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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운명을 믿으시나요?” 외관 이름 천해명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2/54 학년/나이 1학년/열일곱 진영 홍 성격 즉흥적인, 감성적인, 호기심 많은 소녀는 남들이 안 된다고 하는 일에 아무렇지 않게 발을 들이는 즉흥성을 지니고 있었다.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황당하다는 질책에 돌아오는 답변은 느긋했다. 문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열정적인 홍영의 특성을 그대...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아이입니다! 글 시작 전에 늘 적어두는 부분이기는 하나 공지로도 다시금 전해드려요. 원작인 '마도조사'의 2차 창작 수익 창출 금지 규칙을 따라, 글의 후원은 어떤 형태로든지, 일체, 받지 않습니다. 글을 아껴주시는 마음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게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독자님들이 글을 읽어주신다는 사실과, 독자님들의 좋아요와, 독자...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 ❤️❤️❤️🦌🌤️🌙❤️❤️❤️
※유혈, 폭력 등 묘사주의 희승은 여행을 가는 꿈을 자주 꾸곤 했다. 목적지는 눈을 감을 때마다 달라졌다. 어떨 땐 푸른 초원 위에 누워 있었고, 또 어떤 날엔 모래 사막 한 가운데에서 눈을 떴다. 해변가의 선베드에 앉는 것보단 피시방 게이밍 의자에 앉는 걸 더 좋아하지만 막상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여행을 가면 꽤나 잘 놀고 오는 희승이었다. 그렇기에 희승...
15일차 : 오타 수정 16일차 : 서체 편집 적용 17일차 : 서체 편집 적용, 오타 수정 18일차 : 서체 편집 적용, 오타 수정 19일차 : 서체 편집 적용, 오타 수정 20일차 : 서체 편집 적용, 오타 수정 대충 기억날 때 이 안내글은 지워집니다 뿅
나고 자란 곳은 북극입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묻히고 싶지 않습니다. 바다 요정은 만물을 살필 수 있다고들 하던데. 그래서 그들의 후손인 스테이시아는 이토록이나 모든 것을 알게 되어 그로 인해 슬퍼지게 되는 것이었을까. 앎에 따른 것들이 지독해서 눈물 흘리게 되었으니 이는 축복으로부터 비롯된 상처이다. 불편하지는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그것이 불안하냐...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2017년부터 2018년까지의 이영싫 연성입니다. 텍스쳐에 미쳐있었던 중학생 시절의 그림입니다. 참고로 이영싫 덕질은 2014년부터 했으나... 이 이전 그림은 심히 보기가 괴롭기에 올리지 않습니다.
추위가 기승이었다. 겨울에 힘입어 결정된 졸업여행이었으나, 그것이 추위를 막아주지는 못했다. 삼삼오오 모인 아이들은 롱패딩에 몸을 맡겼다. 기차는 더우리라며 코트를 걸친 몇몇은 앓는 소리를 냈다. 가득 찬 배낭에서 용케 담요를 꺼내 바람을 막아볼 뿐이었다. 3년이란 세월은 참으로 긴 시간이어서, 서먹한 친구에게조차 한 겹의 자비를 베풀 시간이 되었나 보다....
* 과거와 현재, 등장인물의 시점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던 무언가를 눈으로 직접 보며 그 의미를 찾기에 가치 있는 행동이다. 책으로 본 지식을 직접 체험하고, 그것의 경이를 실감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은 인간에게 큰 의미를 남긴다. 대개 그렇게 경험한 것이 인간의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한다는 점에서도 훌륭하기 그지없었다. 물론 이든 헤...
다음편은 <gimme gimme>를 다룰 예정입니다. 해당편은 <favorite(vampire)>의 '나'를 제가 어떤 개념으로 해석하는지 해설하는 편입니다. 번외에 가까우니 안 읽어도 상관없다고 간지나게 말하고 싶은데 정보배치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이거 읽어야 다음편 원활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한 얘기 다음 편에서는 배경지식으로...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모든 것을 사랑했던 당신과 함께 우리는 당신의 곁에 남은 앨리스들. 언젠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의 사랑과 행복을 함께하며 이제는 그리워하여 살아갑니다. 설령 아이의 기억이더라도, 어른이 되어서. 그리움이란 그리 장엄한 감정이 아니지 않던가.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면 사랑하는 꼴을 닮아 결국 약해지지 않던가. 낡고 오래된 규...
작가의 말 이 글을 읽는 어느 한 사람도 후회되지 않는 인생을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후회되는 많은 일들을 생각하며 괴로워하곤 한다. 이는 모두 조금이라도 좋아지기 위해서,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잠금장치일지도 모르겠다. 괴로워함으로 우리는 많은 생각들을 많이 하고, 그로 인해 많은 결정에 그'후회'들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물론 이 후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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