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화 *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는 윤태준이 제작하고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도 그럴게, 윤태준이란 이름 외에도 내용이 상당히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기본 스토리는 로맨스였지만, 그 대상이 남달랐다. 동성애. 그중에서도 BL이라는 마이너 장르. 항간에서는 실패할 거다, 윤태준이 그동안 쌓아온 명성에 먹칠하게 될 것이다...
그날은 구름 한 점 없는 여름이었다. 이렇게 시작하는 청춘 여름 순정 만화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익준과 송화는 결코, 그렇게 시작할 수 없는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었다.
"갈 곳이 없다면 말하세요." 돌아갈 생각 마시구요. 그 배는 내일 침몰할거에요. A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해왔다. 그 애는 늘상 그런 사람이었으므로 나는 그 말이 의미 갖지 못할 미련이었으리라고 멋대로 생각했다. 사람이 미래를 볼 수 있을 리 없으니까, 그리고 만약. 이 저주와도 같은 말이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그저 같은 공간을 아주 잠시간 공유했을...
https://youtu.be/05b5vaXIhNM * 고요한 밤이었다. 세상에는 적막이 가라앉았고 그 소란하던 찌꺼기들은 어둠이 흡수한 것처럼 스산한 바람만이 나무들을 스치고 지나갔다. 나무들도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듯이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었다. 덱시와 그의 무리들은 이날 밤 국경을 넘어 왔다. 긴 여행이었고 그들은 네 발로 달리면서도 지치는 기색은 ...
1편의 0일을 기준으로 -n은 n일 전 +n은 n일 후입니다.해리포터 세계관을 몰라도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하단에 설명 남겨놓겠습니다. -50. 퀴디치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리핀도르는 첫 상대로 후플푸프를 만났다. 아침부터 나를 집요하게 따라오는 금빛 시선 속 담긴 기대가 무엇인 줄 알고 있지만, 그냥 도서관에서 끝내지 못한 산술점...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틱하는 소리와 함께 노래가 바뀌자 플레이 리스트를 본 올라프가 재빨리 말했다. "버버버." 심장을 부르르 진동시키는 음량의 전주음이 지나가자 이번엔 요릭이 말했다. "트트틋." 본격적인 노래에 들어서자 소나가 흥겹게 몸을 넘실거리며 랩을 시작했다. "메이 메이 메이 메이비..." 그녀의 랩을 듣고 있던 산은 가만히 앉아 눈을 굴리며 눈치를 살폈다. 소나가 ...
"한 대 피우고 올게" "응" 밖으로 나가는 형을 보는데 맞은편에서 무미건조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도 술에 취한 상태라 껌뻑이고 있었고, 그래서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응?" "저 둘이 잔 거 아시냐고요" "...응?" "지난번 술 마셨을 때 둘이 눈 맞아서 잤대요" "아, 어, 네 말은, 형,이랑" "현지랑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생각이라는 게...
오탈자 검수 X / 31,000자 2차 성징이 시작되던 날 얼굴만 아는 배우가 상대로 꿈에 나왔다.이타도리는 꿈에서 깨어 멍한 시선으로 축축해진 속옷을 응시하다가 인정했다. 아--,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구나. 알파와 오메가로 성별이 나뉜 세상에서 일개 베타가 동성의 남성을 좋아하다니. 아이러니함에 이타도리는 헛웃음을 지었다. 나는 아마도 평생 불행하겠구나...
왼손잡이일 것 같다. 내가 예전까지 삼국지 소설책 보고 삼국지 애니 볼 때는 좀 똑똑한 책사인 줄 알았는데 삼국지톡 보고 레히삼 보니깐 까칠한 고양이에다가 도발도 잘 하는 '뭔가 적으로 두면 짜증나는 녀석! 악마 아니야?!' 정도라는 캐해로 굳어졌다. 아무리 봐도 선천적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잡이가 희귀하다는 거 알고나서 왼손잡이로 밀었을 것 같아. 냠냠
*음슴체 사용 "...그럴 리가." 제프리가 샬롯의 손등 위로 제 손을 덮었음 억지로 잡아 내리는 손길까지도 다정했음 샬롯은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얼굴이었음 "그럼 그건 뭔데?"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네." "내가 눈 뜬 장님으로 보여?" "로티." 시선이 뚝뚝 끊겼음 그닥 당황한 것 같지도 않았음 제프리가 돌아보지도 않고 말했음 "아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