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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감정의 이름은 불행 4. 언제부터라고 해야 되나. 이 한 달이 안 끝날 거 같았던 게. 그게 나의 오만인 줄 알았다면, 니가 우는 게 이렇게 속상할 거였다면, 이런 망친 관계라도 너와는 끝내고 싶지 않다고 수도 없이 생각했으면서.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분명 저와 맞지 않았다. “야, 권순영. 너 진짜 오늘 왜 그래? 미쳤냐?” 또다시 주문과...
안녕하세여 광기 여러분 다들 즐거운 만우절 보내셨나요? 광리도 만우절이라 빙봉나라의 재미를 위해 금쪽이 방법대 3화 제목도 거꾸로 하고 마지막에 제노 부분을 재미삼아 넣었는데... 음... 반응..이...허헣...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또 우리 광기주민분들의 취향을 알아갑니다 사실 지금 올려진 3화는 만우절 용이라 오늘 수정하려고 했는데 수정하면서 지우...
이찬은 물끄러미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을 봤다. 그 역시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차이가 있다는 소리를 듣곤 했지만 전원우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말 붙이기도 어려울 만큼 싸늘했던 무표정이 살짝 풀어진 것 만으로 부드러워졌다. 그 모습이 낯설어서 이찬은 그가 건네준 주머니만 만지작거렸다. 만나자마자 전원우가 건넨 퇴귀부(退鬼符)였다. “웬만한 잡귀는 이걸로...
원작이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면 좋겠다..더 알고 싶어. 쓰면서도 이게 맞나??? 싶음. 캐해 바뀔때마다 수정될수도 아닐수도 있는 비정기연재 장편물. 취미글 주의보. 0. 옹기종기 모여선 주택가에서 보이는 언덕 위에는 동유럽풍 성이 하나 있다. 동화에서 나올 법한 단란한 색감과 달리 마을 사람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작은 시골 마을에는 어울리지 않는 고성...
[수술 밀렸어, 미안해, 7시 예상.] [괜찮아요, 남는 시간에 미용실 가면 되겠다] [머리하게?] [지저분해서 자르려구] 띠리리, 득달같이 전화벨이 울렸다. -오빠, 왜요? -짧게 자르지마. -뭐야, 나 커트할까봐 전화했어? -싫어, 나 짧은 머리 트라우마 생겼어. 커트 안돼, 끊는다. 세상쪼잔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창원에서 올라오는 버스에서 너를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재앙을 빼앗은 자들이 양지로 기어 나올 때, 정의는 다시 쓰일 거야. 너희는 여전히 빛 아래에 서 있니? 당장 세상을 멸망시킬 생각이 없는 이상, 모르의 일상은 이전과 크게 달라질 것 없다. 세계는 계속된다. 이비스들의 수호도 이어진다. 사회도 히어로도 제 할 일을 한다면 빌런이 행동하는 것 역시 그에게는 당연할 이야기. 멍청하고 가련한 것들아, 난 너희들...
# 저 마지막 날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진 거라고 받아들였는지, 그쵸 연구 마지막 날이긴 하죠. 란 -지극히 평범한 반응이 나오는 연구원과 조교를 돌아보며 “아니 저 계약 만료라니까요?” 정말 마지막이란 소립니다. 뒷말을 덧붙이며 어깨를 으쓱였다. 3, 2, 1. 그리고 놀람 대신 달력을 살피던 리나가 와. 벌써 그렇게 되긴 했네요. 전처럼 바로 재계...
*쥬빵 까메오 출현 [내일 시간 있어?] …아 씨발. 진짜 어떡하지. 노트북 책상 앞에 엎어져서 재현은 다리만 달달 떨었다. 빨간 알림만 켜져 있는 채팅창이 계속 재현의 머릿속에 빨간 사이렌을 울렸다. 내일 시간 있냐는 흔한 물음에 생각만 많아졌다. 고민하느라 자정은 넘긴 지 오래였다. 괜히 2월 14일로 바뀐 날짜가 눈에 거슬렸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
달에 한 번씩 돌아오는 학부모 상담도 아니고 아니 학부모 상담도 이렇게 자주 하진 않는다. 하여튼 민여주 한정으로 유난스러운 센터장이 자꾸 사내에 일어난 일을 들먹이며 불러댔다. 그도 그럴 것이 유일 SS급 가이드 민여주의 일이니 제 딴에는 배려와 뒷배가 되어주겠다는 뜻이었을 테다. “아무래도 우리 센터의 전력이다 보니 소문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말이...
FF14의 야슈리세&린가이아 앤솔로지에 참가했던야슈리세 개인 원고 파트 입니다.*FF14 영문판 설정집의 야슈톨라 페이지에 묘사된 이다와의 관계와 홍련의 해방자, 글로버 최신 칠흑 비화를 아시고 보신다면 더욱 좋습니다. 시점은 칠흑 이후 효월 전의 시점입니다.
“에이다 넌, 내가 후회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해" 이기적이게도, 한나온은 그리 말했다. 흥미와 지식욕이라는 허울 좋은 변명 아래 제 욕망을 숨겨온 여자는 부끄러운 기색 하나 없이 뻔뻔한 낯 짝을 보였다. 얼마나 자기중심 적인 말이었던가. 가면을 쓰고 비소를 내뱉으며 타인을 기만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진실을 요구하다니. 그녀 다운 말이었지만, 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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