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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D.P. 문영옥 비공식 수동봇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해본 적은 없었다. 아니, 그것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내게 있었던가. 나의 삶은 늘 부유하는 채였고 그것은 태생적인 결핍으로 인하여 생겨난 지독한 병증이나 마찬가지였다. 나는 늘 앓았고,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아니,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나의 사랑은 늘 귀퉁...
“슈가형 어려운 사람이지.” 정국의 말은 아주 작은, 거의 혼잣말에 가까운 중얼거림이었다. 그러나 막내의 발언을 놓치는 법이 없는 형들은 즉각 관심을 갖고 달려들었다. 석진, 윤기, 지민, 정국이 함께한 술자리였다. “이야 정국이가 어려워하는 민윤기.” “여기서 진실게임 한번 가나요? 이 자리에 어려운 사람이 있다 없다?” “근데 정국이가 있다고 했는데 다...
달력에 또, 빈칸이 하나 지워진다. 벌써 네 장 하고도 열일곱 개. 마지막 휴가로부터 그만큼 엑스 표가 쌓였다는 건, 곧 제 연인을 못 본 지 네 달 하고도 십칠 일이 되었다는 뜻이다. 테일러 바렛은 본래 무언가를 두고 초조해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나 이번만큼은 예전과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생전 하지 않던 날 지우기며, 잘 읽어나가던 책을 처음부터 세 번이나...
여태껏 해온 아무말의 아카이빙이 필요할 듯싶어 정리해봄. 20년 8월쯤부터 시간순으로 정렬. 2부 4장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어디까지나 아무말이고 캐해석/동인설정/기타등등은 언제나 변할 수 있음... 1부가 외부의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라면 1.5부를 거쳐 2부로 갈 때에는 그것이 외부에 있는 적이 아니라 사실은 자기 자신의 죄책감과 싸우는 게 되...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피아노는 손의 모든 근육을 고루 발달시켜야 연주할 수 있는 악기다. 어느 한 곳의 근육이 발달했다고 해서 다른 손가락의 모자란 힘을 커버해주는 요행 같은 건 피아노를 치면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최근에 혼자 다시 클래식을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재미는 있지만 터치 미스에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왼손은 레가토 프레이즈를 따라가지 못하고 4번 손가락은...
※ 로드의 성별, 생김은 편하신 쪽으로 읽어주세요.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빛요한입니다~※ 둘이 사귀지 않으며, 서로의 마음조차 눈치채지 못했다는 설정입니다. 전부 날조입니다. 적폐입니다!※ 대화 형식 뽀뽀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로드 요한. 요한 예, 로드. 로드 뮤와 연락이 안 돼. 요한 ……역시, 짐작보다 심각한 상황이군요. 로드 아발론에서, 루...
그 사람과 그 녀석의 빈자리 W. 눞 “아이고, 머리야. 여기가 어디냐….” 신음을 흘리며 겨우 눈을 뜬 카부라기 코테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니, 둘러보려 했다. 눈앞이 까맣고 옅은 빛이 새어 들어오고는 있었으나 시야가 차단되어 알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비릿한 냄새가 나는 걸 맡고는 밖에는 비가 오고 있구나, 하고 생각할 뿐이었다. 그는 제 ...
그 날은 여름의 끝자락에 들어선 어느 여름의 밤, 모두가 들떠서 여름의 마지막을 다같이 즐기는 여름축제의 마지막 날 밤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가족이나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축제를 즐기며 여름의 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있었다. 시라이시 안 또한 그럴 예정이었다.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다함께 여름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축제를 즐기기로 약속했던 안은 축...
도쿄역 근처에서 벗어나 인적이 드문 구역을 달리면서도 나오야는 입을 열지 않고 있었다. 사토루가 주술고전에 연락하는 것까지 보며 '괴인 앤서'때 자신도 오다에게 맡기지 않고 주술고전에 연락했으면 됐을까 하는 후회도 곱씹었다. 말이 쉽게 나올까? 그럴 리 없다. 나오야는 갑자기 이게 무슨 짓인지 알 수 없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왜 내가 부러운 이유를 말해...
바람이 붑니다. 머리카락이 흩날립니다. 가을입니다. 가을, 바람, 당신 [9~10월 한정으로 엽니다.] [무슬롯] *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슬롯 ○-비워짐 ●-채워짐(작업중) ○○○ 그림에 대한 저작권은 저(@da6da6_commi)에게 있습니다.굿즈 제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굿즈 제작을 위한 수정(그림에 직접 손대지 않는 범위 내의 수정, 크기조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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