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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아침이라기엔 새벽에 가까운 회진에 깼다가 다시 잠든 센도가 두 번째의 잠에서 깨어났다. 가습기를 틀어놓아도 건조한 병실 탓에 눈이 건조하고 뻑뻑했다. 발끝과 손끝은 오늘도 변함 없이 차가웠고 시험 삼아 움직여 본 왼쪽 발목은 오늘도 묵직하고 거북했다. 적당히 체념하려 해도 치솟는 짜증은 어쩔 수 없는지라 신경질적으로 몸을 일으키는데 긴 팔이 센도의 몸을 가...
※ https://moonland.postype.com/post/14172225 [↑]도플갱어 증후군 (上) 에서 이어지는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되면 제 V3가 선배의 선배가 되겠네요.” 하지만 저는 저로서 연속할 것 같으니 선배라고 불릴 일은 없겠죠. 카이토에게 단정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R타입 두상 : X | 흉상 : 10,000 | 반신 : 15,000 | 전신 : 30,000 A타입 두상 : X | 흉상 : 20,000 | 반신 : 30,000 | 전신 : 45,000 (+흑백/단채색 : 10,000) *단채색은 캐릭터 1인당 붙습니다! B타입 두상 : X | 흉상 : 40,000 | 반신 : 55,000 | 전신 : 70,000
*커미션 오픈 했을 때만 받습니다. 오픈의 유무는 트위터계정(@commission_moy)에 올리겠습니다.(네임 앞의 이모지 확인 : 유🔥/무❄️) *커미션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금전적인 목적으로는 사용 불가능합니다. *특별한 사항 없는 경우, 그림 사이즈는 제가 임의로 조정하며 진행합니다.(가로/세로는 자유) *모든 작업은 선불로 진행되며 환...
그들은 날 비웃었다. 빛의 속도로 날아다니고 자동차를 한 손으로 집어 던지는 자들에 비하면, 내 능력은 보잘것없었다. 난 물건을 새게 만들었다. 유리병이나 수도꼭지처럼 액체가 들어있는 거라면 뭐든지. 사람들은 내게 "고장 난 수도꼭지"라는 이름을 붙이곤, 그런 능력은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놀렸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얼마 전까지는. 적들이 하나둘씩 쓰러지...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미스타의 콧노래 소리는 언제나 축축하고 어두운 골목길 안에서만 들려왔다. 지나가는 사람의 발목을 잡아채 저승으로 끌고 가려는 귀신처럼, 어쩌면 밀린 숙제를 해결한 것이 기쁜 아이처럼. 사람들은 자연히 피 냄새 사이로 새어 나오는 콧노래 소리를 들으며 그쪽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멀리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 목숨 아까운 줄은 알기 마련이다. 미스타는 사설탐...
성화는 까만 비닐봉지를 흔들며 다가왔다. 그리고 방파제 끝에 털썩 앉아 가지고 온 비닐봉지를 주섬주섬 풀었다. “마실래?” 딸기우유였다. 윤호는 뒷머리를 긁으며 딸기 우유를 받았다. “……맥주가 나올 줄 알았어요.” 성화는 딸기 우유에 빨대까지 꽂아서 건네주었다. 한여름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딸기 우유는 시원하고, 달고, 끈적거렸다. “난 술 안 좋아해....
섬 주민센터 직원은 집 앞 골목에 가로등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아버지는 밤만 되면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다닐 수 없다며 실랑이하다가 결국 윤호 핑계를 댔다. 고삼 아들이 집까지 안전하게 오길 바란다는 소리는 주민센터 직원의 마음을 움직인 모양이었다. 가로등 대신 기둥을 세우고, 전등을 달아주기로 했다. 그리고 집에서 전기를 쓸 수 있도록 발전기까지...
*기존 내용에서 수정된 부분이 있어 재업로드합니다 윤호는 트럭에서 짐을 하나씩 내리다가 인상을 쓰며 땀을 훔쳤다. 한여름의 후텁지근한 바람이 불어왔다. 윤호는 그 여름 바람에서 바다 냄새를 맡았다. 윤호는 연신 서울과는 영 딴판이라고 생각했다. 서울의 물비린내는 아스팔트와 흙냄새가 뒤섞였는데 지금은 공기에 온통 비린내만 가득했다. 하지만 해수욕장에서 맡는 ...
*바탕체-한국어 *기울임체-일본어 1. 끼익- 무채색의 공간, 빨간 머리의 남자가 들어선다. 남자가 서 있는 공간은 오롯이 검정과 하얀색 뿐이다. 마주 본 벽에는 그림 한 점이 걸려있다. 체스 말인가? 그림을 보던 남자는 문득, 이 공간 자체가 거대한 체스판처럼 느껴졌다. 한 걸음, 두 걸음, 그리고 세 걸음. 세 발짝 앞으로 향하니 남자의 앞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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