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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00*100 캔버스 사이즈로 진행되는 도트 커미션입니다. 기간은 2주일로 잡습니다. 전력 두상 40000 슬라이드로 샘플들을 볼 수 있습니다 2. 전신(두번째 샘플): 43000, 소품추가+10000, 배경 기본(선택가능. 있는거랑 없는거 둘 다 보내드립니다) 3. 그 외의 자유도트 (문의) 오마카세 가능. 빠른마감 +20000신청폼에 들어가야 하는 것:...
인도 시상식 때문에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결국 재개된 시애틀 GV.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었으니 서로가 반갑다. GV장에 모인 2천 여명을 찬찬히 훑었다. 이렇게 대규모인 GV는 처음이다. 사실상 콘서트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하지만 떨리지 않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테이블 아래에서 내 손을 꽉 잡아주는 통역사가 있으니까. 오늘 GV도 김남준의 악력을 느끼며...
요코하마 천축을 조심하세요. *개인적 캐해 및 욕설다분 단출한 20인치 캐리어에 일주일치의 짐을 챙기는 것은 역시 무리였던 것일까. 하지만 지난달 보다 날이 풀려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고, 거긴 더운 나라니까. 그래서 여름옷 위주로 챙기고 있는데도 도대체 이놈의 캐리어는 왜 이렇게 안 닫히는 거야. 죽어도 24인치 캐리어를 꺼내고 싶진 않아 결국 두손 두발...
청산도 신흥 해수욕장. 널찍하고 완만하게 펼쳐진 모래밭이 광활하다. 지구온난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일까. 모래사장에 찰박이는 바닷물은 뜨뜻하다 못해 뜨거웠고 모래밭에 널린 작은 소라들은 실제로 익어서 죽어가고 있었다.바다의 표층 수온은 온천처럼 따뜻했고 발목에 스치는 바닷물은 얼음장처럼 차가웠는데 이 대류가 끝나는 순간 멸망에 가까운 일이 찾아온다고 한다....
. 원랜 전신 그리려 했는데 제가 게을러서 크롭했어요... 전신 버전은 언젠가 그리겠죠? 전신 버전 러프라도 일단 올려놓습니다.
* 모험가 베타 x 메제트 티아 ** 주의 : 아난타 우호 부족 선행 퀘스트 스포일러 조속한 귀가 바랍니다. 메제트 티아는 최근 자신에게 다가온 믿을 수 없는 행운의 연속에 놀라워하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 세상이란 가혹할 정도로 험난하기만 했던 곳. 어릴 때 황야에 홀로 남겨진 메제트는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스스로 해 내야만 했다. 먹을 것, 입...
※공포요소, 불쾌 주의※
1 태초부터 창조주는 인간을 사랑하지 말라 그리 말했다.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변해버리는 것이 인간의 생이니 괜히 정을 붙였다간 반드시 피를 보게 될 거라는 말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 모두가 고분고분 그리하겠다고 대답할 때 딱 하나, 전원우는 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했다. 종을 뛰어넘은 사랑은 해 볼 마음도, 해 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은 탓이...
"처음 있는 일이구나, 네가 나한테 먼저 연락을 다하고" "...죄송합니다" "아니야, 그래, 가끔은 이런 이벤트도 있어야지. 들어오렴" 도영은 재현의 본가를 찾았고, 재현의 어머니는 그를 맞이했다. 도영은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집보다 10배는 더 큰 집에 고개를 푹 숙이고 그녀를 뒤따라갔고, 시어머니는 도우미에게 차 두 잔을 준비하라고 하면서 소파에 앉...
점점 붉어져 가는 시야에 강만음은 지난 삶을 되돌아보았다. 끝이라는 생각이 들자 더 허무하게 느껴지는 그 모든 시간들이 강만음의 눈 앞을 빠르게 스쳐지났다. 행복하진 않았지만 불행하지도 않았던 어린 시절도, 사랑했던 이들이 모두 자신을 떠나야 했던 순간도, 홀로 남았지만 그럼에도 살아야 했던 날들도 모두... 이제와 생각하면 아쉬운 것도 참 많았으나, 그래...
내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다. 알량한 정의감 같은 게 아니었다. 깊은 밤의 난투는 익숙했으나 하필 어린 주먹들이 오고 가는 소리가 묻힐 만큼 비가 내리는 날이었고 안 그래도 인적이 드문 주택가 골목에 발자국 하나 없었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백색 가로등 빛이 선명하게 비추는 저 손수건을 발견한 이상 난투의 주인공을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어 대만은 호루라기...
논컾해석○ "이 축제에 노을빛도" 이벤트 후의 이야기입니다. 떨어졌다 떨어지고 떨어져서 도착한 것은 나무로 둘러싸인 어느 숲속, 하얀 테이블 위였다. 꽤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상처 하나 나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다. 보이는 거라곤 수많은 나무와 식물들, 흐트러진 식탁보와 식기들. 그리고 눈앞 의자에 앉아있는 한 남자였다. 어딘가 익숙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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