의 어깨를 툭툭 치며 환하게 웃으면서 승진...
고딩 때 사귀다 헤어진 찬세가 다시 만나는 썰 보구싶다. 찬열이가 고삼때 세훈이는 고일이었지. 찬열이 원래 세훈이 친형의 친구여서 세훈이 중딩 때부터 알았고 그때부터 썸타기 시작했는데, 남자랑 남자랑 사귄다는게 쫌 그랬단말이지. 게다가 청소년때는 나 @#$랑 사귄다!하고 자랑하는게 하나의 서열이기도하고. 그래서 찬열이는 그 주변 유명한 여자애들이랑 다 사귀...
별이 빛나는 시간 6 w. 기억 조작 소파, 의자, 바닥. 세 명의 남자가 서로를 쳐다보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눈치 게임을 시작했고 두 명은 지독한 침묵 속에서 삭막한 표정으로 부르튼 입술에 연고를 바르고 있었다.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두 분 다 저보다 나이 많아요." "알아." "알지." "근데 왜 그랬어요? 아니 연예인이라는 사람이 말이야 대놓고 ...
[03] "어디가." "...집이요." "너 집은 여기잖아. 근데 어딜 간다는거야." "...여기가 왜 내집이에요. 형집이죠." "언제부터 너랑 같이 사는집이 내집이었는데. 네집이 내집이고, 내집이 네집이라고 오래전에 말 했던 걸로 아는데." "그건 형이랑 저랑 사귈때 해당하는 거구요. 지금이랑 그때랑 상황이 다르잖아요. 놔요. 나 갈거에요. 피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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