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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야, 둘째가 많이 아프다고 전화가 왔어. 아빠는 지금 출장을 나와서 집에 못들어가니 너가 병원에좀 같이 가줘. 항상 미안하다. 이상하리 조용한 날이였다. 벼랑끝에 메달리고 있던 것 처럼 위태롭던 학교 상황은 다행이게도 큰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또 다른 벼랑이 무너저 내리고 있었다. 형... .. 나 죽을 것 같아. 속에서 부터 뭔가 끓어오르는것 같아.....
다른 나라는 불에 태우거나 물에 띄워버리는 나라도 있겠지만 우리는 나무 아래서 태어나 태어난 나무 아래서 죽는다. 보통은 같이 자란 나무에 묻히고 너무 어리면 마을에서 가장 큰 나무에 묻힌다. 너무 어린나무는 보통 같이 자란 아이와 함께 새싹이 돋거나 시들기를 함께한다. 가끔은 먼저 떠난 아이를 기다리며 자라는데 후에 아이가 떠난 자리에서 돌고 돌아 다시 ...
레아나는 속으로 그 남자아이를 생각했다. 어쩌면 그 남자아이가 레아나를 골탕먹이려고 한 말일지도 몰랐다. 처음보는 아이 말만 믿고 높은 산을 오르려고 결심한 건 바보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녀라는게 진짜 있을리가 없지.'
한편, 제10호 사원의 지하 통로. 사람이 잘 지나가지 않는 통로의 한가운데에서, 남자와 여자 한 명씩의 화기애애한 목소리가 들린다. 조곤조곤 들리는 이들의 목소리는 자세히 듣지 않으면 발굴 작업 소리에 묻혀 버릴 정도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매코이 씨.” “아니, 저야말로 감사할 일입니다.”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람들은 슈뢰딩거 그룹의 소니아와 제10호 ...
빌어먹을! 사토 에이지가 아려오는 가슴을 부여잡고 욕설을 내뱉었다. 윗층에 같은 팀원이 있을거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이리도 어이없게 그를 기습 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심지어 동료가 같이 있었는데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천장을 부숴버렸다. 이거 미친 놈들 아닌가? 그가 부러진 늑골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아랫입술을 꾹- 짓이겼다. 니케가 시안의 ...
"어디 가지 말라고. 분명 얘기 했을 텐데." "아악!" 차가운 단도의 서늘한 감촉이 허벅지를 파고들었다. 다리가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소화는 부들부들 떨면서도 필사적으로 외쳤다. "호야! 눈을 떠! 일어나! 호야!" "소용없는 걸 알면서도." 못 본 사이에 많이 멍청해 졌구나. 서밀이 혀를 찼다. 그가 피운 기이한 향은 청음호의 의식을 앗아가곤 했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레아나는 발 끝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에 몸을 떨었다. 밤이었다. 날씨는 춥고, 레아나는 연약했으며,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레아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건네줄 사람은, 그 누구도 보이지 않았다. 레아나의 심장이 점점 빨리 뛰는 것이 느껴졌다. '날이 밝을 때까지 내가 살아있을 수 있을까.'
보람차지는 않고 고된 하루 일을 끝내고 빵과 우유를 마시는 남자. 그에게 계시가 내려왔다. [당신은 선택받았습니다.] "..." [용사님.] "어우, 오늘 피곤한가? 환청이 들리네." 물론, 다른 정의감에 투철한 사람이었다면 이것은 신의 계시?! 라고 호들갑을 떨었을 것이다. 다만 이 남자는 귀찮은 것을 싫어하며 돈이 떨어질때 쯤 일을 하러 나가고 어느정도...
아랑은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그 자리에 남아 있었다. 불이 붙은 종이처럼 가장자리가 까맣게 타들어 가기 시작한 공간 안에서 아랑은 이 자리에 초대받은 청중을 의식하며 이렇게 말했다. "하녀들은 벌써 음식 준비를 하고 있어." 아랑은 손을 위아래로 겹치며, 손등에 턱을 올려놓았다. "당신은 초대장을 금고에 넣어야 해. 금고가 돈으로 가득 찼다면, 돈을 태...
어마어마한 두통이 밀려오고 심한 구토감에 눈을 떴다. 암흑 속에 있는 듯 사방이 어둡고 습했고 깜깜했다. 여긴 어디지 나 얼마나 쓰러져있었던 거지
넘쳐나는 빛을 이기지 못하고, 유영은 눈을 찌푸리며 이불 속으로 얼굴을 숨겼다. 그 사이 노만은 읽고 있던 책을 올려둔 의자로 돌아가서, 책의 뒷장을 마저 읽었다. 유영은 어렵게 눈을 뜨고, 하얀빛 아래에서 모든 것이 명확해진 세상을 돌아보았다. 유영이 가만 보니, 노만은 한 손에는 책, 다른 한 손에는 커피잔을 들고 있었다. 유영은 탁자에 올려진 자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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