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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이 이야기를 들으면 당신들은 다른 세상을 일이나 소설,웹툰에나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 할거에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당신들을 삶,일상,당신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소설,웹툰 같아요. 우선 당신들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 하나요? 이 이야기를 읽고 우리가 잘 못한 것이 있다고 생각 할지 궁금해요.
"누가 기계를 마음대로 만지랬나, 으응?" 우리는 그 사람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50대처럼 늙어 보이는, 바지 안에 상의를 집어넣고 바지를 있는 힘껏 끌어 올려 바지가 배에 있는 키가 작은 중년 남성이었다. 민우가 식초를 들이킨 듯한 표정을 짓더니 '아이씨 엿됐네'라고 작은 소리로 내뱉는 것이 들렸다. 아무래도 이 사람, 아니 이 분이 물상선생님인듯 했다...
33 우리의 기다림은 헛된 것이 아니었다. 주식에서 기다림은 가끔 배신으로 돌아오곤 하는데, 두밥이는 나름 신의가 깊은 친구였던 것이다. 처음 그래프가 오르기 시작했을 때 E의 표정이 떠오른다. E는 평일의 루틴대로 9시부터 두산밥캣을 네이버 검색창에 타이핑하고, 엔터를 친 뒤 스크롤을 조금 내려 뉴스와 주가를 살펴보다 심상찮은 모습을 발견했다. 우리가 원...
2013년 4월 중순 "그런데 아까 꿈 얘기는 왜 한 거야?" "몰라, 그냥 말이 나왔어." 일단 시치미부터 떼고 봤는데, '아. 꿈에서 너랑 똑같은 초상화를 봤어.' 하고 떠 볼 것 그랬나. 뒤늦게 생각이 돌고, '아니. 초장부터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밑장 다 깔 이유가 있나.' 하고 기왕 물러난 자리를 지키기로 한다. 그래도 이왕 운을 뗐으니 이어가...
구미호.남자들을 홀려 간을빼먹고 인간이 된다는 조선시대 민담속 존재 당연히 지어낸 이야기 일것이라 생각할것이다.하지만 구미호들은 우리 인간들의 삶속에 스며들어있다.그것도 꽤많이.그리고 구미호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있다. 구미호들은 간을 빼먹지 않는다.입맞춤 정도로 삶의 지장이 없을정도로만 빼간다.그리고 또한가지,구미호는 여자만 있는것이 아니다.비록 100...
소희는 책을 들고 나갔어. 도서관에 가거든. 걸어가는데 나무에 희미하게 빛이 났어. 소희가 가까이 다가가자 더욱더 또렷이 보였어. 소희는 그 빛이 궁금해 나무에다 손을 가져다 댔어. 그러자 빛은 사라지고 말았지. 소희는 잘못 본 거겠지 하고는 도서관에 갔어.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또다시 나무에 빛이 보였어. 또 그럴 리는 없겠지 하고 나무에 손을 갖다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존 시그레이브는 19세기에 서서히 몰락해 간 집안 출신이었다. 엘리자베스 시대 이래 그 집안은 줄곧 지주였지만, 결국 마지막 남은 땅까지 팔아야 했다. 그러니 아들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돈 버는 데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했다. 다만 비정한 운명의 장난으로 하필이면 존이 그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 전...
쿵, 쿵, 쿵. 저 멀리서 들리는 희미한 소리에 잠들어 있던 유화는 살짝 몸을 뒤척였다. 잠시 의식이 깨는 듯했던 유화는 곧 다시 단잠에 빠져들었다. 다시 쿵, 쿵, 쿵, 육중한 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지만, 이번에는 미동 하나 없이 유화는 여전히 꿈나라에 빠져있었다. 한동안 고요했던 유화네 집 현관문을 따는 소리와 함께 고원이 익숙한 듯 조그마한 집안으로...
분명 오래 쓰이지 않았을 건물인데도 티를 내지 않으려 함인지 정성들여 채워 넣은 온갖 세간들 중, 잘 정돈된 붓이 있었다. 제경은 그것을 퍽 기껍게 들었다. 연적에 담겨 있던 물을 벼루에 떨어뜨리고, 향 좋은 먹을 들어 천천히 갈아 본다. 그 자신의 기억이라기보다 전해 들은 이야기 속에서, 어머니는 이 공간에서 서예를 몹시 즐기셨다고 했다. 무료함 속에서 ...
“어머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제 지참금이에요. 제가 번 돈이라고요!”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소리쳤다. 내가 이렇게 말소리를 높인 것을 처음 봤다는 양, 어머니와 에드가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여기서 아무 말 안 하면 바로 심기 불편한 얼굴로 바뀌겠지. 그리고 여자애가 무슨 말버릇이냐며 핀잔을 줄 거다. 나는 계속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원금 정도는 ...
*사고에 대한 표현으로 인한 불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기들과 술을 마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엔 졸업 전시회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걸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졸업생들은 더 힘들어 보였는데 아직 다니는 학생들은 어느 졸업 전시회를 갈지 고민하는 게 요새 일과였다. 나는 형 전시회를 당연히 먼저 가겠지만 나름 어느 과가 졸업하는지는 알게 돼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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